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절차탁마가 올린 글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나그
네 님께선 작년 4월 23일부터 첫 게시글을 올렸고, 절차탁마는 6월
24일 자로 등록이 돼 있더군요.
나그네 님은 제가 보기엔 황교안보다 김진태를 더 지지하는 여성분
같습니다만 그런 논객을 보고 닉을 바꿔가면서 들락거리는 황창년
들이 이곳 논객넷에 있다며 그야말로 여성비하 발언을 서스럼없이
해대는, 스스로 목사라는 신분을 밝혔던 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대로 묵인했다간 앞으론 더 험한 말로 논객넷 회원은 물론이고 논
설위원들의 명예까지 실추시킬 게 뻔한데 그대로 내버려 두실겁니까?
오죽하면 나그네 님께서 ‘절차탁마는 간첩같아요’라 했겠습니까? 왜
그랬을까?하는 반성도 없이 황창년들이라 받아치는 꼬락서니는 과연
수준급이더군요. 간첩이라고 했다면 아마 나까지 잡아 먹으려는 기세
같았습니다.
그렇게 여성논객이라곤 오픈된 건 나밖에 없는 이곳 논객넷에 황교
안을 지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황창년들이라며 황당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단죄를 하지 않으시렵니까? 교묘하게도 ‘들’
이랍니다...
논객넷엔 절차탁마가 아니더라도 황교안과 한국당에 반감을 가진 논
설위원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 마치 총대를 멘 거 처럼 목사들 성품치
곤 너무 과격한 표현으로 해대는 꼴의 정체성이 마치 조국스럽다는 느
낌마저 듬을 숨길 수가 없네요.
이러다간 나중에 ‘창녀’라는 소리까지 듣게되면 소제기를 할 만큼 우
려스럽기도 합니다.
지난 번엔 운지맨 건으로 안동촌노 부회장님께서 올렸던 부회장직을
물러나겠다며 하셨다가 물러나지 않는걸 꼬투리삼아 빈정댄다든지, 후
원금 모금에도 딴지를 걸면서 툭하면 논객넷 논설위원이랑 회원들까지
은근히 씹어대는 그 저의는 뭔지, 한마디로 절차탁마라는 닉만 봐도 이
제 여성논객들한텐 반감을 쌓게하는 존재가 된 겁니다.
시스템클럽에서 쫓겨난 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 그러는 논객넷은 괜
찮을 거란 건지 참으로 희한한 자같습니다.
싫든 좋든 한국당 지지자로서 한국당 대표니깐 황교안을 지지하는 것
도 그런 무뢰한 놈한테 황창년들이란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그것도 논객넷 논설위원인 여성부회장으로서 말입니따... 글쓰기를 중
단하고 싶을 만큼 정말 창피스럽고 쫀심상합니다. 지난 밤 제대로 잠
을 못잘 만큼 고민을 했답니다.
이제 저런 인간들이 달라붙는 것도 싫기에, 이 기회에 절차탁마를 논
객넷 발전을 위해, 더구나 회원들 안정을 위해 원상태로 가게 하든지
아니면 본인이 논설위원과 여성부회장직을 내려놓고 글쓰기를 멈추겠
습니다.
회장님께선 제 성격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한 번 뱉은 말은 비록
손해를 볼지라도 약속을 지킨다는 것을...
이런 걸로 얼굴도, 성도 모르는 정체성없는 자들에 의해 갖은 험담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받으며 견딜 이유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아무도 여성논객들에 대한 보호는 커녕 위안도 없는 힘없고 박력
없는 이곳에도 편안함이 결핍돼 있네요...
아무쪼록 관리자님과 비바람 회장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면서 논
객넷 발전과 여러분들의 안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