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4930 등록일: 2024-02-25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한동훈의 공천 스타일에 많은 의문점으로 고개가 갸우뚱했다.

경선을 하겠다는 처음 발표는 대부분 무위로 가는 듯하다.

현역의원을 컷 오프 한다던 발표도 거두는 듯하다.

대신 다른 곳으로 돌려막기는 낙선을 바라기 때문일까.

윤석열과 척을 지는 것처럼 보인 연출은 결국은 쇼였을까사실이었을까.

중국 통으로 볼 수 있는 김형동을 비서실장에 앉힌 이유는 뭘까.

친 중공 인사를 대거 당선시키려는 당 내 혹은 당 외 인사 카르텔 산물인가.

친 윤으로 분류되던 인사들의 따돌림 공천의 의미는 뭘까.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인사를 모두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은 선관위에 굴복한 것인가.

 

용산에 출마를 원했던 김정현 예비후보는 권영세 후보와 경선을 원했지만 탈락했다.

그래서 이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동훈이 당내 혹은 당 외 특정카르텔과 한편이거나 그들에 속고 있는 것으로 본다.

위에 열거한 많은 의문점을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녀 보인다.

무소속 출마의 변을 만약 당선 된다면 자신을 포함 국회의원 전원 사퇴를 주장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깨부수겠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누구일까두말하면 잔소리 친북 주사파와 친 중공파가 분명해 보인다.

국정원의 전자 투개표시스템 점검에 따르면 컴 조작으로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그렇다고 해도 국민의힘당 마저도 이것을 모른 채한다.

 

국힘당에서 친 중공파 당선자와 더불당 당선자가 뭉치면 윤석열 탄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의 디오르 파우치 선물 공작사건에 대해 특검 요구를 배척하지 않은 것.

하버드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고 성 매수를 의심 받는 이준석을 방치하는 사법 당국

이들은 중공 카르텔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의심된다하버드에서 실적이 중국 관련 공부가 대부분.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자 하는 세력은 친 중공 반미 세력일 것이다이들 세력은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세력으로 봐도 될 것이다왜 대중으로부터 많은 의심을 받는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예비 후보를 대거 탈락시키는가이것은 바로 국힘당에도 부정선거 동조 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또 중국을 공부한 이준석과 한 때 주사파 운동권으로 의심 받던 하태경 등이 부정선거를 한사코 부정했는지 이제 사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이다.

 

한동훈도 부정선거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가 투표관리관의 인장 날인이 돼 있지 않은 투표지는 법위반이라는 취지로 말하다가 이내 사그라졌다거대한 카르텔 장벽에 더 이상 말을 못 잇는 것으로 보인다이준석 류가 조사도 해 보기 전부터 부정선거는 없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괴변에 속한다또 그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부정선거의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만 선관위와 한통속일 수밖에 없는 법원에 의해 번번이 묵살돼 마치 부정선거는 허위주장인 것처럼 되어있는 형국이다.

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본인이 여러 차례 주장한바 있지만 집행부 중앙선관위와 감독 판결기관인 법원을 분리하는 게 옳다선관위와 법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는 하지만 선관 위원장이 법원 판사인데 어떻게 각각 분리된 헌법기관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은 행정부 소속이 돼야하고 감독 판결기관은 법원이 돼야 맞는 것이다. 315 부정선거는 선거관리는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했다그러니 지방 정부 공무원들은 부정선거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는 부통령 출마자 이기붕의 사주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당시 내무부 장관은 사형됐다선관위를 감독하는 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하면 스스로 감독이 부실했다는 것을 인정하여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거악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법원은 실수에 의한 소소한 것을 제외한 조직적 대대적 부정선거는 없다고 판결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아무리 많은 의심 사례를 수집해 발표해도 법원이 증거 채택을 하지 않고 증거를 모두 압수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되는 시스템인데 법적으로는 절대로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해결될 수가 없는 구조며 시스템인 것이다이에는 언론도 한몫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이러한 부정선거 사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들도 그 카르텔의 일원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한동훈은 과연 그 카르텔 소속인가 그렇지 않은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2024.2.2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4
이전글 변희재, 폼 미쳤다! (2) - 태블릿 조작 검사들, 모조리 싹 다 사형시켜야
다음글 이재명은 모든 항목에서 빵점 인생이 누굴 0점이라며 웃는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852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351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572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13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15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3953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169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611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581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867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656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201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71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57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43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441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22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04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10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269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984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18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680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378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667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155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40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24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081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27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300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649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300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51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22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42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56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785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679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32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43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278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28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24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41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692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23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55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1003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705 2024-04-1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과 부정선거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