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eek] 푸틴 정권에서 유출된 침략 계획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Newsweek] 푸틴 정권에서 유출된 침략 계획

작성자:

장재균

조회: 1370 등록일: 2022-12-05

첨부파일:

푸틴 정권에서 유출된 침략 계획1.jpg(38.0KB)Download: 0, KakaoTalk_20221205_062726887.jpg(60.1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eaked Invasion Plan Reveals 4 Assumptions Putin's Regime Got Wrong 유출된 침략 계획, 푸틴 정권이 틀렸다는 4가지 공개 [Newsweek] 2022/12/2 AT 2:03 PM EST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01892057620.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01893084782.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ABritish think tank says it has obtained a four-part plan signed b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utlining how the country's army would be able to overwhelm and seize military control of neighboring Ukraine within a 10-day window. 영국 싱크탱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명한 4단계 계획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안에 우크라이나군이 이웃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통제권을 어떻게 압도하고 장악할 수 있을지를 설명했다. According to copies of orders issued to a range of Russian units outlined in a recent report by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the Russian military had plans to stun the enemy with overwhelming firepower, using an aggressive posture to force concessions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avert greater bloodshed, destabilize Ukrainian leadership, and clear the way for the Russian annexation of the country by August. 로얄 유나이티드 서비스 인스티튜트의 최근 보고서에 요약된 일련의 러시아 부대에 내려진 명령 사본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압도적 인 화력으로 적을 기절시키고 공격적인 자세로 국제사회의 양보를 강요 더 큰 유혈 사태를 피하고 우크라이나 지도력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8월까지 러시아 합병을 위한 길을 열어 놓았다. "The Russian plans for the invasion of Ukraine were detailed and offered solutions to most of the practical problems that Russia would face in occupying Ukraine," the report read. "If competently executed, these plans could have succeeded." 보고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러시아의 계획은 상세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면서 직면하게 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적절하게 실행했다면 이 계획들은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Obviously, things did not go as planned. Nearly 10 months after Russia's invasion of the country, a ceasefire remains elusive, while Russia has so far struggled to maintain its foothold in the country against the better-equipped Ukrainian defenses. Ukrainian political leadership remains intact. And while Russian attacks on critical infrastructure have occasionally been successful, its broader campaign has not, while the Ukrainian population has continued its active resistance against the invasion. 분명히, 일들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러시아가 러시아를 침공한 지 거의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휴전은 요원한 반면, 러시아는 지금까지 더 잘 갖춰진 우크라이나 방어에 맞서 자국 내 거점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리더십은 여전히 유효하다.그리고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때때로 성공적 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인구는 침략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을 계속하고 있는 반면, 광범위한 캠페인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Russia's invasion of the country, the report read, revolved around the success of four key assumptions: 이 보고서는 러시아의 침공은 네 가지 주요 가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고 밝혔다. That the invasion happens quickly, eliminating the ability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respond meaningfully. 침략이 빨르게 일으켜 국제사회가 대응할 수 있는 애초부터 능력을 없앤다. That Ukrainian leadership would be quickly deposed, allowing pro-Russian Ukrainians to assume positions of power under a veil of propaganda. 그 우크라이나 지도부는 신속하게 면직되어 친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들이 선전의 베일 아래 권력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했다. That Russia would be able to seize control of the country's heating, electric (particularly nuclear power plants), and financial infrastructure, and 러시아가 국가의 난방, 전기 (특히 원자력 발전소) 및 금융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 할 수있을 것이며, That Russia—the "second most powerful army in the world," Russian General Valery Gerasimov said prior to the war's start—would dominate Ukraine on the battlefield.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장군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군대"인 러시아가 전쟁터에서 우크라이나를 지배할 것이라고 했다. Most important of all was the fact the Russians appeared to underestimate their quarry.