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종 북 주사 파의 앞잡이 민 노 총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 10 시 케 이 비 에스 정치 뉴스에서 방금 송 출 된 기사인데,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서버가 이미 북한인지 남한에서 활동하는 간첩인지 몰라도 헤 커 들에게 중요한 서류들이 몽 탕 털렸다고 한다. 그래서 선관위가 그 블 러 그를 삭제 했다 고는 하나 나는 그 말을 절대 믿지 못한다.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추종하는 공공 기관과 사회 단체 그룹들 특히 년 간 몇 억 식 만 게는 수십 억 식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기관과 사회 단체들이 2,840 개가 있는데, 그중에 몇 억 식 받아서 운영하는 종 북 사회 단체가 2,700 개가 넘는다.
그중에는 파월 장병 유 공 자 회나 광복절 기념 회장들이 사상과 이념이 불확실한 자들이 앉아 있다. 특히 광복 회의 회장을 맞고 있는 이 종 찬 이라는 자는 샛 빨간 빨갱이 출신이다. 그 자는 김 대중 정권 당시 김 대중 정권의 초대 국정 원장을 했던 자이고, 엘리트 대공 수사관을 무려 420 명을 모가지 자른 놈이고, 대공 경찰 부서 엘리트 직원 2,400 명을 모가지 자른 역적 놈이다. 거기다가 우파 보수 들을 김 대중 정권 동안 수 만 명을 부정 사찰 한 놈이 지금 광 복 회 회장으로 앉아 있고, 문 재인 정권 당시 파월 장병 회장이란 놈은
문 재인 정부에 들어 붙어서 빅 딜 을 한 놈이다. 문 재인 이가 파월 장병에게 수당을 올려 준다는 꼬임에 빠져서 말이다. 지금 파월 장병 회장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 정부기관 단체가 운영하는 모임이나 사회를 대변한다는 취지 아래 모임을 결성한 것이 종 북 좌파 앞잡이 행동 대인 민 노 총에 접수된 단체가 2,700 개라면 이미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벌서 남조선 총 독 부로 변질된 것이다. 민 노 총이 거느리고 있는 크고 작은 단체 중에 가장 큰 집단이 바로 민간 사업체의 노동자들이고, 그 다음이 정부기관의 공공 노조인
공무원 노조인 전공 노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전교조이고, 그다음이 대학 병원이나 종합병원의 노조들이다. 대학 병원도 90% 가 민 노 총이 장악하고 있다. 이번 전공의 반란도 어떻게 보면, 북한 통 전 부의 지령 하에 움직이는 단체들이다. 이모든 것을 총괄 지휘하는 것이 북한의 통 전부이고 남한에는 과거 민노당과 통 진 당의 지하 세력이고, 더불어 당은 100 퍼센트 저들의 지령 하에 관리 운영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국민의 힘인지 하는 동네도 사실 사이 보수로 위장한 종 북 주사 파들이 거의 70% 는 된다고 본다.
