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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첫 영입 인재가 4차례 음주·무면허 전과자란다. |
작성자: 도형 |
조회: 13010 등록일: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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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은 자신들의 전과는 로맨스이고 남의 전과는 불륜인 내로남불들만 모여 있다. 이재명도 전과 4범인데, 조국 만든다는 신당에 총선 인재1호로 영입한 신장식이 과거 4차례의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전과자라고 한다. 참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조국이 이끄는 ‘조국 신당(가칭)’이 25일 1호 총선 영입 인재로 신장식 변호사를 영입했다.
MBC 라디오 진행자 출신인 신장식 변호사는 4년 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다가 4차례의 음주·무면허 운전 전과가 드러나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그는 2006~2007년 사이 음주 운전 1회, 무면허 운전 3회의 전과가 있다. 이 사실이 알려져 2020년 총선 당시 정의당 비례대표 순번 6번이던 그는 후보에서 사퇴했다.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서 인재영입식을 갖고 신장식 변호사를 총선 인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참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왜 하필 조국신당이냐고 묻는다.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장 빠르게, 가장 날카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정당이기 때문”이라며 “민주진보 정치의 왼쪽 날개를 재건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제 마음이 조국 곁에 있으라고 말하기 때문”이라며 “조국과 함께 비난도 칭찬도 같이 듣는 것이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의 당당한 태도,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전과에 대해선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신장식 변호사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4차례의 음주운전·무면허운전 전과 사실이 드러나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사퇴했다.
그는 “나는 정치를 해도 되는 사람인가라고 수없이 질문했다”며 “18년 전, 17년 전 저지른 저의 잘못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오래전 일이다, 대인, 대물 사고는 없었다, 형사적 책임을 다했다, 4년 전 비례 국회의원 후보 사퇴라는 벌을 섰다는 변명으로는 이분들의 저린 마음은 달래지지 않을 것”이라며 “마음 아프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나아가 “자동차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사고 손해배상보장법 등 관련 법과 제도를 바꿔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보적 가치와 비전을 확고히 갖춘 강소정당 재건, 민주당 보다 빠르고 강하게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행동하는 정치, 노동자와 서민에게 밥 먹여 주는 민생 정치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위 내용만 보면 완전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이런 사회주의 망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에서 발 붙일 곳이 없다는 것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으로 보여줘야 한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신장식이나, 검찰개혁 외칠 자격도 없는 전과자들이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도둑이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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