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전라민국 총독 문재인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남조선 전라민국 총독 문재인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946 등록일: 2020-11-16

<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정신적으로 바보인가?  아니면 교활한 사람인가? <o:p></o:p> 지금  문 재인이가  박근혜의 권력을  강탈[强奪]하고, 박근혜의  새 누리 당 정권을  탈취[奪取]한  문 재인이가  임명한  윤 석 열 검찰총장과  역시  문 재인에게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도중하차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이어서  추미애를 조 국의  대타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했지만,  자기의 사람이고  문재인  권력의  하수인이라고  찰떡 같이  믿었던  윤 석 열 이가  오히려  문재인의  반대편에 서서, 문 재인이가  그토록  눈물을 쥐어짜면서  조 국 이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했던  문재인의  절 친 이고, 북조선  남쪽 정부인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전라민국  프롤레타리아  빨 지산  사회주의  국가로  한 발작 다가 설려던 시기에  윤 석 열 이가  정경심이와  조국 둘  내외를  그야말로  20 가지가  넘는  죄명으로  묵사발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문 재 인 이는  박 상기 법무부 장관을  사퇴시키고, 추잡한  추미애로  교체를 해서  윤 석 열 때려잡기에  혈안이 된 것이다.      문 재인이가  윤 석 열에게  검찰 총장이란   수사, 기소, 공소권까지  막강한  권력을 가진  윤 석 열에게  박근혜의  잔당들을  적폐 수사로  모조리  숙청을 하라는  엄명을  내리면서 한다는  말인즉,  <o:p></o:p>윤  검찰 총장께서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설사,  내가 있는  청와대라도  부정과  부패가  들어 날 시에는  추호도  망 서림 없이  법치를  세워달라고  덕담 아닌, 사실  우파  보수들을  씨를  남기지 말고  적폐 수사로  종결 지워달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윤 석 열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허리도  반쯤 굽힌 체, 문 재인에게  화답하길  저는  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들만  바라보고  법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문 재인에게  화답을 했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윤 석 열 이가  그 당시  문 재인에게  한 말의 뜻은  <o:p></o:p>이렇게  생각되어진다.      “ 나,”    윤 석 열은   전 현직  대통령  3 명  전두환  이명박  박 근 혜까지  국정농단으로  적폐 수사로  모두  감방을  보낸 사람이야 ~ !      문재인  당신도  앞으로   대한민국의  법치를 어기면   나는   당신도  더불어  민주당도  모두  개 박살낸다.  라는  뜻인 것이다.     그래서  윤 석 열은   취임 초부터  조국의  일가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집행한 것이고,  그것은  조국의  일가가  풍비박산이  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이명박  박 근 혜  전두환을  사실상  적폐 수사란  목적의식을 가지고  애초에  없는  죄를  만들어서  <o:p></o:p>정권을  탈취하여  문재인과  전라도  정치 사기꾼들에게  넘겨준  일등공신이  바로  현 검찰 총장인  윤 석 열이다.        그는   정치권력에  목매달고  있는  정치 사기꾼은 아니고,  다만  그가  7 전  8 기만에  사법고시에  패스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 어렵다는  사법 고시가  한두 번도  아니고,  무려   7 전  8 기만에  약 십년동안  절치부심하면서  공부한   사법시험이  한 번식 떨어질 적에   그가  정신적으로  겪은  고통과  좌절감,  인내력은  감히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안동 촌노가   안동 시청 말단  공무원  재임 당시에  <o:p></o:p>김대중 정권에게  구조조정  당하지 않게 하 기 위해서  어려운  국가 기술자격증을  무려 3 개나  취득하면서   만약에  김대중  정권에  공무원  잘리더라도  사회에 나가서  식당이나 해 보려던 계획으로  나이 57 살에  한식조리사 시험을  무려 6 전 7 기만에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서  몇 날간  감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국가기술자격증  세 개도 장롱 속에 깊숙이 잠자고 있지만,  그래서  나는  비록  사법 시험은  아니라도  국가기술자격증에 대하여  어렵게  주경야독으로  힘든  자격증  취득을  한 것에  대하여  <o:p></o:p>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나는  어느  누구 보다도  윤 석 열의  사법시험  도전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윤 석 열은  법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고,  그가  수사에  발을 들여  놓은  이상 끝까지 간다.    누가  그  어떤  방해 공작을  펴더라도 말이다.     나는  윤 석 열의  7 전 8 기의  사법시험 도전 정신을  높이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사기술이  난무하는  아수라[阿修羅]의  더러운  시궁창  정치판에는  절대  미련을  두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금  좌 빨들은  윤 석 열을  정치검사라고  어 거지로  윤 석 열을  <o:p></o:p>정치 오물통  시궁창에  가두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윤 석 열을  좌파 언론과  좌파 여론조사기관을  총동원 하여  윤 석 열  여론을  펑 티기 하는 것도  사실  윤 석 열을  죽이기 위한  전술 전략인 것이다.      그러나   윤 석 열 이가    이번 국정감사에서   검사직을  그만두면  국민을 위하여  봉사가 어떻고, 하는 것은  지금  좌 빨들의  검찰 죽이기에  혈안이 된  그들에게  경고성 의미도 있지만,   윤 석 열을  바라보고  아직도  정의에 편에  서 있는  윤 석 열을  따르는  수많은  검사들에게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0, 0, 255);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나, 윤 석 열은  죽지 않았다. 라는 것을  그들에게  희망적인  용 기성 멘트인 것이다.     추미애가  광분[狂奔]할수록,  윤 석 열을   따르는  정의에   검사들은  더 결집할 것이고,  문재인 일당들은   결국  죽음의  계곡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시장원리 무시한 부동산정책 역습, 집값안정 문재인퇴출에서 찾아야
다음글	노영민은 꼭 읽어봐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윤미향 남편 김삼석이 고소한 문제의 글 [2]	비바람	1106	2025-10-22

