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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충언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826 등록일: 2024-03-29


 

                                          한 동 훈의  사상과  이념을  밝혀  달라 !

 


지금  세계  군사  경제 6 위 권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들이  종 북 좌파 들과 북한  김 정 은의  간첩들에게  우롱 당하고  있다.   북한  김 정은 이가  자기  할 애비  김일성부터  자기  애비  김 정일 까지  80 년 동안  김일성  왕조의  집단 체제를  계승하고 있다북한의  지금  정치는  사실  공산 사회주의가  아닌,  김일성  일인 독재 정치 집단들이다.   저들은  부모 형제가  같은  남한을 1950 25 일 새벽  네 시에  북한군 45 만과  탱크 800 대를  이끌고서  남한을  적 화  통일하기  해서  남 침을  했고,

 

삼 년 간  남북한  전쟁으로  우리  남북한  백성들  350 만의  전 상자를  내었고, 우리 국군들과  우리를  도우러 온, 유엔 군 까지  수십 만이  전사를 했다.   같은  민족으로서  350 만이나  무고한  양 민 들이  이름 모를  산과  들에  피를  흘리면서  죽어 갔고  부상을 당했고, 부모 형제가  생 이별을  한  숫자가  일천 만 명이  넘었다.   그런 대도  김일성이나  김 정일  김 정은 이는  아직도  육이오 사변을  일으킨 것에  대하여  우리에게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그리고  휴전이  된 지도  어 언 73 년이다.   그런 대도  저들은

 

수천 회에  걸쳐서  우리 남한을  무력으로  점령하려고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것도  한미 방위 조약과  미군 주둔  때문에  저들은  전면전은  하지 못하고,  남한의  각 개  각층 에다가  저들의   세 작 들을  심어두고  양성하고  있다.   저들은  전쟁으로서는 이제  우리  남한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 이제는  선거란  합법을  가장하여  남한을  적 화 통일 하고 져  광분 하고 있다.   바로  그것이  민주화의  가면을 쓴, 김 영 삼과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  이 재 명을  포섭하여  저들은  남북한  연방 제  운운하고, 미군 철수를 외치고

 

보수 우파  정권에  대하여  온갖  모략과  중상을  다하여  보수 우파를  궤 멸 시키려  하고 있다.   하늘이  보 우 하사  저들은  몇 번의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쳤다.   그것이 바로   4,19 와   5,18 사태  당시에  저들은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을  김일성과 김 정 일은  땅을 치면서  후회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미군 철수를  직접  저들은  외치지 않고, 정치권과  사회 각 개 각층에  심어둔  간첩 들을  총동원하여  지난  대선 당시  합법적으로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잡았는데,  그나마  윤 석 열 같은  올곧은  검사가  있어서

 

그나마  적 화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이번 4,10 일  총선을  저들의  마지막  적 화 통일의  기회로  삼고  있다.   그리고  저들은  남한에  뿌려 놓은 35 만의 간첩 들과  저들과  동조하는  종 북 주사 파들의  앞잡이  이 재 명과  曺國을  앞 장 세워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겉으로는  엄청  똑똑 한 척  하는  한 동 훈 이가  아마  이번  총선을  망칠 것  같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  것이니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김 정은  일당들에게  죽기 싫으면,  이 늙은이의  얘기를  잘 들으시라 !

 

지금 우리나라에  어림잡아  고정 간첩 들과  북한 통 전부와  연계된  조직원들이 1 백 만 명은 될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내 거주자  오천 만에  오십 분에 1 이  북한과  내통하고  저들의  지령을  받는  간첩으로  보면  맞을  것이다그리고  저들에게  알게 모르게  포섭된  자들이  적 게는 300 만이고,  많 게는 500 만이다.   저들은  절대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 지에는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박 지원 이가  조직했던  호남 향 우 회  회원이 1 200 만 명이다.  저들 중에

 

선거권이 없는  어린애들을  뺀다고  해도 1 천 만이다.   이미  종 북 주사 파들은  죽었다 살아난다 해도  고정 표가 1 500 만 표를  접고  들어간다.   그리고  저들은  절대  기권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들의  특징이다.   이번에  선거를  할 수 있는  선거인 숫자가 4 4 20 만 명이다.   그런데  저들은  호남에서  이번  총선에  투표율은  거의 95% 가 넘을 것이고, 야당 표는 98% 에  근접할  것이다.   아예  국 힘 당은  전라도에서는  단 한 석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야당인  종 북  주사 파인

 

더불어 당과  조 국 당이  가져갈 표는 1,700 만 표에서  2 천 만 표이다.   거기다가  국 힘 당을  싫어하는  보수 우파 들은  거의  기권을  하거나  무소속에  표를  줄 것이다.   내가 추정 하건 데  이번 총선에서  이대로  변함없이  선거가  흘러간다면, 여당인  국 힘 당은 80 석에서 90 석 이내로  본다.   그리고  더 불 당은 130 석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무소속과  비례대표에서  나머지  의석을  배분할 것이다.  한 동 훈 이가  비대 위원장으로  자리를  차지 하면서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  바로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사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망언이  결국  이번  선거에서  국 힘 당이  지는  결정적  패인 이다.   한 동 훈 이가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을  언급 하면서  보수 우파의  기권 표가 50% 날아갔다는  것이다.   굳이  이번  총선이 아니 라도  미 완 의  역사인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  광주 민주 항쟁 ? 은  총선을  이긴 다음에  국민투표에  붙여서  역사를  바로  세우면  될 것인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윤 통과  한 동 훈의   말 한마디에   결국  이번  총선은  다 죽어가던  이 재 명 에게

 

보약이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서  국 힘 당이  패한다면,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은  지방 빨갱이들의  개 작두에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과   친인척들도  다함께  황 천 길이다.  어디  그 뿐인가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  2 천 오 백 만 명이  모두  목 없는  귀신들이  될 것이다.  안동 촌 노는  김 정일 이가  죽어지는  날과  어떻게  죽을 것이란  것을 10 개 월 전인 2011 년 2 월 17 일 조선 닷컴  천자 토론 마당에  올린 사람이고, 미국의  씨 아이  한국  지부장이

 

나를  직접  찾아온  적이  있었다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심 령 술사도  아니다.   오직  역학으로  통계에  의한  학문으로  세상을  먼저 보는  것 뿐이다.   세상을  사람이  바꿀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역학[易 學 =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다.   그리고 역학은  과학이다.   지금이라도  세상을  바꾸는  이치를  한번만  기회를 주겠다.   한 동 훈 은  지금  즉시  우파  보수 정당  대표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면  세상을  역으로  바꿀 수가  있다.   이젠  시간이 없다.   정치는  어제의  적도  오늘은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도  내일은  적이  되는 것이  바로  정치 판의  냉 엄한  현실이다.   나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자유민주대한민국은  총 한 번  쏴보지  못하고  김 정 은  정권으로  넘어간다.   수천 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살릴 것인가 ?   아니면, 죽일 것인 가는  한 동 훈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제주 4, 3 사태와  광주 오일 팔은  총선이 끝나고  국민투표에 부치고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말 한마디만 하라 !   그러면  윤 석 열도  살고  한 동 훈도  살고, 무고한  2 천 오백 만의  보수 우파도  사는  길이다.



                                  그렇게 되면 국 힘 당은 230 석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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