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가 우한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을까.
박원순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살인혐의로 고발했다.
박원순의 고발행위는 뜬금없는 오버 액션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행동이다.
이만희가 우한코로나를 수입해 고의로 대구시민 등에게 전파한 것도 아닌데
살인혐의로 고발 한 것은 문재인에 잘 보이기 위한 알랑방귀가 아닐까.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듯이 우한에서 2020.1.20. 인천으로 입국한 중공 여자가
이 땅의 첫 확진자이지만 문재인은 우한코로나 최초 발생국 중공인 입국을 차단하지 않고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 6,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살인혐의로 고발하려면 먼저 문재인을 고발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같은 패거리로 감히 고발할 엄두를 낼 수도 없을뿐더러 그랬다가는 대깨문들로 부터 오히려 제 대가리가 성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곤경에 처한 약한 신천지 교주를 표적으로 삼은 것이다.
또 자신이 2011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자 전임자 오세훈이 법인설립을 인가하지 않은 것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법인설립을 인가한 것을 볼 때 뒤가 구린 것을 감추기 위해 미리 방패막이로 연막을 펴서 만만한 이만희에게 화살을 겨눴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법인 설립도 취소한다고 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원시적 먹이사냥에 동물적 본능을 발휘 인간의 감성을 건드려 대중을 속이고 음흉한 속내를 만족시키는 속성이 있다.
이런 박원순을 사이비 교주를 때려잡는 정의의 사도로 오인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개돼지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뇌까린 박원순 같은 자를 서울시장 감투를 쓰게 한 것이다.
문재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 난국에 박원순 같은 귀염둥이가 나서주니 손대지 않고 코풀 수 있으니 불역열호(不亦悅乎)라. 이만희가 대국민 사과 석상에서 가짜 박근혜 손목시계를 차고 나와 일부러 보여준 것도 박근혜를 걸고 넘어져 그게 먹히면 신천지 이만희도 살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다는 암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소문에 따르면 신천지에 표창장 감사장을 헌납한 사람들이 여권 수뇌부라고 하던데 이 소문을 건너뛰기 위해 빨갱이들과 사전모의를 했을지도 모른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시 스스로 이만희를 체포하겠다며 생 쇼를 벌이지 않았나.
수도권 단체장들이 서로 뒤질세라 앞 다퉈 문재인에게 충성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겁먹은 개가 요란스럽게 짖는다는 북의 개소리가 있었지만 이들이야 말로 겁먹은 개 신세로서 내 귀에는 마구 짖어대는 개소리쯤으로 들린다.
문재인과 대권후보라는 자들의 이 같은 행동이 우한코로나를 물리칠 수만 있다면야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고 싶지만~~~
2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