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의 이회장후보 두아들의 병역비리 조작으로...부인 한인옥여사의 기양건설 10억 금품수수 조작 사건으로 정권을 찬탈한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은 그때가지만 해도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었고 마침내 17대 대선에선 여당은 야당의 이명박후보에게 530만표 차이의 대패를 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했다”라는 좌파 지지자들의 비판과 욕을 그렇게 얻어 먹고도 “한미 FTA, 제주 해군 기지건설”등을 강행했다. 그나마 노무현은 그 사안들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일말의 양심을 저버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노무현은 “그놈의 헌법, 쪽팔린다” 같은 경망스러운 말로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또 “NLL(북방 한계선)이 위로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다“는 말로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서해 NLL을 지키다 장렬하게 전사했던 아직도 조국 하늘의 별이 되어 NLL을 지키는 윤영하소령을 비롯한 우리의 여섯용사들을 모독했다.
대통령 후보 시절 자신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우리국민들에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해대었지만 그는 김대업을 내세워 이회창의 두아들의 병력 비리를 조작해서 정권을 찬탈한 무지하고 무능한 사기꾼에 지나지 않았다.
노무현은 정권 운영에 무능함이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한계에 이르자 눈물 찔찔거리며 ”대통령 못해 먹겠다, 대통령의 5년은 너무 길다“ 라며 자신의 한계를 실토하다 결국엔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대표에게 연정, 즉 연합정부를 제의했다. 그러나 즉각 박근혜대표는 ”국민이 주는 권력이 아니면 받지 않겠다“며 노무현의 싸대기를 후려갈겼다.
그런 노무현은 퇴임후 그 도적놈 가족들의 검은돈 수수 연루에 양심에 가책을 느껴 고향인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날려 자살로 그 비루한 삶을 마감했다.
그런 노무현보다 더 최악중의 최악이 문재인이 2021년 화두로 청와대의 탈(脫)정치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가 4일 밝혔다. 이어서 정책 청와대를 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마침내 문재인이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며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손을 떼겠다는 것이다. 하기사 노무현같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국민에게 사기치고 ”평등,공정,정의“을 모가지 핏대세워 아가리 놀려 대었지만 그의 종말은 이렇게 다가오고 있다.
뭐 정치에 손을 떼겠다고...집권내내 정치의 최고 선봉에서 적폐청산을 내세우며 전 정권의 인사 때려잡기에만 혈안이 되었고 과거사 파는데만 젖먹던 힘까지 다하드니만 이제 정치에서 손을 떼겠다니 교통사고 뺑소니 운전사가 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문재인같은 후안무치한 인간이 정책을 입에 올리다니 24번의 정책발표 실패인 부동산 정책외에 도대체 무슨 정책이 있었는지 우리 국민들은 잘 모른다. 단 한가지라도 성공한 정책이 없는데 무슨 정책을 아가리에 올리는가.
우리사회의 가장 약자인 택시기사 개패듯이 패는 인간 말종들, 자신들의 처지를 살펴 달라고 무릎꿇고 비는 고시생들을 술처먹고 패는 인간 말종들, 고위 공직자 비리를 캔다는 공수처에 자신의 위장전입이 틀통난 공수처장.
오늘 발표한 문재인의 국정지지율이 35.1%로 지난주 대비1.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 59.9%에서 61.2%로 1.3%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60%를 넘었다. 사상 최악의 지지율이 나타난 것이다.
야당쪽에선 탈정치 같은 헛소리 늘어놓지 말고 ”당장 하야하라“고 목소리를 높혔고 우리시대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신 장기표선생은 ”지금 하야하는 것이 그나마 살길“이라며 직격탄을 퍼부었다.
지금 밤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문재인의 눈에는 부엉이 바위에서 오라고 손짓하는 노무현의 망령이 보이는 듯하다 그러다 문득 부엉이 바위 꼭대기로 발걸음을 향하는 문재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경찰은 오늘부터 부엉이 바위의 경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그가 부엉이 바위에 오르는 것으로는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민들에게 지은 죄가 너무나 무겁고 큰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