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 혜 대통령의 지루한 법정 싸움의 종결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 근 혜 대통령의 지루한 법정 싸움의 종결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173 등록일: 2021-01-15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결국은  보수와  박 근 혜  죽이기였다.  어제  김명수 대법원에서  박 근 혜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결심 판결이  만 4 년 만에  확정 지워졌다.      박 영수 윤석열 특검의  수사로부터  시작해서,  김명수 대법원의  종 북  주사파  검 판사들의  법리  공방이  결국은  단 한 개의  죄도 짓지 않고, 단 일원도  국가의  부정한  돈도 먹지 않은  박근혜가   결국은  지루한  법정싸움에서  종 북 주사파들에게  넉 다운 된 것이다.       그런데  소위  보수의  정당이라는  김 종인 국민의  힘에서는  법원의  판결에  존중한다.  라고  씨 부렸다.      허기 사,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 혜를  전라도  광주출신인  김 무 성이와  <o:p></o:p>빨갱이  세작인  류 승 민  김 성태  권 성동  하 태경 같은  종 북 주사파의  세작들이  합세하여  자기들의   주군인  박 근 혜를  어 거지로  탄핵까지 시키면서  박지원  종 북 주사파  전라도  빨 지산  후예들이  김무성 똘만 이와  합작 공모하여  반역을 한,  거사가  결국은  박 근 혜를  국회에서  그것도  김무성의  졸개들  62 명을  박지원  민주당  개 가튼  무리들에게  과반수이상의  득표 조공을  하면서  일사천리로  국회에서   박 근 혜  탄핵이  이루어 졌고, 역시  촛불  종 북들의  협박 공갈에  이 정미  헌재대법관들  8 명 전원일치  탄핵판결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70 년  <o:p></o:p>건국사에  대통령  파면이란  찬란한  금자탑[禽恣塔]을  세운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박 영수  윤 석 열  특검을  앞세워서  1 심에서는  육법전서에도 없는   묵시적[黙示的]인 청탁이란, 기기 묘묘[奇奇妙妙]한  법조문을  조작하여  박 근 혜를  32 년의  종신형을  때린 것에  억울하여  박 근 혜는  즉각  2 심에  항소를 했고,  역시  2 심에서도  32 년이란  종신형이 내려졌고,  다시  박 근 혜는  대법원에  항소를 했지만  결국 10 년이  감형된  뇌물  청탁 죄로 22 년형의  판결을  김명수 대법원이  최종판결한  것이다.      어제  대법원의  형 확정판결로  박 근 혜는  <o:p></o:p>정상적인  형기를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87 세에  교도소에서  나와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종 북  정권이  이대로  장기  집권을 한다면, 박 근 혜는  감 옥 에서  죽어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박근혜가  결단을  나려야 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감형과  보석의  은전은  없다.      그리고  사면도  없을 것이다.     사면의  전재조건이 박근혜의  반성과  사과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종 북 문재인  일당들의  확고부동한  흔들림 없는  생각들이  있는  이상,  박근혜의  형은  거의  현실적이다.      그렇다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억지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교도소에서  생을  마칠 것이  아니라,  자기를  탄핵시킨  김무성  일당들과  역시  전라도 박지원  종 북 일당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것은  과거  박지원이가  그렇게  공갈 협박하던   김정일과의  이상한  언행에  대하여  사실을  밝히고,  자기가  대통령직에  있을 적에  일어난  세 월호  사건의  조작설을  만천하에  알리고, 자기  스스로  자결로서  억울함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박근혜가  해야 할  마지막  애국이고,  자기  부모에  대한 효도이고,  그동안  자기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준,  수많은  박 근 혜  지지자들에  대한  충정임을  잊지 말라 !  <o:p></o:p>나는  오늘의  이 순간이  올 것을  이미  박근혜가  탄핵  당할  당시에  수차에  걸쳐서  피력[披瀝]한바가  있다.      애초에  종 북 주사파들이  조작한  손 석 희 의  가짜  태블릿  피시가  발견되고, 최 순 실과  함께  국정농단을  조작할 적에   그 리고, 김무성  일당들과  전라도  정치인들이  합심하여  박 근 혜를  탄핵할 적에  박 근 혜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서  박지원이가  주장한   김 정일간의  수상한  언행을  소상히  밝히고,  자기의  무고함을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힌 다음,  배를  갈라  할복 자결하여  억울함을  밝히는 것이  자기 부친의 업적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박정희  세대에  대한 충정이라고  나는  분명하게  말했다.      그래야만,  종 북들의  거짓 민주화  실체를  밝히고  보수우파의  생존과   자유 민주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런데  박 근 혜는  자기는  청렴결백하다면서  이미  종 북들이  철저하게  맞추어 놓은  저들의  전술  전략의  조작된  올무에  깊숙하게  걸려 버린 것이다.       이제  박정희  세대들인  새마을  운동의  주역들이고,  산업화  일꾼들  역시  하나둘  이 세상을  등지고 있다.     그  누가  있어서   박근혜의  억울함을  풀어  줄 것인가 ?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모든  것이  박근혜의  불통과  그가  내세운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을  떨면서   김대중의  졸개들을  자기의  측근  요직에  앉혀놓은  박근혜의  소갈머리 없는  자업자득임을  어찌  변명할 것인가 ?        이제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다.      이것을  바로  잡을  방법은  박근혜의  살신성인의  길 밖에  없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안동 촌노 --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댓글 : 2 건



