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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733 등록일: 2024-04-03

                          그들은 종 북 주사 파의  앞잡이  민 노 총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 10 시  케 이 비 에스  정치 뉴스에서  방금  송 출 된  기사인데,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서버가  이미  북한인지  남한에서  활동하는  간첩인지  몰라도  헤 커 들에게  중요한  서류들이  몽 탕  털렸다고 한다.   그래서  선관위가  그  블 러 그를  삭제 했다 고는  하나  나는  그 말을  절대  믿지 못한다.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추종하는  공공 기관과  사회 단체 그룹들  특히  년 간  몇 억 식  만 게는  수십 억 식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기관과  사회 단체들이 2,840 개가  있는데, 그중에  몇 억 식  받아서  운영하는 종 북  사회 단체가  2,700 개가  넘는다.

 

그중에는  파월 장병 유 공 자 회나  광복절  기념 회장들이  사상과  이념이  불확실한  자들이  앉아 있다특히 광복 회의  회장을  맞고 있는  이 종 찬 이라는  자는  샛 빨간  빨갱이  출신이다그 자는  김 대중  정권 당시  김 대중  정권의  초대 국정 원장을  했던 자이고, 엘리트 대공 수사관을  무려 420 명을  모가지  자른 놈이고, 대공 경찰  부서  엘리트 직원 2,400 명을  모가지  자른 역적 놈이다거기다가  우파 보수 들을  김 대중  정권 동안 수 만 명을  부정 사찰 한 놈이  지금  광 복 회 회장으로 앉아 있고, 문 재인  정권  당시 파월 장병 회장이란  놈은

 

문 재인  정부에  들어  붙어서  빅 딜 을  한 놈이다.   문 재인 이가  파월 장병에게  수당을  올려 준다는  꼬임에  빠져서  말이다.   지금  파월  장병 회장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  정부기관  단체가  운영하는  모임이나  사회를  대변한다는  취지 아래  모임을  결성한 것이  종 북 좌파  앞잡이  행동 대인  민 노 총에  접수된  단체가  2,700 개라면  이미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벌서  남조선  총 독 부로  변질된 것이다.   민 노 총이  거느리고  있는  크고  작은  단체 중에  가장  큰 집단이  바로  민간  사업체의 노동자들이고, 그 다음이  정부기관의  공공 노조인

 

공무원  노조인  전공 노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전교조이고, 그다음이  대학 병원이나 종합병원의  노조들이다.   대학 병원도 90% 가  민 노 총이  장악하고  있다.   이번  전공의  반란도  어떻게 보면, 북한  통 전 부의 지령 하에  움직이는  단체들이다.   이모든  것을  총괄  지휘하는  것이  북한의  통 전부이고  남한에는  과거  민노당과  통 진 당의 지하 세력이고, 더불어 당은 100 퍼센트  저들의  지령 하에  관리 운영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국민의  힘인지  하는 동네도  사실  사이 보수로  위장한  종 북 주사 파들이  거의 70% 는  된다고  본다.

 

한 동 훈 의  주변  인물 중에는  사상과  이념이  확실하지  않는  자들이  넘쳐 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전라도 출신  파란 눈의  인 요 한  멍청이를  비대 위원장으로  세울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전향한  진짜  보수인  김 문 수와  장 기 표를  이번  선거에  전면에  내세우고  국 힘 당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이 보수 들을  모두  걸러내라고 했지만, 윤 석 열은  내 말을  무시 했다.   이번 선거로  인해  윤 석 열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까운 인재 한 동 훈 은  개 박살이  나게  생겼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던  패하던,  한 동 훈 의  정치력은  이번  선거로

 

