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한동훈의 공천 스타일에 많은 의문점으로 고개가 갸우뚱했다.
경선을 하겠다는 처음 발표는 대부분 무위로 가는 듯하다.
현역의원을 컷 오프 한다던 발표도 거두는 듯하다.
대신 다른 곳으로 돌려막기는 낙선을 바라기 때문일까.
윤석열과 척을 지는 것처럼 보인 연출은 결국은 쇼였을까. 사실이었을까.
중국 통으로 볼 수 있는 김형동을 비서실장에 앉힌 이유는 뭘까.
친 중공 인사를 대거 당선시키려는 당 내 혹은 당 외 인사 카르텔 산물인가.
친 윤으로 분류되던 인사들의 따돌림 공천의 의미는 뭘까.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인사를 모두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은 선관위에 굴복한 것인가.
용산에 출마를 원했던 김정현 예비후보는 권영세 후보와 경선을 원했지만 탈락했다.
그래서 이 분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동훈이 당내 혹은 당 외 특정카르텔과 한편이거나 그들에 속고 있는 것으로 본다.
위에 열거한 많은 의문점을 볼 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은 아녀 보인다.
무소속 출마의 변을 만약 당선 된다면 자신을 포함 국회의원 전원 사퇴를 주장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깨부수겠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누구일까. 두말하면 잔소리 친북 주사파와 친 중공파가 분명해 보인다.
국정원의 전자 투개표시스템 점검에 따르면 컴 조작으로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그렇다고 해도 “국민의힘당” 마저도 이것을 모른 채한다.
국힘당에서 친 중공파 당선자와 더불당 당선자가 뭉치면 윤석열 탄핵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동훈이 김건희 여사의 디오르 파우치 선물 공작사건에 대해 특검 요구를 배척하지 않은 것.
하버드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고 성 매수를 의심 받는 이준석을 방치하는 사법 당국
이들은 중공 카르텔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의심된다. 하버드에서 실적이 중국 관련 공부가 대부분.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자 하는 세력은 친 중공 반미 세력일 것이다. 이들 세력은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세력으로 봐도 될 것이다. 왜 대중으로부터 많은 의심을 받는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하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예비 후보를 대거 탈락시키는가. 이것은 바로 국힘당에도 부정선거 동조 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또 중국을 공부한 이준석과 한 때 주사파 운동권으로 의심 받던 하태경 등이 부정선거를 한사코 부정했는지 이제 사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이다.
한동훈도 부정선거를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가 투표관리관의 인장 날인이 돼 있지 않은 투표지는 법위반이라는 취지로 말하다가 이내 사그라졌다. 거대한 카르텔 장벽에 더 이상 말을 못 잇는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류가 조사도 해 보기 전부터 부정선거는 없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괴변에 속한다. 또 그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부정선거의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만 선관위와 한통속일 수밖에 없는 법원에 의해 번번이 묵살돼 마치 부정선거는 허위주장인 것처럼 되어있는 형국이다.
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본인이 여러 차례 주장한바 있지만 집행부 중앙선관위와 감독 판결기관인 법원을 분리하는 게 옳다. 선관위와 법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는 하지만 선관 위원장이 법원 판사인데 어떻게 각각 분리된 헌법기관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 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은 행정부 소속이 돼야하고 감독 판결기관은 법원이 돼야 맞는 것이다. 315 부정선거는 선거관리는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했다. 그러니 지방 정부 공무원들은 부정선거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는 부통령 출마자 이기붕의 사주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당시 내무부 장관은 사형됐다. 선관위를 감독하는 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하면 스스로 감독이 부실했다는 것을 인정하여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거악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법원은 실수에 의한 소소한 것을 제외한 조직적 대대적 부정선거는 없다고 판결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 아무리 많은 의심 사례를 수집해 발표해도 법원이 증거 채택을 하지 않고 증거를 모두 압수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되는 시스템인데 법적으로는 절대로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해결될 수가 없는 구조며 시스템인 것이다. 이에는 언론도 한몫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부정선거 사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들도 그 카르텔의 일원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동훈은 과연 그 카르텔 소속인가 그렇지 않은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202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