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기생충 박멸’을 소리 높여 외치면 보수우파 승리한다. 영화 기생충은 보수우파 승리를 예시(豫示)한 길조(吉兆)다.
영화 기생충이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엊그제는 미국에서 오스카상 4관왕(작품, 감독, 각본,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문재인의 친구이자 영화계 좌파감독의 거두 봉준호가 대한민국이 기생충의 나라임을 세계만방에 알린 소득이다. 봉준호가 나라에 좋은 일 할리 있나.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좌파들은 한국영화계의 쾌거라 환호하며 축제분위기다만, 수상내용을 봐라. 대한민국이 기생충의 나라임을 잘 묘사한 작가와 감독에 대한 시상이다. 너희들은 이게 그렇게 기쁘기만 하냐? 나는 한편으로 이 상에 세계인들의 조롱이 함께 담겨진 것으로 느껴지는데...
지금 문재인일당은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으로 총선승리까지 기약하며 신났다.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의 문화계블랙리스트 탄압으로 연결시켜 총선승리 바람으로 만들 수 있다며. 벌써 언론을 통한 작업이 시작되었지? 허나 과연 그들 바람대로 될까? 오히려 내 보기론 보수우파승리의 길조다.
간단하다. 지금부터 총선이 끝날 때까지 ‘기생충 박멸’ 구호를 소리 높여 외치면 보수우파가 승리한다. 기생충을 박멸해야한다는 건 초딩3년이면 다 아는 일이고, 문재인일당이 기생충집단임은 조국사태로 역시 다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생충 박멸을 막는 배후이고 민주당은 기생충서식지.
대한민국 70년의 발전과 영광을 갉아먹어 기어이 나라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기생충집단이 바로 문재인일당임을 영화 기생충을 통하여 매우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보다 더 좋은 총선승리 호재가 어딧냐? 봉준호가 무슨 의도로 이 영화를 만들었던 결과적으로 다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가라앉는 꼴이 되고 말았다. 긴 눈으로 보면 콩 심은데 콩 나는 세상의 이치와 업보는 빈틈이 없다.
문제는 한국당은 이 기막힌 호재를 적극 활용할 용기도 의지도 없지 않을까하는 우려다. 다행히 자유통일당을 창당한 김문수 전 지사는 진즉 조국과 문재인일당을 기생충으로 규정했다. 그럼 총선은 당연 기생충 박멸의 기회지.
영화 기생충이 작년 칸영화제수상으로 끝났으면 선전효과가 덜할 텐데 이번에 오스카상 수상으로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는 지금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전 국민이 나서 일으켜 세우고 다시 소생시키도록 하늘이 내린 기회이자 은총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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