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당의 이재명과 노웅래,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관석, 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더불어당이 부결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하는 더불어내로남불 당은 자기편을 위한 방탄국회를 만든 정당임이 밝혀진 것이다.
더불어당 의원 중에 양심이 올바른 의원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조응천 의원은 그래도 양심이 있는가 했으나 역시나였다.
더불당이 국회를 자기편 방탄 국회를 만들어 놓고 왜 그것을 한동훈 장관 탓, 검찰 탓으로 돌리는 것인가? 더불당 관련 의원들 체포동의안은 국회에서 부결시키고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은 가결시키는 것이 더불어내로남불당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스크럼에는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 구분이 없었다.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관석, 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12일 부결시킨 민주당은 13일에도 일제히 ‘한동훈 탓’, ‘검찰 탓’을 이어가며 여론전을 펼쳤다.
민주당이 계파 갈등도 잠시 잊은 채 한 마음 한 뜻으로 ‘방탄’에 힘을 모은 건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올수록 추가 수사 대상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 장관이 체포동의안 제안 설명 과정에서 “돈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여기 계시고 표결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발언한 것에 계파 구분없이 긴장했다는 것인데 죄인들이 표결에 참여해서 부결시키는 짓이 옳은 짓이라고 검찰 탓 한동훈 장관 탓을 하는가?
더불어당 의원들 사이에선 전날 한 장관이 언급한 ‘20명’을 두고 “도대체 누구냐”는 얘기도 돌고 있다. 한 재선 의원은 “꼭 돈봉투 의혹이 아니더라도 ‘검찰의 다음 타깃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의원들 사이에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런다고 방탄국회를 만든단 말인가?
이것은 자신들이 잠재적 범죄인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왜 죄가 없는데 다음 타깃이 내가 될 수 있다고 더불어당 의원들은 긴장을 했을까?
죄가 없는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해도 당당한 것이다. 죄인은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도망하는 것과 같은 이치를 더불어당 의원들이 하고 있지 않는가? 도둑놈이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만 들어도 도망가듯이 말이다.
민주당이 ‘방탄 정당’이란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함에 따라 이재명의 리더십도 또 한 번 흔들리고 있다고 여론에서 하는데, 이재명의 리더십이 바로 방탄국회 리더십밖에 더 있는가?
특히 당 지도부가 돈봉투 의혹 관련 당 차원 조사를 전혀 하지 않은 점과 윤, 이 의원의 ‘꼬리자르기식 탈당’을 압박한 점, 체포동의안을 각 의원의 자율 표결에 맡겨 사실상 부결을 유도한 점 등을 두고 “사실상 당이 ‘방탄 스크럼’을 짠 것”이란 여권 내 비판이 이어지면서다.
국회를 다수당 거시기 꼴리는 대로 끌고 가는 더불어당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한동훈 장관 탓을 하고 검찰 탓을 하는 것인지, 똥 묻은 GSGG들이 재 묻은 개를 더럽다고 탓하는 것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하는 짓이 똑같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 장관 탓 검찰 탓하지 말고 진짜 방탄국회를 만든 이유를 국민에게 똑바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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