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정말 걱정이다.
2021 년 양력 1 월 2 일에 이곳 논장에 올린 금년 국운의 글에도 언급한바가 있지만, 미국 트럼프의 운세는 금년 상반기면 완전히 꺽 이게 된다. 미국의 정치는 안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가 통수권자인 문재인의 운세도 금년에는 구름에 가려진 달의 운세라고 나는 언급 한바가 있고, 코로나도 금년 상반기에는 거의 소멸될 것으로 본다. 라고, 역시 이곳 논장에 글을 올렸고 과열된 주식시장의 문제 역시, 개미투자자들의 엄청난 피해가 예상될 것이기에 주식투자에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는 예고[豫告]의 글을 올린 것이다.
물론 역학은 점성술이나 미신이 아닌, 지난 오랜 세월동안 전해온 일들을 통계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역학이다. 그런데 일부 역학사들이 검증되지도 않은 얼 토 당토 않은 이상한 가짜 예언서를 가지고, 거기에 자기의 주장을 가미[加味]하여 국운이나 개인의 운명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이, 역학을 오랫동안 전공한 나로서는 우습기도 하지만, 거기에 현혹되어 혹세무민하는 그들의 말을 신임하는 것이 불쌍하기만 하다. 아직도 미국의 트럼프에 대하여 미련을 갖고, 극우적인 유 튜브들이 트럼프에 대한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추종에 대하여 환멸을 느낀다. 사람이 어떤 물질이나 사람을 놓고서 그것이 객관적으로는 분명하게 잘못된 것이지만, 자기만이 그것을 진실로 믿어 버리면 그것은 참[진실]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다른 사물[事物]은 일체 보지를 않고 자기가 맹신하는 사물만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고, 그것을 소위 최면에 걸린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대통령후보를 몇 번이나 나오면서, 단 000,1% 의 국민지지율도 받지 못한 무슨 예언가를 자처하는 사람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그 사람을 천신[天神]으로
떠받드는 골이 빠진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진정한 예언가나 역 학사들은 절대로 자기를 위대한 신으로 포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안동 촌노가 논객넷에 올린, 안동촌노의 易學全書 를 보시면서 그 책 말미의 글에 "신선이 되는 길이란" 글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도인들이 부지기숫자이고,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가짜와 진짜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 것이다. 오늘 조선 닷컴 기사 란에 대서특필된 기사에는 문 재인을 죽이기 위해서 권총을 샀다. 라고, 하면서 권총의 실물을 사진에 올린 것을 두고
문재인 경찰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글이 올라왔다. 그 내용을 올린 놈도 가관이지만 그것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한, 경찰 역시 골이 빠진 인간들이다. 경찰은 지금 검찰로부터 수사권까지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하사[下謝] 받고 의기양양해 있는 판에 이런 기사가 올라오니, 안 그래도 문 재인에게 충성을 보여야 하니, 이번에는 정말 경찰이 죽기 살기로 달려 들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차관인 이용구의 범죄행위도 눈감아 주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기소권 없음으로 해 버리는 자들이 바로 문재인 정치경찰의 본색이다.
그리고 문 재인을 죽이고 싶다면, 정작 언론에 권총사진까지 올리지는 않는다. 이 또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가 어디 사전에 우리의 숙적인 일본 총리대신 이 또 히로부미를 죽인다고 공표하고 죽인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문 재인을 죽이겠다고 한 놈은 바로 문재인과 같은 한 당류로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거짓 여론조사를 아무리 펑 티기 해도 문재인의 여론이 지금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고, 이미 문재인의 레임덕은 벌서 진행형이다. 그런데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이고,
문 재인을 암살하겠다는 권총의 실물사진까지 등장하였고, 경찰은 문 재인에게 보은하기 위해서 우파보수 지도자들의 모든 것을 샅샅이 사찰할 것으로 보여 진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9 년 7 개월 동안 강력한 권력을 다진 사람이었지만, 자기와 동향[同鄕]이고 육사동기이고, 오일륙 군사혁명의 전우였고, 그리고 자기와는 가장 절친한 친구이고, 그 당시 권력 서열 2 위인 김재규에게 총 맞아 죽을 줄은 자기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지나친 독재는 결국 화[禍]를 부르는 것이고, 민심이 떠난 정권은 몰락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죽음을 재촉하는 것 또한 하늘의 뜻인 것이다. 그래서 대중가요 노래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