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에 끌려가면 사람이 아니다.
개, 돼지에 끌려가는 자를 사람이라 할 수 없다.
개, 돼지는 사람이 끌고 가는 것이 정상이다.
국민을 섬기라 했다.
개돼지는 사육을 위해 끌고 갈 대상일 뿐이다.
개, 돼지를 사람으로 잘 못 알고 끌려간 낭떠러지다.
국민의 뜻이라고 비겁하게 왜곡하지 마라.
투기꾼과 말 문을 시궁창으로 아는 자가 선택됐다.
그런 선택을 사람의 뜻으로 왜곡하지 마라.
개, 돼지의 선택일뿐이다.
주객이 전도돼 거꾸로 가는 세상이 기다린다.
문죄명을 벌하지 못한 죗값을 죄 없는 사람이 받는다.
4.3과 518에 머리 조아려 매타작을 번다.
윤동훈은 그 죗값을 무엇으로 대신할 건가.
202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