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들을 척결하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089 등록일: 2013-04-02
첨부파일: 2013-03-30 21;57;13.PNG(395.0KB)Download: 0

지금 우리 나라에 어림잡아 종북 진성 발갱이들이 수십만은 될 것으로 나는 본다. 10년전에 김용갑 전 의원님이 말씀하길, 그당시 종북 세작들이 3만명이 남한에 거주하면서 북한에 우리의 정보를 퍼 나를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10년이 지난 지금에는 3만명의 몇배가 되는 진성 종북 세작들이 우리땅에서 암약 할 것으로 나는 짐작해 본다.  물론 숫자에는 가변수가 있지만, 지금의 현 정치판이나 사회 저변의 모든 것을 파악을 해 볼적에는 나의 얘기가 기우는 아닐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수십만이란 정예 종북세작들이 대한민국의 영토안에서 은거를 하고 암약하고 있다면, 아무리 박근혜 정권이 애를 쓴다해도 도저히 저들을 당해낼 재주가 없을 것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조선 살인왕조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종북으로 척결의 대상이다!

 

 

김대중 노무현이가 느슨하게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놓은 국가보안법을 이제는 손질 할때라고 본다.  국가의 중요정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에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신분이 불확실한 자들이 국정원장의 자리에 까지 앉아 있었고, 우리의 중요한 정보가 그들의 손에 의하여 적국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장담은 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대선때만해도 국정원안에서 현직 직원이란 자들이 前 모 국정원 간부들과 결탁을 하고서, 국정원 직원들의 업무를 백일하에 공개한 것도 사실 이적행위가 아닌가? 국정원 직원들은 모든 신상이 일반 국민들이 알아서는 절대 아니되는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그런데, 그들의 신상을 낱낱이 언론이 공개를 하고 그들의 업무까지 까발기는 나라가 이세상 어느나라에 있단 말인가? 지금 우리나라에는 민주화 딸갱이넘들이 주구장창 하는 말이 인권 운운하면서, 민주화를 해야 한다면서, 무고한 사람을 여러명 죽인 악독한 범죄자의 신분이나 얼굴도 숨겨주는 자들이 어째서, 국가의 중요한 정보기관의 모든 것을 까발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범죄자의 인권과 신분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 직원들의 인권과 신분은 낱낱이 까 발겨도 된 단 말인가?  이런 쳐 죽일넘들이 있나? 국회 청문회를 한다면서 국정원 수장의 신변과

 

그의 모든 가족들과 인척의 신분까지 밝히는 것은 바로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이나 영국 일본 같은 나라는 민주주의를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간 선진국이지만, 저들은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을 청문회를 할적에는 반드시 비공개로 한다.  그들이 민주화를 하지 않는 나라이여서 비공개로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들의 국익을 우선에 두기 위해서 저들은 국방위나 정보기관의 청문회는 반드시 비공개로 진행을 하고 속기록에도 기록을 남기지 않을 적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남북한이 주적관계로 68년간 죽기살기로 싸우는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휴전국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우리의 모든 정보를 상대 적국이 다 알도록 공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합법을 가장하여 우리의 정보를 적국에게 가르켜 주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매국적이고, 이적질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정재 관언종에 깊숙히 20년동안 뿌리 박은 진성 종북발개이들을 한넘도 남기지 말고 색출해서 저들이 죽고 못사는 김정일이 나라로 보내라!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태어 나게 하는 것이고, 5천만 국민들을 살리는 길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들의 저항이 엄청날 것이지만, 조국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리는 길임을 아십시요. 

 

 [敬導 易術院]]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3
이전글 안녕하세요? [6]
다음글 적은 박근혜 청와대에 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10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2759 2025-03-29
49209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1997 2025-04-11
49208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2009 2025-04-11
49207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1936 2025-04-11
49206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2306 2025-04-11
49205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3368 2025-04-10
49204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1611 2025-04-10
49203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2035 2025-04-10
49202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1889 2025-04-09
49201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2012 2025-04-09
49200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2009 2025-04-09
49199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2031 2025-04-09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721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2087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2296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2204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929 2025-04-08
49193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2257 2025-04-08
49192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2144 2025-04-08
49191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2351 2025-04-08
49190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2112 2025-04-07
49189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1664 2025-04-07
49188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2439 2025-03-21
49187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3165 2025-03-22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442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42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537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465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760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06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551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2073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1958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777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1863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2082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2012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710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283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931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2101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390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789 2025-03-26
49167 과연 소중한 분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11 2025-04-03
49166 김문수 장관 후보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보여주는 제주4.3 비바람 2815 2025-04-03
49165 내란선동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 않으면 망국의 길 면할 수 없다 남자천사 2169 2025-04-03
49164 이재명이 법위에 군림하면서 법치를 무시하니 대권 꿈깨라! 도형 2053 2025-04-03
49163 탄핵 4:4 기각! 까꿍 1887 2025-04-02
49162 아무튼, 폭동·반란 오대산 2550 2025-04-02
49161 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무위원 기립, 차렷, 내란에 대하여 사과~! 비바람 2432 2025-04-0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들을 척결하라!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