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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돼지에 끌려가면 사람이 아니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524 등록일: 2024-04-11

, 돼지에 끌려가면 사람이 아니다.

 

, 돼지에 끌려가는 자를 사람이라 할 수 없다.

, 돼지는 사람이 끌고 가는 것이 정상이다.

 

국민을 섬기라 했다.

개돼지는 사육을 위해 끌고 갈 대상일 뿐이다.

 

, 돼지를 사람으로 잘 못 알고 끌려간 낭떠러지다.

국민의 뜻이라고 비겁하게 왜곡하지 마라.

 

투기꾼과 말 문을 시궁창으로 아는 자가 선택됐다.

그런 선택을 사람의 뜻으로 왜곡하지 마라.

 

, 돼지의 선택일뿐이다.

주객이 전도돼 거꾸로 가는 세상이 기다린다.

 

문죄명을 벌하지 못한 죗값을 죄 없는 사람이 받는다.

4.3518에 머리 조아려 매타작을 번다.

 

윤동훈은 그 죗값을 무엇으로 대신할 건가.

2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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