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러시아인들이 그들의 채석장을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The plan itself—while theoretically plausible—compounded optimism bias in each of its stages and, most tellingly, offered no reversionary courses of action, indicated no decision points to determine whether conventional forces should adjust their posture nor envisaged any outcome other than its own success," the report read. "Neither did the plan account for the needs of those tasked with implementing it, nor afford any agency to Ukraine." 보고서는 "이 계획 자체는 이론적으로 그럴듯하지만 각 단계에서 낙관적 편견을 혼합했으며, 가장 확실한 것은 반전적인 행동 과정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재래식 군대가 성공 이외의 다른 결과를 예상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결정점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그것을 이행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의 요구를 설명하지도 않았고 우크라이나에 어떤 기관도 제공하지 않았다." However, RUSI analysts concluded Russia's inaccurate assessment of Ukraine's response was much less consequential than the fact that there was "no evidence in the Russian planning that anyone had asked what would occur if any of its key assumptions were wrong." By limiting the circle of planners involved in the process, Putin's assumptions of how the invasion would go went essentially unchallenged. 그러나 RUSI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의 대응에 대한 러시아의 부정확한 평가가 "러시아 계획에 핵심 가정이 틀린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묻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결론 지었다.이 과정에 관여하는 기획자들의 동그라미를 제한함으로써, 푸틴의 침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가정은 본질적으로 문제되지 않았다. Before the February invasion, Russia's potential adversaries, they wrote, assumed Russian forces would utilize their seemingly massive stores of fire and manpower with "a basic level of competence," in line with what they'd exhibited in smaller-scale military operations around the world in the recent decades. 그들은 2월 침공 전에 러시아의 잠재적 적들은 러시아군이 최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소규모 군사 작전에서 보여준 것과 일치하는 "기본적인 수준의 능력"으로 그들의 거대해 보이는 화력과 인력을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But there were flaws in that assessment. RUSI analysts said there was too much focus on the quantity of equipment, rather than the quality of personnel, their leadership, training and motivations, leading countries like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to be reluctant to openly oppose Russian forces and laying the groundwork for invasion. Today, however, the mask is off. 그러나 그 평가에는 결함이 있었다. RUSI 분석가들은 인력의 질, 지도력, 훈련 및 동기 부여보다는 장비의 양에 너무 많은 초점을두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과 같은 주요 국가들이 러시아 군대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침략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했다.하지만 오늘은 마스크가 벗겨졌다. "For all the new capabilities on the battlefield, the war in Ukraine has been marked by the usual miscalculations, uncertainties and human failings," the report concluded. "For Ukraine, victory is essential but can only be achieved with the ongoing support of its international partners." 보고서는 "전장의 모든 새로운 능력에 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은 통상적인 오산, 불확실성, 인간의 실패로 특징지어졌다"고 결론지었다. "우크라이나에게 승리는 필수적이지만 국제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Meanwhile, the Russian invasion's successes on the battlefield were unevenly concentrated in certain regions of eastern Ukraine like Mariupol, suggesting more competent planning could have resulted in a Russian victory. However, the length of campaigns in other places—like Donbas—allowed the introduction of combined arms like HIMARS obtained via allies that offered Ukrainian forces a much-needed advantage, and helped turn the tide of the war. 한편, 전장에서의 러시아 침공의 성공은 마리우폴과 같은 우크라이나 동부의 특정 지역에 고르지 않게 집중되어 있어, 보다 유능한 계획이 러시아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돈바스와 같은 다른 장소에서의 캠페인 기간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절실히 필요한 이점을 제공하고 전쟁의 흐름을 도운 동맹국을 통해 얻은 HIMARS와 같은 무기의 도입을 허용했다. Ultimately, the report's authors chalked Russia's failures to three things: the unexpected resistance of Ukraine, the later involvement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Russia's own incompetence. 결국 이 보고서의 저자들은 러시아의 실패를 우크라이나의 예상치 못한 저항, 이후 국제사회의 개입, 러시아 자신의 무능 등 세 가지다. [newsweek] <a href="https://www.newsweek.com/leaked-invasion-plan-reveals-4-assumptions-putin-regime-wrong-1764309"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newsweek.com/leaked-invasion-plan-reveals-4-assumptions-putin-regime-wrong-1764309</a>