검증이 된  이상  한 동 훈의  정치력과  그의  세력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다어쩌면  윤 석 열 이가  한 동 훈을  믿고  그랬을  줄  모르지만,  윤 석 열에게  가장  버거운  정치적  동반자 하나를  골로  보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내일  모래부터  사전 선거  이틀을  치 룰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전 선거  역시  더불 당에게는  절호의  기회를  얻을  것이지만, 국 힘 당에게는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선거의  신이라는  더 불 당의  양 정철 이가  중국에서  모든  전술  전략을  펼치면서  더불 당에게  유리하도록  모든  프로그램을  작동 시켰을  것이라고

 

선거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오늘  중앙 선거 관리 위 직원의  중요한  기밀 서류가  블 러 그 체로  헤 킹 당하고  케이 비에스 기자들에게  발각이 되자, 중앙 선관위에서는  부 랴  부 랴   그 불 러 그를  차단 했다 고는  하지만,  정작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중요한  문서들이  북한의  헤 커에  의한  작업이냐 ?   아니면  선관위  직원의 고의 적인  헤 케를  당한 척  했는 지가  의심이 간다.   지금  정부  실무 공무원인 급 이하는 90% 이상이  종 북 주사 파의  지령을  받는 전 공 노 소속이다.   그리고  선거 투 개표  현장에  수만 명의

 

담당자들도  거의  전 공 노 소속이고, 중앙 선관위  직원들은  급 이상  일 급 까지  모두 종 북 주사 파의  지령에  의하는  자들이다.   선관위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어떤  놈들인지  모르지만,  종 북 주사 파  민 변 출신  판 새들이  앉아있다.   이번에도  사전 선거 일에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국 힘 당은  꼬 구라  질 것이다.  국 힘 당  수뇌부들 역시  보수 우파가  아닌, 거의  빨갱이  김 대중  김 영 삼  박 지원  김 무성의  졸개들이다.  그런데  저희들의  국가관은  오직  북한  노 동 당 뿐이다.   김 정은 이가  남한을  접수하면  가장  먼저

 

인공 기를  흔들면서  김 정은 찬 가를  부를  놈들이다.   그놈들의  머릿속에는  오직 경애하는  수령 님  하나 뿐이다.   윤 석 열  한 동 훈 이를  좋아한다고  개소리  그만  집어 치워라 !  오직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법치대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사람들은  우리  진짜  애국 보수 들 뿐이다.   그리고  목숨 걸고  문 재인 에게  대항하고  윤 석 열을 지키기  위해서  영하 20 도의  엄 동 설 한에  윤 통이  집무 하는  용산 대통령 실  앞 길에서  담요 한 장  깔고서  모진  살 추위를  견디어  내면서  수만 명이  한 목소리로  조국 찬 가를  부르면서  하나님께  윤 석 열을


켜 달라고  소리 높여  외치면서  종 북  민 노 총  수만 명을  오직 목숨 걸고  막아낸 용장 들이  좌파 들이  미쳤다고 하는  미친 목사  전 광 훈 투사와  손 상 대  안 정권  김 상 진  신 해 식 과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올곧은  불교 신자들과  해병 전우 회와  호 국 시민들이다.  그런데  그들을 무시하고  박 지원과  김 무성의  배신자들의  졸개들을  이번 총선에  공천을 준,  한 동 훈 이야  말로  못난 놈이다.   이번  사전 선거일  이틀 동안  종북 들은  그 어떤  전술  전략을  펼칠 것인지  나는  눈에  선하다.   그래서  빨갱이  선관위는  애국 우파 들인  저들은

 

불법  현장을  잡기 위해서  그들이  설치한  수십 개의  몰래 카메라를  모두 철거하고  사전  선거법 위반으로  모두 영 창을  보냈다.   저놈들이  김 대중 역적부터  가짜 전자  투 개표기를  만들어서  부정 선거를  한 것은  덮어두고  말이다.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선거 투 개표기가  가짜라는  것을  이미  공개 발표했고,  그것을  만든  개발자도  그것은 사실 가짜라고  실 토를  했지만,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수사조차  하지 않으니  이번 선거를  보면 윤 통이  까 무라 칠 것이다.   아직도  국 힘 당인지  빨갱이  이 중대 인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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