공지	조센진은 한식 가지고도 사기치고 자빠졌다. [4]	정문	1363	2025-10-21

공지	살 빼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2]	서 석영	1217	2025-10-21

50173	이태원 참사는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 사건, 할로윈 데이는 종교개혁 의미 퇴	운지맨	141	11:02:05

50172	지성 단일성 논쟁-哲學-	안티다원	141	08:57:47

50171	막가파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 최민희가 만들어가는 막장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360	2025-10-30

50170	美 원전 르네상스에 한국은 美에 투자하고 그림의 떡 신세가 되는 것인가?	도형	332	2025-10-30

50169	우리국민들이 이재명을 선택한 혹독한 댓가.	손승록	338	2025-10-30

50168	대한민국 안보 파괴범 이재명·헌정질서 파괴범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585	2025-10-29

50167	민주당의 속마음이 인민재판으로 정적들 숙청에 있어 보인다.	도형	472	2025-10-29

50166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듣는다	하모니십	451	2025-10-29

50165	이재명 범죄자 정권, 정치는 거짓말 사기정치, 목표는 공산혁명	남자천사	719	2025-10-29

50164	이재명 5개 범죄가 유죄라서 민주당이 재판중지법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도형	715	2025-10-28

50163	'노동자' 이름에는 화약 냄새가 난다. [1]	비바람	997	2025-10-28

50162	국힘은 여당의 이재명 재판중지법 헌법파괴 행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도형	887	2025-10-28

50161	망국의 길가는 민주당과 법복입고 증권투자 민중기 특검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944	2025-10-27

50160	]‘이재명 살인 정권 더 두고 볼 것인가’ 2030 네팔·인도네시아 보라	남자천사	1051	2025-10-26

50159	법체처장은 사퇴 뿐아니라 수사하여 구속하고 김현지도 수사하여 처벌하라!	도형	900	2025-10-26

50158	미국의 트럼프가 생각하는 전술 전략은 이이제이 ?	안동촌노	1116	2025-10-26

50157	리영희 교수의 '양날개'와 장동혁 대표의 '다양성' [1]	비바람	1006	2025-10-26

50156	이재명은 남로당 빨갱이도 우리 국민! 매우 통 큰 자인가? 그도 빨갱인가	빨갱이 소탕	925	2025-10-26

50155	조센진들아 김밥은 일본 노리마키를 베껴서 탄생한 것이다,	정문	942	2025-10-26

50154	사랑의교회 앞 wea 종교통합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10.24자) [1]	노사랑	839	2025-10-26

50153	2025.10.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64	2025-10-25

50152	이재명과 민주당식으론 수도권 집값 절대로 잡히지 않고 부작용만 나타난다.	도형	1050	2025-10-25

50151	종 북 주사파 빨갱이들은 잘 들어라 !	안동촌노	1329	2025-10-25

50150	선거시스템 해킹방지 청원 [1]	반달공주	948	2025-10-25

50149	만남을 제안합니다 [2]	안티다원	1127	2025-10-25

50148	인류의 역사가 6000년이 넘는다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1]	정문	1156	2025-10-25

50147	‘몰상식 막말 최혁진·법복입고 주식거래 민중기 특검’ 나라가 개판	남자천사	1202	2025-10-24

50146	여순사건 당시 장교였던 최석신 장군이 이재명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 했다	도형	1150	2025-10-24

50145	제 1회 발달장애 직장인 페스티벌 (수원역 메쎄)	노사랑	1021	2025-10-24

50144	막장 달리는 민주당 대법원장 감금 테러 헌정질서 유린행위	남자천사	1346	2025-10-23

50143	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	도형	1287	2025-10-23

50142	유방암과 박은빈 (Feat. 김남길의 명대사 : "사람을 죽이는 것	운지맨	1738	2025-10-23

50141	드럼통을 부탁해	운지맨	3400	2025-10-07

50140	윤석열과 이진숙(제목 수정 재 게시)	빨갱이 소탕	3199	2025-10-03

50139	한국교회 앉아서 당할 것인가	안티다원	3257	2025-10-10

50138	나는 왜 예수쟁이가 되었는가? [2]	정문	1187	2025-10-23

50137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숨통 죄면서 온실가스 감축강요로 기업 잡는 이재명	남자천사	1336	2025-10-22

50136	이재명의 명이 잘 통하지 않는 취임덕이 왔다는 설들이 돌고 있다.	도형	1193	2025-10-22

50135	持斧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니다	하모니십	1054	2025-10-22

50134	이재명 정권의 '캄보디아 대구출 작전' [1]	비바람	1259	2025-10-22

50133	‘괴담정치 맞들린 이재명 민주당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 정치’ 국민 조롱	남자천사	1137	2025-10-22

50132	국힘은 여당의 대법관 증원 반드시 필사즉생을 실천하여 막아내야 한다.	도형	1170	2025-10-21

50131	절대정신에 대한 신학적 비평-哲學-	안티다원	1309	2025-10-21

50130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캄보디아 사태의 진실	노사랑	1162	2025-10-21

50129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펌글)	빨갱이 소탕	1325	2025-10-21

50128	저는 예수교 신도는 아닙니다	서 석영	1176	2025-10-21

50127	]‘이재명 5개월 국민 꿈과 희망 잃은나라’ 남은길은 국민혁명이다	남자천사	1424	2025-10-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