댓글 : 0 건



이전글	종 북들의 심성은 악마의 화신이다.
다음글	‘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93	[한경 돌직구]이석기 금배지의 배후는? [4]	한반도	13018	2013-08-30

2592	경축!! 내란음모적발이 원세훈의 무죄 입증!! [2]	한반도	12358	2013-08-30

2591	이석기에 대한 빠른 구속수사가 사태를 해결한다	최두남	13184	2013-08-30

2590	국가전복세력의 집회는 원천적으로 불허(不許)해야 [1]	최두남	11465	2013-08-30

2589	RO 지하 혁명조직 총책 이석기 즉각 구속하라(동영상) [1]	장재균	11834	2013-08-30

2588	이석기와 노건평	地中海	14873	2013-08-30

2587	종북좌빨 척결 없이는 안정적 국정운영이 어렵다 [1]	조고아제	12658	2013-08-30

2586	누가 무력한 압수수색의 국정원을 만들었나? [4]	최두남	11817	2013-08-30

2585	[하태경] 왕재산간첩단과 이석기내란음모 [2]	한반도	11859	2013-08-30

2584	안철수, 이석기 때문에 엿됐다! [2]	노변담화	12443	2013-08-30

2583	이석기가 스타?행동대장은? [2]	地中海	12675	2013-08-30

2582	역적질한 자까지 보호하는 불체포특권 없애야 [3]	장재균	12311	2013-08-30

2581	통진당을 구속하라 [1]	빨갱이 소탕	13506	2013-08-30

2580	해내외 종북세력에게 하달한 북괴의 지령? [4111]	한반도	30408	2013-08-30

2579	내란 음모에 관련된 자들은 씨를 말려라! [2]	노변담화	14425	2013-08-30

2578	보통사람들이 이해할수없는일(통진당사태) [4]	地中海	12200	2013-08-30

2577	이번에는 종북들을 아예 종자를 말려야 한다! [1]	안동 촌노	12148	2013-08-30

2576	잠적힌 수괴 이석기가 돌연 나타난 이유는? [2]	한반도	12193	2013-08-30

2575	국정원이냐, 파출소냐 [5]	산동거사	13077	2013-08-30

2574	이석기를 제명,구속하고 통합진보당은 해산시켜라 [2]	오대산	13244	2013-08-30

2573	시리아와 북한의 생화학 무기 [1]	地中海	12434	2013-08-30

2572	박근혜의 장관들은 4.3추념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비바람	12325	2013-08-29

2571	이석기 신발장안의 전세자금??? [2]	최두남	11689	2013-08-29

2570	[박성현]이석기 사면복권관련된 국기문란자는?	한반도	12574	2013-08-29

2569	철저한 수사는 체포동의안이 빨리 선행되어야~ [2]	최두남	11598	2013-08-29

2568	민주당의 김한길에게 [4]	地中海	12286	2013-08-29

2567	이석기는 제2의 박헌영 [4]	조고아제	12002	2013-08-29

2566	리정희 시거든 떯지나 말지. [2]	정문	11637	2013-08-29

2565	이석기 무리를 발본색원(拔本塞源) 하라! [4]	최두남	11945	2013-08-29

2564	이정희의 기자회견에대한 반박 [6]	地中海	13139	2013-08-29

2563	국회 안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 부터 색출하라!	안동 촌노	14188	2013-08-29

2562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야” [4]	심철주	12616	2013-08-29

2561	남한 내의 북한군 척후병 일망타진 해야 [1]	장재균	12188	2013-08-29

2560	김영환의 전향은 아직도 진행중인가. [1]	정문	12193	2013-08-29

2559	민주당은 북한의 대선 지원부터 부끄러워 하라! [4]	정재학	12225	2013-08-29

2558	분쇄되어야할 ‘공안탄압’이라는 거짓선동술 [3]	최두남	11557	2013-08-29

2557	이석기는 종북 수괴의 하수인 일 뿐이다! [4]	안동 촌노	11317	2013-08-29

2556	길거리선동질을 장외투쟁이라고 미화(?)하지 말아야 한다 [1]	최두남	11449	2013-08-29

2555	'조고아제가 촬영한 박근혜 사진첩' 안내	조고아제	15706	2013-08-25

2554	장재균님을 대표논객으로 위촉합니다 [12]	관리자	17053	2013-08-26

2553	김문수를 불러본다(2)	정문	15572	2013-08-29

2552	왜 이석기만 내란음모인가? 장외데모세력도 조져야한다 [1]	최두남	12761	2013-08-28

2551	김한길과 이석기 [2]	참 숯	11897	2013-08-28

2550	이석기를 잡아라 [2]	빨갱이 소탕	12025	2013-08-28

2549	법치를 부정하는 통진당은 해체가 옳다. [1]	빨갱이 소탕	12045	2013-08-28

2548	내란예비음모, 이석기 공개수배!!! [2]	한반도	13957	2013-08-28

2547	통진당 압수수색 잘한 일이다 [6]	정재학	12884	2013-08-28

2546	국정원 해체 주장하는 무리들, 총맞은 것 처럼됐다 [2]	노변담화	12505	2013-08-28

2545	경-빨갱이 소탕-축 [4]	地中海	12027	2013-08-28

2544	레이디가카가 국회선진화법 족쇄를 후딱~! 돌파하는 법~??? ㅎㅎㅎ [1]	송곳	12638	2013-08-28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