한 동 훈 의 주변 인물 중에는 사상과 이념이 확실하지 않는 자들이 넘쳐 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전라도 출신 파란 눈의 인 요 한 멍청이를 비대 위원장으로 세울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전향한 진짜 보수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이번 선거에 전면에 내세우고 국 힘 당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이 보수 들을 모두 걸러내라고 했지만, 윤 석 열은 내 말을 무시 했다. 이번 선거로 인해 윤 석 열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까운 인재 한 동 훈 은 개 박살이 나게 생겼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던 패하던, 한 동 훈 의 정치력은 이번 선거로
검증이 된 이상 한 동 훈의 정치력과 그의 세력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윤 석 열 이가 한 동 훈을 믿고 그랬을 줄 모르지만, 윤 석 열에게 가장 버거운 정치적 동반자 하나를 골로 보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내일 모래부터 사전 선거 이틀을 치 룰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전 선거 역시 더불 당에게는 절호의 기회를 얻을 것이지만, 국 힘 당에게는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선거의 신이라는 더 불 당의 양 정철 이가 중국에서 모든 전술 전략을 펼치면서 더불 당에게 유리하도록 모든 프로그램을 작동 시켰을 것이라고
선거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오늘 중앙 선거 관리 위 직원의 중요한 기밀 서류가 블 러 그 체로 헤 킹 당하고 케이 비에스 기자들에게 발각이 되자, 중앙 선관위에서는 부 랴 부 랴 그 불 러 그를 차단 했다 고는 하지만, 정작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중요한 문서들이 북한의 헤 커에 의한 작업이냐 ? 아니면 선관위 직원의 고의 적인 헤 케를 당한 척 했는 지가 의심이 간다. 지금 정부 실무 공무원인 7 급 이하는 90% 이상이 종 북 주사 파의 지령을 받는 전 공 노 소속이다. 그리고 선거 투 개표 현장에 수만 명의
담당자들도 거의 전 공 노 소속이고, 중앙 선관위 직원들은 9 급 이상 일 급 까지 모두 종 북 주사 파의 지령에 의하는 자들이다. 선관위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어떤 놈들인지 모르지만, 종 북 주사 파 민 변 출신 판 새들이 앉아있다. 이번에도 사전 선거 일에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국 힘 당은 꼬 구라 질 것이다. 국 힘 당 수뇌부들 역시 보수 우파가 아닌, 거의 빨갱이 김 대중 김 영 삼 박 지원 김 무성의 졸개들이다. 그런데 저희들의 국가관은 오직 북한 노 동 당 뿐이다. 김 정은 이가 남한을 접수하면 가장 먼저
인공 기를 흔들면서 김 정은 찬 가를 부를 놈들이다. 그놈들의 머릿속에는 오직 경애하는 수령 님 하나 뿐이다. 윤 석 열 한 동 훈 이를 좋아한다고 개소리 그만 집어 치워라 ! 오직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법치대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사람들은 우리 진짜 애국 보수 들 뿐이다. 그리고 목숨 걸고 문 재인 에게 대항하고 윤 석 열을 지키기 위해서 영하 20 도의 엄 동 설 한에 윤 통이 집무 하는 용산 대통령 실 앞 길에서 담요 한 장 깔고서 모진 살 추위를 견디어 내면서 수만 명이 한 목소리로 조국 찬 가를 부르면서 하나님께 윤 석 열을
지켜 달라고 소리 높여 외치면서 종 북 민 노 총 수만 명을 오직 목숨 걸고 막아낸 용장 들이 좌파 들이 미쳤다고 하는 미친 목사 전 광 훈 투사와 손 상 대 안 정권 김 상 진 신 해 식 과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올곧은 불교 신자들과 해병 전우 회와 호 국 시민들이다. 그런데 그들을 무시하고 박 지원과 김 무성의 배신자들의 졸개들을 이번 총선에 공천을 준, 한 동 훈 이야 말로 못난 놈이다. 이번 사전 선거일 이틀 동안 종북 들은 그 어떤 전술 전략을 펼칠 것인지 나는 눈에 선하다. 그래서 빨갱이 선관위는 애국 우파 들인 저들은
불법 현장을 잡기 위해서 그들이 설치한 수십 개의 몰래 카메라를 모두 철거하고 사전 선거법 위반으로 모두 영 창을 보냈다. 저놈들이 김 대중 역적부터 가짜 전자 투 개표기를 만들어서 부정 선거를 한 것은 덮어두고 말이다.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선거 투 개표기가 가짜라는 것을 이미 공개 발표했고, 그것을 만든 개발자도 그것은 사실 가짜라고 실 토를 했지만,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수사조차 하지 않으니 이번 선거를 보면 윤 통이 까 무라 칠 것이다. 아직도 국 힘 당인지 빨갱이 이 중대 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