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정재학 위원을 도와주십시오
자유논객연합 정재학 위원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냅니다.
지난 연말에 정재학 위원님 자택이 화재로 전소되었다고 합니다.
엄동설한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논객 정재학은 논객넷에서 초창기부터 활동해오셨고
자유논객연합 부회장을 역임한 원로급 논객입니다.
논객넷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정재학 위원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지만 더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조그만 성의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큰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재학 위원의 계좌를 공개합니다.
여기로 직접 송금하셔도 좋지만 회원님들은 되도록
자유논객연합 통장으로 넣어주시면 성금자 명단과 액수와 함께
정재학 위원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십시일반 도와주십시오.
농협 653015-52-493571(정재학)
‘전라도 시인’ 정재학, 고창 자택 화재로 全燒…
성금 계좌 안내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상군리 정재학 시인 주택이 화재로 전소됐다. 고창소방서
‘전라도 시인’으로 유명한 정재학 시인 겸 칼럼니스트의 살림집이 성탈절 전날 화재로 전소(全燒)된 게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오후 7시쯤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군유리에서 발생해 2시간 만에 전소된 99㎡ 면적의 단층 주택은 정 시인의 소유로, 화재 당시 정 시인이 머물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직후 장비 1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오래된 농가 주택이라 불이 빨리 번져 순식간에 주택이 모두 탔다.
▲ 정재학 시인본사와 통화에서 정 시인은 “컴퓨터방이 추워서 불을 땠는데 그게 과열이 된 것 같다”면서 “불길이 급히 번져 몸만 겨우 빠져나왔으나 연기를 마셔 목이 잠겨 말도 잘 안 나온다”고 말했다.
정 시인은 이어 “(집필 중이던) 컴퓨터와 휴대폰은 물론 주민등록증과 통장까지 모두 다 타버리고, 족보까지 다 소실되었다. 유물 한 점 못건졌다”면서 애통해 했다.
정 시인은 당초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예정된 스타이데일리 주최 ‘호남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포럼에서 ‘전라도 시인이 말하는 호남 해법’을 제목으로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정 시인은 11월16일 ‘더불어민주당에 드리운 반역의 그림자’(11월16일)를 시작으로 ‘악마는 민주당에 더불어 있다’(12월15일) 등 스카이데일리에 ‘정재학의 전라도에서’라는 칼럼을 줄곧 연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