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이 결단을 선명하게 하고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게 있다. 이게 빠지면 분투하고도 앙꼬 없는 찐빵이 될 수 있다.
만약 끝내 지소미아 파기하고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법 강행하면 전국민 불복종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는 것. 진짜 헌신과 결단을 요하는 일이지만 이왕 결단했으면 일의 성사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세워야.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다.
공화당 조원진 대표도 이 단식투쟁과 전국민 불복종투쟁에 동참해야. 황교안 대표와 조원진 대표가 공동으로 단식으로 전국민 불복종투쟁을 선언하고 이끌어야 망국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다. 지금은 다른 길이 없다.
특히 지소미아 파기와 공수처법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손바닥과 손등의 쌍이고 지름길이다. 이 길로 들어서고 나면 한탄하고 울부짖어도 다 소용 없다. 나라 망하기 전에 나서 저항하고 저지하는 게 지도자 아닌가?
만약 황교안 대표와 조원진 대표가 함께 이 결기의 투쟁을 함께하고 국민 대중을 이끈다면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아마 마지막 남은 수이고, 유일한 길일 것이다. 이로서 황교안과 조원진이 각각 당면한 여러 문제도 일거에 넘어설 수 있다.
황교안 대표는 이미 김세연을 통해 공식적으로 김무성 유승민 일파로부터 한국당을 해산하라는 공격을 받기 시작했고, 조원진 대표는 공화당을 보수우파 중심세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와 돌파하기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있지 않은가?
단식투쟁과 전국민 불복종투쟁 선언은 보수우파와 대한민국을 동시에 구할 길이나 황교안과 조원진이 진짜로 목숨을 걸어야하는 헌신 희생의 결단이다. 지금 대한민국상황은 생사와 그 보상은 하늘에 맡기고 진짜로 목숨을 바치겠다는 지도자가 출현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막강 조직과 전사들과 자금을 가진 저들이 이미 목숨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고, 그 배후에는 또 생사의 기로에 서 목숨을 건 김일성왕조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나른한 생각이나 공명심으로는 지금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없다고 본다. 명예도 총선도 대선도 잊어야 오히려 살 길이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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