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 훈의 사상과 이념을 밝혀 달라 !
지금 세계 군사 경제 6 위 권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들이 종 북 좌파 들과 북한 김 정 은의 간첩들에게 우롱 당하고 있다. 북한 김 정은 이가 자기 할 애비 김일성부터 자기 애비 김 정일 까지 80 년 동안 김일성 왕조의 집단 체제를 계승하고 있다. 북한의 지금 정치는 사실 공산 사회주의가 아닌, 김일성 일인 독재 정치 집단들이다. 저들은 부모 형제가 같은 남한을 1950 년 6 월 25 일 새벽 네 시에 북한군 45 만과 탱크 800 대를 이끌고서 남한을 적 화 통일하기 해서 남 침을 했고,
삼 년 간 남북한 전쟁으로 우리 남북한 백성들 350 만의 전 상자를 내었고, 우리 국군들과 우리를 도우러 온, 유엔 군 까지 수십 만이 전사를 했다. 같은 민족으로서 350 만이나 무고한 양 민 들이 이름 모를 산과 들에 피를 흘리면서 죽어 갔고 부상을 당했고, 부모 형제가 생 이별을 한 숫자가 일천 만 명이 넘었다. 그런 대도 김일성이나 김 정일 김 정은 이는 아직도 육이오 사변을 일으킨 것에 대하여 우리에게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그리고 휴전이 된 지도 어 언 73 년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수천 회에 걸쳐서 우리 남한을 무력으로 점령하려고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것도 한미 방위 조약과 미군 주둔 때문에 저들은 전면전은 하지 못하고, 남한의 각 개 각층 에다가 저들의 세 작 들을 심어두고 양성하고 있다. 저들은 전쟁으로서는 이제 우리 남한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 이제는 선거란 합법을 가장하여 남한을 적 화 통일 하고 져 광분 하고 있다. 바로 그것이 민주화의 가면을 쓴, 김 영 삼과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 이 재 명을 포섭하여 저들은 남북한 연방 제 운운하고, 미군 철수를 외치고
보수 우파 정권에 대하여 온갖 모략과 중상을 다하여 보수 우파를 궤 멸 시키려 하고 있다. 하늘이 보 우 하사 저들은 몇 번의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쳤다. 그것이 바로 4,19 와 5,18 사태 당시에 저들은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을 김일성과 김 정 일은 땅을 치면서 후회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미군 철수를 직접 저들은 외치지 않고, 정치권과 사회 각 개 각층에 심어둔 간첩 들을 총동원하여 지난 대선 당시 합법적으로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잡았는데, 그나마 윤 석 열 같은 올곧은 검사가 있어서
그나마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이번 4,10 일 총선을 저들의 마지막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삼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남한에 뿌려 놓은 35 만의 간첩 들과 저들과 동조하는 종 북 주사 파들의 앞잡이 이 재 명과 曺國을 앞 장 세워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겉으로는 엄청 똑똑 한 척 하는 한 동 훈 이가 아마 이번 총선을 망칠 것 같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 것이니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김 정은 일당들에게 죽기 싫으면, 이 늙은이의 얘기를 잘 들으시라 !
지금 우리나라에 어림잡아 고정 간첩 들과 북한 통 전부와 연계된 조직원들이 1 백 만 명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내 거주자 오천 만에 오십 분에 1 이 북한과 내통하고 저들의 지령을 받는 간첩으로 보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저들에게 알게 모르게 포섭된 자들이 적 게는 300 만이고, 많 게는 500 만이다. 저들은 절대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 지에는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박 지원 이가 조직했던 호남 향 우 회 회원이 1 천 200 만 명이다. 저들 중에
선거권이 없는 어린애들을 뺀다고 해도 1 천 만이다. 이미 종 북 주사 파들은 죽었다 살아난다 해도 고정 표가 1 천 500 만 표를 접고 들어간다. 그리고 저들은 절대 기권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들의 특징이다. 이번에 선거를 할 수 있는 선거인 숫자가 4 천 4 백 20 만 명이다. 그런데 저들은 호남에서 이번 총선에 투표율은 거의 95% 가 넘을 것이고, 야당 표는 98% 에 근접할 것이다. 아예 국 힘 당은 전라도에서는 단 한 석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야당인 종 북 주사 파인
더불어 당과 조 국 당이 가져갈 표는 1,700 만 표에서 2 천 만 표이다. 거기다가 국 힘 당을 싫어하는 보수 우파 들은 거의 기권을 하거나 무소속에 표를 줄 것이다. 내가 추정 하건 데 이번 총선에서 이대로 변함없이 선거가 흘러간다면, 여당인 국 힘 당은 80 석에서 90 석 이내로 본다. 그리고 더 불 당은 130 석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무소속과 비례대표에서 나머지 의석을 배분할 것이다. 한 동 훈 이가 비대 위원장으로 자리를 차지 하면서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 바로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망언이 결국 이번 선거에서 국 힘 당이 지는 결정적 패인 이다. 한 동 훈 이가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언급 하면서 보수 우파의 기권 표가 50% 날아갔다는 것이다. 굳이 이번 총선이 아니 라도 미 완 의 역사인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광주 민주 항쟁 ? 은 총선을 이긴 다음에 국민투표에 붙여서 역사를 바로 세우면 될 것인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윤 통과 한 동 훈의 말 한마디에 결국 이번 총선은 다 죽어가던 이 재 명 에게
보약이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이 패한다면,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지방 빨갱이들의 개 작두에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과 친인척들도 다함께 황 천 길이다. 어디 그 뿐인가 ?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 2 천 오 백 만 명이 모두 목 없는 귀신들이 될 것이다. 안동 촌 노는 김 정일 이가 죽어지는 날과 어떻게 죽을 것이란 것을 10 개 월 전인 2011 년 2 월 17 일 조선 닷컴 천자 토론 마당에 올린 사람이고, 미국의 씨 아이 한국 지부장이
나를 직접 찾아온 적이 있었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심 령 술사도 아니다. 오직 역학으로 통계에 의한 학문으로 세상을 먼저 보는 것 뿐이다. 세상을 사람이 바꿀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역학[易 學 =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다. 그리고 역학은 과학이다. 지금이라도 세상을 바꾸는 이치를 한번만 기회를 주겠다. 한 동 훈 은 지금 즉시 우파 보수 정당 대표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면 세상을 역으로 바꿀 수가 있다. 이젠 시간이 없다. 정치는 어제의 적도 오늘은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도 내일은 적이 되는 것이 바로 정치 판의 냉 엄한 현실이다. 나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자유민주대한민국은 총 한 번 쏴보지 못하고 김 정 은 정권으로 넘어간다. 수천 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살릴 것인가 ? 아니면, 죽일 것인 가는 한 동 훈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은 총선이 끝나고 국민투표에 부치고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말 한마디만 하라 ! 그러면 윤 석 열도 살고 한 동 훈도 살고, 무고한 2 천 오백 만의 보수 우파도 사는 길이다.
그렇게 되면 국 힘 당은 230 석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