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988 등록일: 2024-04-14

 

                                   아 수 라 의  정치 판이  어떤 지를  알았으면,

 

그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이미  총선은  부정 선거고  나발이고  할 것이  아니라, 국 힘 당의  비대 위원장을  한 동 훈 으로  임명한 것부터  패 착 이다.   다시 말하지만  교활한  사기꾼  도적 놈  이 재 명과  얼굴에  수십 개의  강철 판을 깐, 강철 양파  껍질인  조 국 이를  총선 전에  영 창에  보냈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  특히 보수 우파와 중도 층이  이번 총선에  투표 장에  나가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의  얍 삭 한  속임수로  이 재 명과  조 국 이를  총선 전 까지  그들의  범죄를  끌고 가서  총선  며칠을  앞두고서

 

법정 구속을  시키려고  하다가  오히려  교활한  도적 놈  이 재 명에게  역으로  걸려  버린 것이다.   이 재 명을  우습게 보다가  결국  윤 통과  한 동 훈 과  사이비 보수 들이  종 북 주사 파들에게  걸려  버린  것이다.   나는  애 시  당초 이곳  논 장에  글을  올리고  윤 통과  한 동 훈 에게  충 언을  하길, 이번 총선을  우습게 보지 말라 !   그리고  사전 선거 이틀은  절대 아니 된다고 했고, 정 히  사전 선거를  하고 싶으면  하루만  하든지  아니면 부 득이 한  사정으로  투표에  참석하지  못할  유권자들의  편리를  위해서  차라리  당일 투표를

 

이틀하고  철저하게  부정 선거의  조작을  막아야  한다. 라 고  했었고,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은  취소를 하고, 이번 총선이  끝난  다음에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민들의  전체  의사를  물어서  결정하라고 했다.   그리고  아무리  인재라고  해도  광주 출생인  인 요 한 이는  삼대가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으로  귀화를  했다고 해도  오일 팔에  대 하 여는  전라도  광주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를  여당의  선거 수장에  앉혀서는  아니 되고,

 

과거에  김 문 수는  남 민 전을  창설한  빨갱이  두목을 했고, 지금은  전향을 해서  빨갱이  때려잡는  전사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 비대 위원장과  선거 대책 위원장에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전면에  내세워서  골수 주사 파들의  선거 조작과  이념 전쟁을  마무리 하게  해야 한 다. 라 고  수십 번  강조를  했다.  그리고  한 동 훈 이는  범 법 자  이 재 명과  조 국이와  문 재 인을  구속 시킬 수 있는  법무부 장관에  그냥  그대로  두라고 했고, 만약  한 동 훈 이가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으로  들어오는  즉시  이번 총선은  죽을 쑬 것이고,

 

국 힘 당의  당 명을  가지 고 서는 100 석 미만의  의석을  간신히  건질  것이다.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비대 위원장과  공관 위원장과  선거 대책 본부장에  앉히면, 이번  총선은  윤 석 열 정부의  여당이 250 석까지  가능할  것이고, 윤 통은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천기 누설까지  했지만,  윤 통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간신히 108 석을 건지면서  이제는  자기의  부인도  특 검으로  종 북들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영 창을 보낼 것이고, 윤 통도  저들에게  탄핵을  당하고  우리 자유 민주  공화국의  국호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대통령 실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  감독하는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 관 제도를  복원 시켜야만, 김 건 희 여사의  준 동을  막을 것이다. 라 고  했었다.   만약에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관 실을  복원 했더라면, 빨갱이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  백 은 종 이가  가짜  미국 교포로  위장한  최 재 영  가짜 목사가  김 건 희 여사를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고, 몰래 카메라로  김 건 희 여사의  사생활을  도청하지도  못했을  것이다그랬다면, 민 정 수석 실을  통해서  감찰관 실을 통해서

 

영부인이  빨갱이와  만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운  인재   한 동 훈 을  머저리  만들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정치란  움직이는  생물이기도  하지만, 정치  싸움은  분 초를  다투는  머리 싸움이다.   정의만  입으로  부르짖는 다고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가고  국민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교활한  적들과  싸울  적에는  저들  보다가  더 교활하게  저들을  앞서  제압해야  한다.   그런데   그나마  총선 전에  강남 우파이고  보수란  의사들까지  의료 개혁 법으로  등을  지게  만들고  참으로 기가 차다.

