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국의 첫 영입 인재가 4차례 음주·무면허 전과자란다.
작성자: 도형 조회: 13094 등록일: 2024-02-26

좌익들은 자신들의 전과는 로맨스이고 남의 전과는 불륜인 내로남불들만 모여 있다. 이재명도 전과 4범인데, 조국 만든다는 신당에 총선 인재1호로 영입한 신장식이 과거 4차례의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전과자라고 한다. 참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조국이 이끄는 ‘조국 신당(가칭)’이 25일 1호 총선 영입 인재로 신장식 변호사를 영입했다. 


MBC 라디오 진행자 출신인 신장식 변호사는 4년 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섰다가 4차례의 음주·무면허 운전 전과가 드러나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그는 2006~2007년 사이 음주 운전 1회, 무면허 운전 3회의 전과가 있다. 이 사실이 알려져 2020년 총선 당시 정의당 비례대표 순번 6번이던 그는 후보에서 사퇴했다.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서 인재영입식을 갖고 신장식 변호사를 총선 인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참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왜 하필 조국신당이냐고 묻는다.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장 빠르게, 가장 날카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정당이기 때문”이라며 “민주진보 정치의 왼쪽 날개를 재건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제 마음이 조국 곁에 있으라고 말하기 때문”이라며 “조국과 함께 비난도 칭찬도 같이 듣는 것이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의 당당한 태도,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전과에 대해선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신장식 변호사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4차례의 음주운전·무면허운전 전과 사실이 드러나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사퇴했다.

그는 “나는 정치를 해도 되는 사람인가라고 수없이 질문했다”며 “18년 전, 17년 전 저지른 저의 잘못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오래전 일이다, 대인, 대물 사고는 없었다, 형사적 책임을 다했다, 4년 전 비례 국회의원 후보 사퇴라는 벌을 섰다는 변명으로는 이분들의 저린 마음은 달래지지 않을 것”이라며 “마음 아프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나아가 “자동차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사고 손해배상보장법 등 관련 법과 제도를 바꿔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보적 가치와 비전을 확고히 갖춘 강소정당 재건, 민주당 보다 빠르고 강하게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행동하는 정치, 노동자와 서민에게 밥 먹여 주는 민생 정치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위 내용만 보면 완전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나 다름 없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이런 사회주의 망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에서 발 붙일 곳이 없다는 것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으로 보여줘야 한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신장식이나, 검찰개혁 외칠 자격도 없는 전과자들이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다. 도둑이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는가?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홍준표의 쾌도난마 :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다음글 국가 축구 대표 팀 감독은 박 항서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43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011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721 2025-06-12
49669 이재명·김혜경·김민석 범죄는 깨끗한 죄, 윤석열·김건희 법죄는 추악 죄인 남자천사 15 06:19:10
49668 이재명·김민석은 軍면제자, 국방장관은 좋다 방위출신 이게 뭡니까? 도형 84 2025-06-25
49667 쇼펜하우어 스쳐 보기-哲學- 안티다원 133 2025-06-25
49666 이재명의 반미가 몰고 온 국제 왕따가 안보 경제 위기로 남자천사 136 2025-06-25
49665 댕냥이보호소 자비 156 2025-06-24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171 2025-06-24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2] 빨갱이 소탕 253 2025-06-24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379 2025-06-24
49661 외교 고림자초 이재명 헌재에서 합법판결 대북풍선 왜 막나 남자천사 266 2025-06-24
49660 이재명은 국익엔 관심없고 北·中 눈치보기로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는가? 도형 255 2025-06-23
49659 칸트는 종교다원주의자였을까-神學- 안티다원 270 2025-06-23
49658 ]G7 정상회담 참석 왕따당한 이재명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외교 남자천사 325 2025-06-23
49657 2025년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284 2025-06-22
49656 한국의 위상이 깨지고 있다! 토함산 361 2025-06-22
49655 北 탈북민을 반도자·도북자라고 한 김민석은 총리가 아닌 김정은 종이 어울 도형 300 2025-06-22
49654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국민이 석방을 외쳐 하모니십 307 2025-06-22
49653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운지맨 311 2025-06-22
49652 중국인들 취득세면제 반대청원 반달공주 293 2025-06-22
49651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41 2025-06-22
49650 이재명의 핵 폐수는? 빨갱이 소탕 377 2025-06-22
49649 저는 당분간 緘口합니다 [1] 비바람 377 2025-06-21
49648 이재명은 찐 통이 맞나? 빨갱이 소탕 453 2025-06-21
49647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숨겨 놓고 재산 2억원이라 신고 했는가? 도형 396 2025-06-21
49646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459 2025-06-21
49645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도형 491 2025-06-20
49644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빨갱이 소탕 525 2025-06-20
49643 법위에 황제로 군림 이재명 대법판결 뒤집고 검찰총장 범죄자로 매도 추방 남자천사 503 2025-06-20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배달 겨레 516 2025-06-20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525 2025-06-20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463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527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517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574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582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631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580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617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641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628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561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587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714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404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924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631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611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686 2025-06-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조국의 첫 영입 인재가 4차례 음주·무면허 전과자란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조국의 첫 영입 인...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