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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147 등록일: 2024-04-14

 

                                   아 수 라 의  정치 판이  어떤 지를  알았으면,

 

그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이미  총선은  부정 선거고  나발이고  할 것이  아니라, 국 힘 당의  비대 위원장을  한 동 훈 으로  임명한 것부터  패 착 이다.   다시 말하지만  교활한  사기꾼  도적 놈  이 재 명과  얼굴에  수십 개의  강철 판을 깐, 강철 양파  껍질인  조 국 이를  총선 전에  영 창에  보냈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  특히 보수 우파와 중도 층이  이번 총선에  투표 장에  나가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의  얍 삭 한  속임수로  이 재 명과  조 국 이를  총선 전 까지  그들의  범죄를  끌고 가서  총선  며칠을  앞두고서

 

법정 구속을  시키려고  하다가  오히려  교활한  도적 놈  이 재 명에게  역으로  걸려  버린 것이다.   이 재 명을  우습게 보다가  결국  윤 통과  한 동 훈 과  사이비 보수 들이  종 북 주사 파들에게  걸려  버린  것이다.   나는  애 시  당초 이곳  논 장에  글을  올리고  윤 통과  한 동 훈 에게  충 언을  하길, 이번 총선을  우습게 보지 말라 !   그리고  사전 선거 이틀은  절대 아니 된다고 했고, 정 히  사전 선거를  하고 싶으면  하루만  하든지  아니면 부 득이 한  사정으로  투표에  참석하지  못할  유권자들의  편리를  위해서  차라리  당일 투표를

 

이틀하고  철저하게  부정 선거의  조작을  막아야  한다. 라 고  했었고, 윤 통과  한 동 훈 이가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폭동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말은  취소를 하고, 이번 총선이  끝난  다음에  국민투표에  부쳐서  국민들의  전체  의사를  물어서  결정하라고 했다.   그리고  아무리  인재라고  해도  광주 출생인  인 요 한 이는  삼대가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으로  귀화를  했다고 해도  오일 팔에  대 하 여는  전라도  광주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를  여당의  선거 수장에  앉혀서는  아니 되고,

 

과거에  김 문 수는  남 민 전을  창설한  빨갱이  두목을 했고, 지금은  전향을 해서  빨갱이  때려잡는  전사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 비대 위원장과  선거 대책 위원장에  김 문 수와 장 기 표 씨를  전면에  내세워서  골수 주사 파들의  선거 조작과  이념 전쟁을  마무리 하게  해야 한 다. 라 고  수십 번  강조를  했다.  그리고  한 동 훈 이는  범 법 자  이 재 명과  조 국이와  문 재 인을  구속 시킬 수 있는  법무부 장관에  그냥  그대로  두라고 했고, 만약  한 동 훈 이가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으로  들어오는  즉시  이번 총선은  죽을 쑬 것이고,

 

국 힘 당의  당 명을  가지 고 서는 100 석 미만의  의석을  간신히  건질  것이다.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비대 위원장과  공관 위원장과  선거 대책 본부장에  앉히면, 이번  총선은  윤 석 열 정부의  여당이 250 석까지  가능할  것이고, 윤 통은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천기 누설까지  했지만,  윤 통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간신히 108 석을 건지면서  이제는  자기의  부인도  특 검으로  종 북들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영 창을 보낼 것이고, 윤 통도  저들에게  탄핵을  당하고  우리 자유 민주  공화국의  국호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대통령 실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  감독하는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 관 제도를  복원 시켜야만, 김 건 희 여사의  준 동을  막을 것이다. 라 고  했었다.   만약에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관 실을  복원 했더라면, 빨갱이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  백 은 종 이가  가짜  미국 교포로  위장한  최 재 영  가짜 목사가  김 건 희 여사를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고, 몰래 카메라로  김 건 희 여사의  사생활을  도청하지도  못했을  것이다그랬다면, 민 정 수석 실을  통해서  감찰관 실을 통해서

 

영부인이  빨갱이와  만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운  인재   한 동 훈 을  머저리  만들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정치란  움직이는  생물이기도  하지만, 정치  싸움은  분 초를  다투는  머리 싸움이다.   정의만  입으로  부르짖는 다고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가고  국민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교활한  적들과  싸울  적에는  저들  보다가  더 교활하게  저들을  앞서  제압해야  한다.   그런데   그나마  총선 전에  강남 우파이고  보수란  의사들까지  의료 개혁 법으로  등을  지게  만들고  참으로 기가 차다.

 

지금이라도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어  담지  못하지만, 새로운  물을  길어 와서  새로운 정신 자세로  심기 일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민 정 수석 실을 통해서  새로운  인재들을  영입하고  일을  안 하고  눈치만  살피고  있는  늘 공  공직자들에게는  회초리를 들고  저들의  헝 크러 진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정부로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부로 만들어주길  바란다.   지금  검찰총장과  경찰 총장들이  전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다.  저들  역시  더불어 민주당  애들의  눈치를  볼 것이다.   검찰총장과  경찰 총장과  검 경의  요직을  모두

 

특정 지역은  배제 시키고, 진정한  사명감을  가진  인물들로  교체를  해야  할 것이다윤 석 열은  충분이  할 수가  있다.   사법 고시 9 수 만에  합격한  인내의  화신이다.  다시 한 번  대통령께  충 언 드릴 것은  민 정 수석 실과  대통령 실  감찰관 부서부터  복원 시켜서  해이 해진  공직자들과  민심을  바로 알고  다잡아야  할  것이다.  아직  대통령 임기 3 년이  남아있다.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 통일은  대박이라고  설 레 발  치다가  자기  측근들에게  몰 매를  맞고 4 9 개월 동안  영 창을  살고 나온  박 근 혜 의  전철을

 

윤 통은  반복하지  않길  기대한다.   그래도  아직  우리  국민들은 70% 이상이  윤 석 열의  뚝심을  믿고 있다.   이번  총선에  기권한  중도 보수 우파가 33% 이다.   그리고 투표 장에  나가서  윤 석 열  정부가  잘하길  바라면서  지지한  국민들이 45% 이다.   그렇다면  윤 석 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78% 가   윤 석 열을  믿고 있다.       윤 석 열  파이팅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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