 

지금이라도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어  담지  못하지만, 새로운  물을  길어 와서  새로운 정신 자세로  심기 일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민 정 수석 실을 통해서  새로운  인재들을  영입하고  일을  안 하고  눈치만  살피고  있는  늘 공  공직자들에게는  회초리를 들고  저들의  헝 크러 진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정부로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부로 만들어주길  바란다.   지금  검찰총장과  경찰 총장들이  전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다.  저들  역시  더불어 민주당  애들의  눈치를  볼 것이다.   검찰총장과  경찰 총장과  검 경의  요직을  모두

 

특정 지역은  배제 시키고, 진정한  사명감을  가진  인물들로  교체를  해야  할 것이다윤 석 열은  충분이  할 수가  있다.   사법 고시 9 수 만에  합격한  인내의  화신이다.  다시 한 번  대통령께  충 언 드릴 것은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관 부서부터  복원 시켜서  해이 해진  공직자들과  민심을  바로 알고  다잡아야  할  것이다.  아직  대통령 임기 3 년이  남아있다.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 통일은  대박이라고  설 레 발  치다가  자기  측근들에게  몰 매를  맞고 4 9 개월 동안  영 창을  살고 나온  박 근 혜 의  전철을

 

윤 통은  반복하지  않길  기대한다.   그래도  아직  우리  국민들은 70% 이상이  윤 석 열의  뚝심을  믿고 있다.   이번  총선에  기권한  중도 보수 우파가 33% 이다.   그리고 투표 장에  나가서  윤 석 열  정부가  잘하길  바라면서  지지한  국민들이 45% 이다.   그렇다면  윤 석 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78% 가   윤 석 열을  믿고 있다.       윤 석 열  파이팅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다음글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조건부로 받는 것이 좋겠다. [1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376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125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8720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287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020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088 2024-05-12
47484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도형 8814 2024-05-11
47483 부정선거를 외면한 검찰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공범이다. 안동촌노 9187 2024-05-11
47482 ‘보복특검으로 이재명·조국 죄 덮겠다는 막장정치’ 자멸 자초 남자천사 8590 2024-05-11
47481 희망별숲 맞춤훈련 8일차 노사랑 7622 2024-05-10
47480 윤대통령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내용! 토함산 12977 2024-05-10
47479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도형 10458 2024-05-10
47478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10751 2024-05-10
47477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운지맨 10450 2024-05-10
47476 김민전 예비의원의 용기로 선관위를 해부 해체하자. 빨갱이 소탕 9825 2024-05-10
47475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남자천사 9434 2024-05-10
47474 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처분적 법률로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시도? 도형 9635 2024-05-09
47473 윤은 이런 그림 만들 수 있나? 까꿍 12440 2024-05-09
47472 윤대통령, 박정희의 혁명이냐·박근혜의 탄핵이냐 선택의 기로에 남자천사 10236 2024-05-09
47471 희망별숲 맞춤훈련 6일차 노사랑 8227 2024-05-08
47470 우리나라는 공급망 구축 핵심국가로 나갈 듯... 모대변인 8329 2024-05-08
47469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민전처럼 모두 전사가 되어야 한다. [1] 도형 10398 2024-05-08
47468 종북들을 이기자면 보수들은 저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안동촌노 9823 2024-05-08
47467 [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1] 운지맨 10244 2024-05-08
47466 한변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고발을 지지하며 조희대 법원의 활약을 기대한 [2] 빨갱이 소탕 10960 2024-05-08
47465 이화영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 이재명은 파멸의 길로 [1] 남자천사 10256 2024-05-08
47464 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10429 2024-05-07
47463 비바람님은 어딜 가셨나? [4] 토함산 12702 2024-05-07
47462 [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 운지맨 12172 2024-05-07
47461 이재명 코딱지 파주면 원내대표까지 자동으로 된다. 도형 11061 2024-05-07
47460 희망별숲 맞춤훈련 5일차 노사랑 9103 2024-05-07
47459 입법독재자ㅡ여의도 대통령! 이게 가당챦은 말인가? [3] 토함산 12237 2024-05-07
47458 고환율·고유가·고금리·고물가·이재명 5고에 한국경제 파탄나 남자천사 10693 2024-05-07
47457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도형 11261 2024-05-06
47456 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빨갱이 소탕 11483 2024-05-06
47455 올해는 세상이 선천 에서 후 천 개 벽이 되는 해이다. 안동촌노 11921 2024-05-06
47454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려는 것인가. 손승록 13555 2024-05-06
47453 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10809 2024-05-06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714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588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1803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665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9971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673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0958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681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185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588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245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111 2024-05-0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의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