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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초조 한 송경근과 45인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7390 등록일: 2013-10-10

<DIV style="FONT-SIZE: 14px" class=brd_view_body>어!? 어째 썰의 제목을 붙이고 보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과 흡사하네. 

 
송경근이 도둑의 괴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송경근 덕분에 무죄판결을 받은 45인은 도적놈이 아니다.
그래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 게 있다.
송경근이 왜 그런 판결을 내렸을까?
법의 양심? 아니면 송경근의 양심?

 
송경근이 그런 판결을 내리기 전 어떤 판사늠은 
국보법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골수 빨gay놈이
김일성의 썩지 않는 시체에 헌화한 것을 두고‘동방예의지국人’이라 
나라 법에 위배 되지 않는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놈은 또 왜 그랬을까? 

 
먼저 결론부터 내리면 송경근이나 이 판사 놈은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초조 한 상태에 있다.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보자.
 
소위 잃어버린 10년 당시 주요 보직에 임용된 판검사(채동욱도 포함)들의성향을 보자. 
특히 대법관 헌제판사... 소장 판검사시절 
종북좌빨 정권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 늠들이 허다했다. 
 
개 중에 일부는 종북좌빨당의 구캐이원으로 스카웃(전국구)
되 간 연놈이 한둘이 아니다. 

 
가까이는‘가카빅엿’이라고 했던 놈은 이미 구캐이원이 됐고,
‘가카짬뽕새끼’라고 했던 놈은 사표를 내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차례를 기다리는 놈이 이놈뿐일까?


 
지난 대선 때 센세이션을 일으킨 ‘광주의 귀하신 따님’
광주의 귀하신 따님을 철저히 두둔하신‘표창원 교수님’
이외수 선생님, 공지영 여사님, 조국 교수님,
요즘 종편에 나와 정치평론 한다는 부지기수의 좌빨 평론가놈들.

 
그런데 문제는 종북좌빨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사가 
너무 많은 것에 비해 구캐이원 자리는 유한(有限)하다는 것이다.
시방 대기자가 저렇게 많은데.....
 
세상이 깜짝 놀랄 한 건을 하기 전엔 어느 세월에..???

불안초조 해 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나 두늠다 착각이다.
이 정도는 안 된다. 종북좌빨 구캐이원은 불안초조 해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DIV>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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