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를 해산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망할 것이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자유 민주대한민국에는 소위 정치꾼이라 하는 자들이 하는 언행들을 보면 이것은 인간의 세끼들이 맞는지 구더기들인지 아니면, 더러운 송충이 버러지인지 모르겠다. 집에서 기르는 개들은 사람을 잘 따르고 절대 주인들을 물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의리가 있는 개는 주인이 택지 개발로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서 주인이 개를 버리고 갔는데, 그 개가 삼년동안 그 집 앞에서 매일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언재인가 특종티브이 프로에서 본적이 있다. 그리고 할머니가 기르다가 할머니가 죽고 난 후, 개가 할머니를 그리워하면서
밥도 물도 먹지 않고서 할머니의 산소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수십일 만에 자식들이 자기 모친의 산소에 가보니 개가 할머니의 무덤을 비스듬히 베고 숨이 끊어진 채로 죽어 있었다는 것이다. 한 가지 얘를 든다면, 오년 전에 고양이 새끼 한 마리가 우리 집에 들어 왔길 레, 몰골을 보니 누가 차에 싣고와서 우리마을 주변에 버린 모양이었다. 아내나 나는 그전에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싫어하는 편이었지만, 어린 고양이 세끼가 피골이 상접한 갓 젖을 땐 상태인 고양이를 도저히 다른 곳에 버리지 못하여서 내가
그 어린 고양이 새끼를 우유를 먹이고 해서 생기가 돋았는데 길 고양이 등에 무언가 큰 혹이 생겨 있어서 오토바이에 싣고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의사 선생님 보고서 좀 바 달라고 했더니 고양이등에 있는 큰 혹은 상처가 나서 오랫동안 방치가 된 상태에서 치료를 한다고 해도 살기는 힘 들것이라고 하길 레, 나는 길 고양이를 데리고 집에 와서 집에 있는 응급 처치 약으로 약국에서 구입한 마이신을 갖고서 이래저래 죽으나 최선을 다해보자고 해서 나는 과거에 소 키우고, 돼지 개 키우던 경험이 있어서
동물에 대한 수술은 거의 다하고 병 증세에 대하여 약을 써서 고친 적이 있기에 가감하게 길 고양이의 등에 있는 혹을 소독하고 예리한 수술 칼로 절개를 하니 고름이 엄청 많이 나왔다. 계속 고름을 짜내고 상처부위를 실로 깨 맨 다음에 소독약을 바르고 마이신을 물에 태워서 먹이고, 아랫목 따뜻한 곳에 이불을 덮어 두었더니 며칠 후에는 상처가 다 아무면서 고양이는 생기가 돌았다. 그리고 영양제를 먹이고 좋은 사료를 먹였더니 살아나서 그야말로 온 집안을 띠어 놀면서 온갖 재롱을 다 부리는 것을 보니
늙은 내외의 고독함을 달래주는 녀석이었다. 내가 자기 병을 고쳐 주었다고 해서 그런지 내가 가는 곳은 어디 던지 밭은 물론이고, 강아지 마냥 졸졸 따라 다니면서 밭에 가서는 들쥐나 두더지를 모조리 다잡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놈은 자기를 살려준 은인에게 보은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런 놈이 일 년 만에 우리 집 대문 앞에서 내가 시내에서 집에 오길 기다리다가 과속으로 달리던 차바퀴에 머리를 치어서 현장에서 즉사를 한 것이다. 고양이가 죽은 것은 그 애의 잘못이 아니라
과속으로 차를 몰던 운전수 때문이었다. 커브 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가 대문 안에 있는 고양이를 밋쳐 피하지 못하고 갈아 뭉갠 것이다. 그것도 우리 마을에 살고있는 나의 절친한 후배였기에 무어라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해서 우리 둘 내외는 그야말로 억울했지만, 그 애 [예쁜이] 의 운명이라고 치부하고 나는 그 애를 양지바른 길가에 묻어 주었다. 지금도 그 애의 무덤 앞을 지나칠 적에는 눈물이 솟구친다. 그런 후로 우리 둘 내외는 고양이를 반려 묘[伴侶猫]로 기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암수 한 쌍을 기르고 있다.
얘들이 얼마나 사람의 말을 잘 듣는지, 잘못하는 것에는 단 한번만 주의를 시키면 그다음부터는 절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앓고 있는 희귀난치성 병으로 가끔 식 엄청난 고통을 받을 적에는 나의 곁에 고양이들이 앉아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애처로운 모습으로 주인의 고통을 빨리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나는 팔순이 다 되어 가는 나이임에도 얘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배우고 있다. 도 道 는 깊은 산속과 기도원 암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모든 도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에게도 우리들은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한번 돌아보라 ! 인간으로서 도저히 하지 못할 짓을 하는 인간 말 종들의 모습을 보면서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어떤 놈은 시장을 하면서 자기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면서 그것도 잡범 전과가 4 범인 놈이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수조원의 돈을 부정축재한 놈이 대통령까지 나와서 얼굴 빤히 치켜들고
검찰 독재라고 외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전직 특검 검사를 했다는 놈은 그놈에게 50 억을 받아 쳐 먹었는데도 검찰이나 법관들 역시 모르쇠로 일관 하는 것을 보니 세상은 분명이 말세가 되었다. 자기부모를 죽이고 자기아들 딸들을 죽이는 개 젖 같은 세상에 과연 우리인간들이 그놈들을 보고서 개 가튼 놈, 돼지 가튼 놈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독사나 송충이도 절대 지 세끼는 잡아먹지 않는다. 참으로 버러지 가튼 세상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군사혁명을 하는 것처럼 나라를 바로 잡으시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