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좌익과 결합한 것.
김대중의 가장 큰 업적(?)이다.
육자배기와 춘향가의 풍미가 넘치던 그 전까지의 전라도와 그 후의 전라도는 전혀 다른 전라도가 되었다. 지금 전라도는 김일성왕조 남한총독영지 비슷한 형편이 되었고, 북한의 세뇌학습처럼 좌익과 결합한 호남주의세뇌가 초등학생까지 미친 현 상황에서는 향후로도 변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세계로 웅비하던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영광이 쇠락하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싶다.
한 국가 한 민족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하늘과 땅의 피할 수 없는 이치다만 다 그 이유와 원인이 있는 법이다. 영고성쇠의 고비고비가 확연해진 이쯤에서, 천년만년 변치 않으리라 여겼던 바다 같은 호수가 사막으로 변한 중앙아시아 풍경을 보며 깊이 생각할 일이다.
호수를 왕래하던 배가 사막의 모래톱에 걸려 있는 정경... 중국 주변에서 한때 강성했던 민족들이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전라도가 김대중이 쇠줄로 묶어놓은 좌익과의 연계를 끊지 않는다면, 머잖아 대한민국과 민족도 그와 같은 운명에 처하리란 비감(悲感)을 갖고 있다.
국가와 민족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 운명의 사슬을 벗어나려면, 한반도운명이 기로에 선 지금 전라도는 김일성왕조 옹위에서부터 손 떼야 한다. 그럼 김일성왕조와 문재인정권이 동시에 무너지고 새 지평이 열린다. 무너지는 게 당연한 이치인 김일성왕조를 떠받치려다가는 남북한이 다 무너진다.
만약 전라도가 끝내 이 사슬을 벗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오늘이 어제처럼 있다하여 내일도 오늘처럼 이어질 것이라 믿는 건 환상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물 빠지는 호수임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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