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가 국가공식행사에서 제1야당 대표를 모른 체 악수 패싱한 사건을 두고 유시민 지령 등 여러분석이 있지만 내 보기론 다 헛다리짚은 것 같다. 오랫동안 북한을 동경해온 그들은 북한과 같은 왕 놀이 하고 있는 것이고,
왕의 건강이상을 잘 알고 있는 왕후께서 사실상 섭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의식중에 표출된 게 아닐까 하는... 옛 부터 궁중내막에 이런 예가 허다하지./허수아비 왕과 실권자 왕후
궁중법도가 왕이 정상이면 나라 공식석상에서 왕후가 왕을 앞서거나 무시하며 왕의 권위 체신을 손상시키는 무례는 상상도 할 수 없잖어?
정수기의 저런 오만 무례한 행태는 상왕이거나 섭정이거나 둘 중 하나일 때만 가능한 일인데, 어린 자식을 대신한 건 아니니 자주 치매 증세를 보이는 등 병중의 남편을 대신한 섭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는 상상.
나라기강의 핵심인 독립유공자도 저들 멋대로 만드는 등 왕후수족들이 국정을 쥐락펴락하는 걸 보면, 이 같은 사실이 궁내에서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정신이 혼미한 왕한테는 A4용지 읽게 하는 역할 시키고... 나라와 백성이야 어찌되든 그들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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