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에 드리는 성명서
신부 성폭력을 감추기 위해 3일만 뭉개자는 이용훈 주교님 우리는 30년을 싸울 것입니다.
천주교 수원교구의 한만삼 신부는 성직자 신분으로 7년 전 남수단에서 선교 봉사차 온 여성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을 가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촛불신부인 한만삼은 성폭력을 은폐하고 각종 시국사건 시국미사에 앞장서서 '저항' 운운하며 뻔뻔스럽게 신자들을 선동해왔다.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는 2월 23일 한만삼신부 성폭력 이 보도가 나오자 한만삼 신부를 면직이 아닌 성무정지처분을 내리고 언론이 잠잠해 질 때까지 3일만 뭉개자고 했다.
한편 대전가톨릭대 총장 김유정신부는 지난 2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김유정 신부는 “평소 약자의 권리보호에 별 관심이 없던 방송사가 뉴스 첫머리로부터 여러 꼭지에 걸쳐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매일 단독보도라는 이름으로 이슈화하고 있는 저의는 상당히 의심스럽다” “많은 언론들이 그 신부님이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이었다는 것, 쌍용차, 제주강정, 국정원 대선개입 등에 대해 목소를 내고 연대해 온 신부님이었다는 것을 두드러지게 강조한다”며 “마치 그런 활동을 하는 신부님들의 삶이 이렇듯 이중적이라고 비난하는 듯한 보도를 내놓고 있다”며 7년간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용서받지 못했다며, 대학총장신부가 사실이 아닌 거짓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유정 신부는 한만삼 신부의 성폭력사건을 은폐하려는 제2의 성폭력을 저질렸다. 이용훈 수원교구장은 형식적인 사과를 하였으나 한만삼 신부에 대하여 사제직 박탈이 아닌 성무정지로 성폭력 중법죄자의 죄를 덮으려는 더 큰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심지어 수원교구의 평신도회와 교구청은 3일간만 보도거리가 없으면 이슈가 잠잠해질 것이라고 하면서 성당 문을 걸어 닫고 신자들이 미사드릴 권리마저도 박탈했다. 이들은 ‘언론의 왜곡 및 증폭 보도를 막기 위한 결정이고 언론에서는 어떻게든 영상을 찍고 인터뷰를 하려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적었다는 사실에 우리 신도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수원교구청이 일시 성당 문을 걸어 닫고 미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죄악이고 범죄행위다. 미사 한 대의 무게는 세상의 선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고 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도 모르는 사제들의 이탈행위다. 신자들의 분노를 지나가는 소나기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
한만삼 신부는 겉으로는 인권과 정의구현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교만과 탐욕 음란이라는 사탄의 행실을 자행 했다. 교회법 1395조 2항 십계명중 제6계명을 거슬러보면 ‘힘으로나 협박으로 상대를 범한 성직자는 성직자 신분에서 제명처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교님들이 성폭력 신부를 은폐하고 감싸려들면 성에 눈먼 탐욕 한 신부의 일탈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깨서는 관리 감독 잘못의 책임을 지고 수원 교구장직에서 사퇴하는 길만이 신자들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고 사퇴하시기 바란다.끝으로 모든 주교님들께 간청합니다. 오늘날 거짓을 일삼으며 양심이 마비된 성직자들의 위선에 좌절한 신자들 80.5%가 냉담하고 있습니다. 576신자들 중에 465만 신자들이 냉담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112만명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 책임을 주교님들이 져야합니다. 평신도들이 순교의 피로 꽃피운 한국천주교회가 사제들에 의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고귀한 피를 흘린 고귀한 순교 정신을 잊지 마시고 주교님들께서 성찰과 회개의 기도를 드려주시고 대수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 년 3월 5 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일동
요구사항
주교님께 !우리는 다음 여섯 가지 사항을 질문하고 그 답변을 요구합니다.
•첫째
성 범죄자 한만삼 신부의 파면을 요구 한다
•둘째
성폭력범 한만삼신부를 감싼 제2의 성폭력범 대전카톨릭대 총장 김유정신부 사퇴를 요구한다.
•셋째
성폭력 일삼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고 향후 성폭력으로 부터 신자들을 보호하는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 한다.
•넷째
거짓을 일삼고 양심이 마비된 일부 성직자들의 위선에 좌절한 수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 현실을 어떻게 수습할지 주교회의에 그 대책울 요구한다.
•다섯째
한만삼신부 성폭력 책임지고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김유정신부 책임을 지고 유흥식 주교님 사퇴를 요구한다.
• 여섯째
성추행 일삼은 서울천주교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 직을 박탈하고 서울교구장 감독책임을 지교 교구장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성폭력신부 주교규탄대회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