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나라에 어림잡아 종북 진성 발갱이들이 수십만은 될 것으로 나는 본다. 10년전에 김용갑 전 의원님이 말씀하길, 그당시 종북 세작들이 3만명이 남한에 거주하면서 북한에 우리의 정보를 퍼 나를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10년이 지난 지금에는 3만명의 몇배가 되는 진성 종북 세작들이 우리땅에서 암약 할 것으로 나는 짐작해 본다. 물론 숫자에는 가변수가 있지만, 지금의 현 정치판이나 사회 저변의 모든 것을 파악을 해 볼적에는 나의 얘기가 기우는 아닐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수십만이란 정예 종북세작들이 대한민국의 영토안에서 은거를 하고 암약하고 있다면, 아무리 박근혜 정권이 애를 쓴다해도 도저히 저들을 당해낼 재주가 없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가 느슨하게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놓은 국가보안법을 이제는 손질 할때라고 본다. 국가의 중요정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에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신분이 불확실한 자들이 국정원장의 자리에 까지 앉아 있었고, 우리의 중요한 정보가 그들의 손에 의하여 적국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장담은 하지 못할 것이다. 지난 대선때만해도 국정원안에서 현직 직원이란 자들이 前 모 국정원 간부들과 결탁을 하고서, 국정원 직원들의 업무를 백일하에 공개한 것도 사실 이적행위가 아닌가? 국정원 직원들은 모든 신상이 일반 국민들이 알아서는 절대 아니되는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그런데, 그들의 신상을 낱낱이 언론이 공개를 하고 그들의 업무까지 까발기는 나라가 이세상 어느나라에 있단 말인가? 지금 우리나라에는 민주화 딸갱이넘들이 주구장창 하는 말이 인권 운운하면서, 민주화를 해야 한다면서, 무고한 사람을 여러명 죽인 악독한 범죄자의 신분이나 얼굴도 숨겨주는 자들이 어째서, 국가의 중요한 정보기관의 모든 것을 까발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범죄자의 인권과 신분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 직원들의 인권과 신분은 낱낱이 까 발겨도 된 단 말인가? 이런 쳐 죽일넘들이 있나? 국회 청문회를 한다면서 국정원 수장의 신변과
그의 모든 가족들과 인척의 신분까지 밝히는 것은 바로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이나 영국 일본 같은 나라는 민주주의를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간 선진국이지만, 저들은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을 청문회를 할적에는 반드시 비공개로 한다. 그들이 민주화를 하지 않는 나라이여서 비공개로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들의 국익을 우선에 두기 위해서 저들은 국방위나 정보기관의 청문회는 반드시 비공개로 진행을 하고 속기록에도 기록을 남기지 않을 적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남북한이 주적관계로 68년간 죽기살기로 싸우는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휴전국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우리의 모든 정보를 상대 적국이 다 알도록 공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합법을 가장하여 우리의 정보를 적국에게 가르켜 주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매국적이고, 이적질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정재 관언종에 깊숙히 20년동안 뿌리 박은 진성 종북발개이들을 한넘도 남기지 말고 색출해서 저들이 죽고 못사는 김정일이 나라로 보내라!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태어 나게 하는 것이고, 5천만 국민들을 살리는 길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들의 저항이 엄청날 것이지만, 조국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리는 길임을 아십시요.
[敬導 易術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