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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를 살리려면 국내 감독을 임명하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900 등록일: 2024-02-21


                                 감독으로는  박 항 서와  수석 코치는  홍 명 보를  임명하라 !

 


이번 아 세 안 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멤버들로  구성된  그야말로  드림 팀이었다아마  이번에  참전한  축구 팀이라면  월드컵 경기에  출전해도  우승했을  정도로  손 색이  없는  최강의  팀이었다.   그런데  종 북  주사 파들의  사주를  받은  몇 몇 선수들에  의하여  아 세 안  컵 마 져 64 년 만에  우승컵을  갖고  오겠다는  원대한  꿈 마 져  무산 시키고  말았다.  대한 축구협회의  진 용을  보면  거의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포진하고  저들만의  잔치를  지금 것  벌려왔다선수 선정에서 부터  지연과  학 연  인맥으로

 

저들만의  나눠 먹기 식으로  협회를  운영하여  왔고, 정 몽 규 회장  역시  특정 지역에 꼭두각시였을 뿐이다.  아무리  탁월한  기술과  기능을  가진  선수라고  해도  저들의  지연과  학 연이  아니면  절대  국가대표로  발탁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오직 하면 지금의 축구협회가  차 근의  사단이라고  하겠는 가 사실  우리나라  선수  출신 중에도  현직 선수로  활동하다가  외국에  나가서  그 나라의  국위 선양을  위해서  엄청난  실력과  감독으로서  존경심을  받고  그 나라의  영웅의  반열까지  올랐겠는 가 ?   그중에 2002

 

한일 월드컵  국가 선수  대표들을  이끌었던  히 딩 크나  수석 코치를  했던  박 항 서  감독 같은  경우는  사실상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월드컵 4 강 신화를  이루어낸  용 장들이다.   히 딩 크  감독이  혼자  잘나서  월드컵 4 강  신화를  이룩한 것이  아니라,  박  항 서란  보이지  않은  명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월드컵 4 강  신화를  이루기  전만 해도  우리 대표 팀은  지역 간  학연  인맥 등으로  자기들의  선수를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하기  위해서  엄청난  로비와  별의별 짓을  다하던  그때  이래서는  아니 되겠다  싶어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축구협회와  운영진  감독들을  모두 해체 시키고   히 딩 크를  영입한  것이고, 히 딩 크는   박 항 서란  올곧은  스포츠  정신을  가진  국가관이  투철한  박 항서 감독을  국가 대표 팀  수석 코치로  발탁한 것이고, 가장  먼저  히 딩 크가   한 것이  국가 대표 팀  선발에  모든  전 권을  자기에게  맡겨준다면,  자기는  한국 대표 팀  감독을  맡겠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고  새로이  구성된  축구 협회에서  그것을  승인한  것이다.  그리고  히  딩 크는  적재적소에  능력 있는  선수들을  차출 한  것이고  그 선수들을  스파르타 식으로 훈련을  시킨 것이  바로  박 항 서  감독이다.

 

그래서  우리는  2002 월드컵 4 강 진출의  찬란한  금자탑을  이룩한  것이다.  그리고  히 딩 크가  떠나가고  월드컵  출전 팀이  해산되고  난  다음  또다시  축구 협회는  과거로  회귀한 것이다.   서로  구단에서  선수들을  나눠  먹기 식으로  기술도  능력도  인성도  개판인  자들을  국가  대표로  선출한  것이다그것이  바로  이 강인 같은  인성이  고약한  놈이다.  축구 경기장에  나가서  뛰는  선수는 11 명이다.  어느  하나  개인적인  이탈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11 명  모두  한 몸  한 뜻이  되어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감독의  전술 전략 아래

 

코치들의  기술적인  교감 아래  선수들은  모두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강 인이라는  못된 놈은  자기의  능력만  믿고서  안하무인  천방지축으로  까불다가  결국  이번에  아 세 안  컵에서  사 달이  난 것이다.   이 강 인 이가  아무리  출 중 한  선수라  해도  같은  선수들이  골을  패스해  주지 않으면  자기  혼자 서는  절대  상대방  골문  앞까지도  가지 못한다.   그것이  축구 경기다.   그런데  이 강 인은  자기의  조그마한 기술을 믿고서  같은  편의  동료들을  무시하고  자기만의  기술을  믿고서  단독 행동을  하다가  이번  경기에서  엄청난  실수를  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 강 인은  그야말로  골 다운  골  한번  잡아 보지  못했고  실 축만 했다.  그리고  천 신 만 고  끝에  주장인  손 흥민 이가  힘들어  역전 골을  터트리고   축구  역사상  먼 거리에서  프리킥으로  굽어  들어가는  명 경기를  보여준  것이다.   각도로  보아도  도저히  그 볼은  축구  골대  안으로  들어갈 볼이  아니었지만, 40 도  각도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상대방  골키퍼가  생각도  하지 못하는  골대 안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다.  세계 축구 경기에서도  이런 골은  처음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손 흥 민은  전 후 반과  연장전  심지어는

 

페 널 트 킥까지 120 분간의  치열한  경기를  두 번인가  치르면서도  선수들을  일일이  다독여  주고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가  한 말 중에  가슴에  와 닿은  말이 있다.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상,  우리들은  국가를 위하여  그라운드에서  쓰려져  죽는  한이  있어도  나라를  위해서  뛰어야  한다라는  결연 한  의지를  가진  명 장이다.  그런  사람에게  조그마한  기술을  가졌다고  나이도  어린 놈이  주장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팀에서  이탈한  놈을  우리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2 의  이 강인  같은

 

인성이  삐 뜨러 진  놈을  다시는  국가 대표로  받아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그와  같이 부화 내 동 한  자들도  국가 대표 팀에서  영구  퇴출하여야  한다.  고의적으로  실수한  놈은  두 번 세 번 반복하는 것이고, 한번  배신한  놈은  절대로  사람  되기  글렀다.  정 몽 규 회장은  자진 사퇴하고  현 축구협회  모든  임원들은  전원 사퇴하고  국가 대표 팀을  새로이  선발하고  감독은   박 항 서로  하고, 수석 코치는  홍 명 보로  임명하고  모든  전 권은  그들에게  맡겨라.   그래야만  한국  축구가   다시  일어설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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