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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의 공적[公敵]인 삼성의 이재용을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446 등록일: 2021-01-18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구속했으니  중국  화웨이가  삼성을  먹을  차례다.  오늘  서울고법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하여  징역  2 년 6 개월을 판 결하고  이재용 부회장을  법정 구속했다.     이로서  기나긴  4 년의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한  정식 법정 공방이 끝이 났다.     그런데  법이란  예외조항이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국익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에  대하여는  그 어떤 죄를 지어도  한번쯤은  봐주는 것이  법에  대한 공평성이다.      예를  들어서  국가에  공헌을 하고, 훈장을 받은  사람은  살인죄를  지었어도 훈장은  취소를 해도  죄는  감형해주는 것이  그동안  있어  왔던 관례이다.     특히  훈장을  받을  정도이면  살인죄는  절대  짖지  않는다는  것이고,  불가항력적인   순간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어쩌다가  살인을  저질렀다면,  국가  헌법 기관에서는    그 사람에게  대하여   특별히   죄를  감형이나   사면을   해주는 것이  지금까지  있어왔던 것이고  보면,  삼성 이재용에  대한  오늘의 판결은  이미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일당들이  삼성이란  거대 재벌을  해체시키기 위한  수순이란 것일  뿐이고,  준법정신이  어 쩌 구하는  결심  공판  정준영 판사의  소리는  모두가 미친 개소릴 뿐이다.      삼성이  지금  우리나라에 끼친  공헌과  업적을  들추어 본다면, 지금  전 세계가  경제 공항 상태에서  삼성그룹과  엘지그룹  두 개가  그나마  우리나라  경제를  이나마  온전하게  지탱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은  우리들에게  전자기술을  배워간  전자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이고,  우리 삼성의  반도체와  전자 기술에  비하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저들은  절치부심  세계  제 1 위의   전자기술을  가진  삼성을  눈에 가시로  알고, 저들은  삼성과  엘지  하이닉스의  전자기술을  빼어내어  갈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지금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자기술학과  쪽에는  중국의  유학생[중공간첩]들  수천 명이  우리의  선진 기술을  습득해서  자국의  전자회사와  중국정보당국에  수시로  기술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나마  삼성의  지도체재는  중국이나  일본  미국 같은  선진기술국에  비하면  공동체재가 아닌 ,  오더 중심의  지도력에 거의  의존한다는  것이고,  어떤  하나의  기술적인  문제나  개발단계에  있어서  삼성이나  엘지 같은  시이오[ceo]들의  결단력에  거의  회사의  명운이  걸려있고,  삼성의  이건희나  이재용의  재벌사  오너의  빠른  결단력을  중국이나  미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제대로   따라오지  못한 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삼성은  전자  기술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독보적인  기술력과  발전성을  가지고  우리 국가  경제의 4 분의  일을  담당할  정도로  효자기업이란 것이다.      이제  삼성 이재용은  또다시  법정구속이 되고,  삼성의  기술오더  1 진들이  계속  구속됨에  따라서   삼성의 운영이  힘들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기업은  천 길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이모든  것을  조작하는  종 북  골수주사파들은  이미  저들이  정권을  잡기 전부터  오래전에  삼성  재벌 해체를  부르짖었고, 재벌 타도를  외친 놈들이다.     저들이  지향하는 것은  북한과  우리와는  경제지표가  게임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이고, 북한과  우리와  무역수준은  무려 45 배나  차이가  난다는 것이고, 국민일인당  지디피도  35 배나  차이가  난다면  저들이  그렇게  소원하는  남조선  적화 통일의  전단계인  남북한  연방제를 실시하면,  남북한의 경제적  레벨의  차이가 나면,  인민들의  불평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소득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저들의  숨겨진 속셈이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박 근 혜 전 대통령에게  말  몇 마리 선물했고,  그 말들은  지금  우리  한국체육협회  재산으로  등록이  되어 있고,  박 근 혜나  최 순 실   삼성 이재용의  사유재산이 아니란 것이다.      그럼에도  박 근 혜와  이재용을  청탁 뇌물죄로,   박 근 혜는  그것도  죄가 전혀 없으니    한다는  개 좆 법이  육법전서  그 어디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 죄로  22 년의  종신형을  때렸고, 체육발전을 위해서   말  몇 마리  나라에 바친,  이 재 용 이는  역시  뇌물공여죄로  2 년  6 개월의  실형을  때린 것이고,  오늘  법정구속을  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바둑이  김 경수  경남 지사인지,   댓글  도적놈인지 하는  놈은  댓글 조작 질을 해서   정권을  훔친 역적 놈이  어째서  실형이 났으면서도  실형을  살리지 않고  보석으로  석방시켜서   경남지사직을   동서 남북으로  설치고   다니면서   뻘짓을 하는  대도   빨갱이   법관들은  왜,  그냥  두는  것인가  ?       이놈들이   하는 짓은   천벌을   받아서   자자손손   문동[蚊 童] 이로   태어날  것이다.       이   우라질  석을  쓰레기  오물통  잡초 쇅기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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