이전글	요주의! 개헌과 북수괴의 서울행 [2]
다음글	[이계성 칼럼]세금폭단으로 국민재산 강탈하는 문재인을 혁명으로 처단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윤미향 남편 김삼석이 고소한 문제의 글 [2]	비바람	1087	2025-10-22

공지	조센진은 한식 가지고도 사기치고 자빠졌다. [4]	정문	1328	2025-10-21

공지	살 빼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2]	서 석영	1191	2025-10-21

50172	지성 단일성 논쟁-哲學-	안티다원	16	08:57:47

50171	막가파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 최민희가 만들어가는 막장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187	2025-10-30

50170	美 원전 르네상스에 한국은 美에 투자하고 그림의 떡 신세가 되는 것인가?	도형	174	2025-10-30

50169	우리국민들이 이재명을 선택한 혹독한 댓가.	손승록	220	2025-10-30

50168	대한민국 안보 파괴범 이재명·헌정질서 파괴범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483	2025-10-29

50167	민주당의 속마음이 인민재판으로 정적들 숙청에 있어 보인다.	도형	386	2025-10-29

50166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듣는다	하모니십	339	2025-10-29

50165	이재명 범죄자 정권, 정치는 거짓말 사기정치, 목표는 공산혁명	남자천사	619	2025-10-29

50164	이재명 5개 범죄가 유죄라서 민주당이 재판중지법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도형	596	2025-10-28

50163	'노동자' 이름에는 화약 냄새가 난다. [1]	비바람	848	2025-10-28

50162	국힘은 여당의 이재명 재판중지법 헌법파괴 행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도형	804	2025-10-28

50161	망국의 길가는 민주당과 법복입고 증권투자 민중기 특검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869	2025-10-27

50160	]‘이재명 살인 정권 더 두고 볼 것인가’ 2030 네팔·인도네시아 보라	남자천사	1004	2025-10-26

50159	법체처장은 사퇴 뿐아니라 수사하여 구속하고 김현지도 수사하여 처벌하라!	도형	850	2025-10-26

50158	미국의 트럼프가 생각하는 전술 전략은 이이제이 ?	안동촌노	1057	2025-10-26

50157	리영희 교수의 '양날개'와 장동혁 대표의 '다양성' [1]	비바람	960	2025-10-26

50156	이재명은 남로당 빨갱이도 우리 국민! 매우 통 큰 자인가? 그도 빨갱인가	빨갱이 소탕	848	2025-10-26

50155	조센진들아 김밥은 일본 노리마키를 베껴서 탄생한 것이다,	정문	862	2025-10-26

50154	사랑의교회 앞 wea 종교통합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10.24자) [1]	노사랑	809	2025-10-26

50153	2025.10.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12	2025-10-25

50152	이재명과 민주당식으론 수도권 집값 절대로 잡히지 않고 부작용만 나타난다.	도형	999	2025-10-25

50151	종 북 주사파 빨갱이들은 잘 들어라 !	안동촌노	1281	2025-10-25

50150	선거시스템 해킹방지 청원 [1]	반달공주	915	2025-10-25

50149	만남을 제안합니다 [2]	안티다원	1046	2025-10-25

50148	인류의 역사가 6000년이 넘는다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1]	정문	1100	2025-10-25

50147	‘몰상식 막말 최혁진·법복입고 주식거래 민중기 특검’ 나라가 개판	남자천사	1159	2025-10-24

50146	여순사건 당시 장교였던 최석신 장군이 이재명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 했다	도형	1120	2025-10-24

50145	제 1회 발달장애 직장인 페스티벌 (수원역 메쎄)	노사랑	1004	2025-10-24

50144	막장 달리는 민주당 대법원장 감금 테러 헌정질서 유린행위	남자천사	1307	2025-10-23

50143	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	도형	1247	2025-10-23

50142	유방암과 박은빈 (Feat. 김남길의 명대사 : "사람을 죽이는 것	운지맨	1597	2025-10-23

50141	드럼통을 부탁해	운지맨	3354	2025-10-07

50140	윤석열과 이진숙(제목 수정 재 게시)	빨갱이 소탕	3155	2025-10-03

50139	한국교회 앉아서 당할 것인가	안티다원	3232	2025-10-10

50138	나는 왜 예수쟁이가 되었는가? [2]	정문	1160	2025-10-23

50137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숨통 죄면서 온실가스 감축강요로 기업 잡는 이재명	남자천사	1311	2025-10-22

50136	이재명의 명이 잘 통하지 않는 취임덕이 왔다는 설들이 돌고 있다.	도형	1160	2025-10-22

50135	持斧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니다	하모니십	1029	2025-10-22

50134	이재명 정권의 '캄보디아 대구출 작전' [1]	비바람	1229	2025-10-22

50133	‘괴담정치 맞들린 이재명 민주당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 정치’ 국민 조롱	남자천사	1106	2025-10-22

50132	국힘은 여당의 대법관 증원 반드시 필사즉생을 실천하여 막아내야 한다.	도형	1144	2025-10-21

50131	절대정신에 대한 신학적 비평-哲學-	안티다원	1280	2025-10-21

50130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캄보디아 사태의 진실	노사랑	1150	2025-10-21

50129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펌글)	빨갱이 소탕	1296	2025-10-21

50128	저는 예수교 신도는 아닙니다	서 석영	1158	2025-10-21

50127	]‘이재명 5개월 국민 꿈과 희망 잃은나라’ 남은길은 국민혁명이다	남자천사	1401	2025-10-20

50126	극좌정권은 왜 국가전복세력을 진압하는 것을 국가폭력이라 하는 것인가?	도형	1347	2025-10-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