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께 답 글 올립니다.
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 문재인의 제왕적 일인 독재라는 것은 사실이 맞는 얘깁니다. 대통령의 통치권을 오버해서 때로는 너무 지나칠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대통령의 권한은 대통령 중심제입니다.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전직 대통령의 통치를 두고서는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하던 사람이고,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할 것이라고 하던 사람이
자기는 전직대통령들에 비하면, 엄청난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문 재인을 우리 보수우파 국민들이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와 같은 부모형제 자매간이지만, 북한의 김일성 왕조는 우리와는 별개의 종족들입니다. 그들은 김일성 왕조를 위하여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집단들이지만, 북한의 인민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들이고, 북한 주민들에게 김일성 왕조들이 통치하는 방법은 사실상
이지구상에 가장 악독한 악의 축들입니다. 특히 자기들의 백성들 수백만을 굶겨 죽이면서도 자기들의 왕조정권을 이어가기 위해서 저들은 남조선을 핵무기로 초토화 운운하고, 우리와 혈맹관계인 미국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저들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북한의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자유롭게 인간답게 잘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고 군사대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직 김일성 왕조체재만을 영원토록 존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들 집권층과 김일성 왕조에게 충성을 다하는 무리들 몇 백만 명은 호의호식하고 잘 살고 있지만, 북한의 전체 인민들 중 90 퍼센트는 거의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버러지 같은 삶을 간신히 영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북한이 그야말로 지상천국이라면, 북한 주민들 수십만 명이 무엇 때문에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고향땅과 부모형제를 이별하고, 동토[凍土]의 땅을 뒤로하고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 살아보겠다고
죽음의 사선을 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 중에 지금 북한 가서 살라고 하면 선생님이나, 저나 그곳을 갈 것입니까 ? 저는 결코 자유대한민국이 우리들에게는 지상낙원이기 때문에 절대 북한을 가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사상과 이념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문 재인이가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가짜뉴스가 아니라, 진짜 뉴스입니다. 문 재인이가 빨갱인 이유는 바로 문 재인이가 애지중지하는 그의 딸 문다혜가
자기의 부친이 대통령이고, 자기 어머니가 영부인이고 자기는 대통령의 영애[令愛]임에도 무엇 때문에 태국으로 도망을 갔습니까 ? 북한이 그렇게 문 재인이가 지상낙원이라면, 자기의 사랑하는 딸 문 다혜를 북한으로 보내는 것이 맞겠지요 ? 허지만, 문재인의 딸은 태국으로 망명을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딸이 태국으로 망명을 했는대도, 대통령은 거기에 대하여 일체 국민들에게 단 한 가지도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아직까지
북한 김정은의 정권을 보고서는 독재 정권이니,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에 대하여는 단어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은 분명하게 남조선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이미 선전포고를 한 것이 김정일 정권 때 부터입니다. 그런 놈들이 과연 우리와 같은 동질감을 가진 한 부모형제이고, 피를 나눈 한민족이라고 할 것입니까 ? 저 역시 미국도 싫고, 중국도 싫고 일본도 러시아도 외세는 다 싫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이만큼 국제무대에서 대우 밭고 국민들이 쌀밥에 고깃국에 잘 먹으면서 자유를 만끽하고 사는 그 이면에는 미국의 도움도 결정적이라는 것은 양 희윤 선생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십오 년 전, 한때는 골수 빨갱이 소굴인 민 노당과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들의 이중적인 성격과 교활함에 저는 정나미가 떨어져서 저들의 소굴을 튀쳐 나온 사람입니다. 문재인은 분명이
공산사회주의자이고, 북한을 동경하는 이적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가 하는 모든 정치나 정책을 보면, 그는 분명이 북한에 매수된 사람으로 바야 합니다. 북한정권에서는 문재인의 그 어떤 민감한 문재를 저들은 가지고서 문재인의 발목을 움켜잡고 있다고 바야 합니다. 그리고 한때는 빨갱이 핵심소굴에서 활동했던 저가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욕을 할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 그렇게 싫으면 무거운 절이 떠날 것이 아니라, 가벼운 중이 떠나듯이 당신들이 북한으로 올라가서 그렇게 오매불망 하는 김일성 왕조정권의 지상천국을 찾아가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당신들이 그토록 원하는 것을 얻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양 희윤 선생님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