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탈북동포 태영호 전 북한 영국공사를 공천하기로 했다. 중도 운운하며 항시 미적지근하던 한국당이 처음으로 신선한 소식을 전했다. 태영호는 비례대표 영입도 빅뉴스인데 감히(?) 지역구에 그것도 상식적으로는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서울에서 출마하기로 했다니... 놀라운 소식이다.
태영호 공사는 귀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다 우리나라선거에 나섰다가는 당선여부보다 생명의 안전이 먼저 걱정되는 북한 최고위급 인물이다. 김정은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문재인정권으로부터 압력은 또 알게 모르게 얼마겠으며, 이로 인한 가족들의 불안 두려움은 또 어떻겠나?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의 파격 제의에 응한 태영호 공사의 비장한 결의와 용기, 이런 용기를 내게 한 그의 가슴에 품은 사명감에 먼저 숙연해진다. 상식을 초월하는 이런 이외의 일을 만들어 낸 한국당 공천위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 한국당 제대로 한 건했다.
태영호 공사 서울지역구 출마는 이번 선거에 최대 화제가 되고, 선거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목숨을 건 태영호 공사의 결의와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며 필승을 기원한다. 한국당뿐 아니라 보수우파는 전부 힘을 합쳐 태영호를 반드시 당선시켜야한다.
태영호 당선은 북한 김일성왕조 붕괴를 촉진시켜 자유통일을 앞당긴다. 김일성왕조를 받치는 고위급지도층은 물론 하부구조까지 흔들리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정권은 그 사이에 낀 존재에 불과하므로 저절로 무너진다. 따라서 태영호 당선이 곧 좌파척결과 자유통일의 시작이다.
서울지역구는 대부분이 호남이 최소 30%를 차지해 보수우파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여겨 한국당 지도층 모두 출마를 기피하나 역으로 생각하면 비호남이 최소 50% 이상이란 계산, 하기에 달렸다.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와 함께 태영호 공사 서울출마는 상생작용으로 태풍을 만들 수 있다.
국운이 걸린 일대사건이다. 보수우파는 전력을 다해 기필코 태영호 공사를 당선시켜야한다. 충분히 가능하고 모두가 신나게 참여할 만한 일이다. 비로소 이번 총선에 서광이 비친다. 태영호 당선이 곧 문재인독재를 잡는 일이며 한반도 자유통일의 시작이다.
김일성왕조가 붕괴되더라도 태영호가 북한을 맡는다면 북한고위층들도 안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점은 자유통일에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다. 또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도 안심하고 태영호에게 북한을 맡길 수 있다. 그래야 남북협력이 가능해 북한을 재건하고 자유를 기초로 한 민주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다.
가슴이 뛴다. 너희들 생애에는 통일을 볼 것이라던 탄허 스님 예언이 과연 이렇게 실현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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