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민 80.1%가 반대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769 등록일: 2022-12-05

국민 80.1%가 싫어하는 노란봉투법을 더불한당들과 정의당이 국회에서 단독 의결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건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들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지금도 민노총의 불법 총파업으로 인하여 나라 경제와 국민의 삶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민노총 강성노조원들을 지켜주는 법을 만들어서 다수당인 더불한당들이 의석수만 믿고 날치기를 동원하여 국회 통과를 시키겠다고 나왔다.


이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80.1%로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불한당들이 단독으로 이를 처리하겠다고 나선 것은 불법 세력을 돕기 위한 행위이므로 더불한당들은 불법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


국민 중 80.1%가 노란봉투법을 반대한다고 나타났다. 민노총을 지켜주기 위해 악법을 더불한당들이 단독으로도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 더불한당들은 국민의 대표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O꼴리는 대로 국회에서 단독처리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 10명 중 8명은 노동조합이 불법점거나 폭력행위를 했을 때 민사상 손해배상을 받지 않거나 감면받도록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에 따르면, 지난달 25~30일 성별·연령별·직업별·지역별로 추출한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조법 제3조 개정에 응답자의 80.1%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개인사업자의 반대 비율이 86.2%로 가장 높았다.

‘근로조건에 사실상의 영향력이 있는 자’를 사용자로 규정해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노조법 2조 개정에는 응답자의 67.1%가 반대했다. 경총은 “파업을 비롯한 쟁의행위가 그 목적상 소속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다수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노동쟁의 범위를 ‘노사 간 의견 불일치가 있는 모든 사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63.8%였다. 이 조항은 노조의 쟁의행위 대상을 소송 중인 사건이나 경영상 결정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불법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손해배상 청구권 제한은 헌법상 기본권인 재산권을 침해하고 민법상 손해배상 책임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법치주의와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입법 강행은 재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RFA] 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다음글 종 북들의 심성은 악마의 화신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785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1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423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868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724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3039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751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596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03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2076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640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440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524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546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933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399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95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874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245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2045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22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98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85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416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657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99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91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951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529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313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89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370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42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542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82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60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242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445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79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350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462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74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201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88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59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2001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358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96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466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376 2025-02-0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민 80.1%가 반대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노란봉투법에 대해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