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당 카페 강덕수 위원장님글 펌-
내가 너를 희재라고 불러도 크게 잘못 된 건 아니겠지??
내가 너 보다 나이도 훨~ 많고.. 난 결혼해서 아이도 둘 씩이나 있지만, 넌 아직 결혼도 못한 총각이잖니??
그리고 무었보다, 난 대한애국당의 대구시당 위원장이고, 넌 한낱 떠벌이 책팔이에 불과하잖니??
너는 니 맘에 안든다고 함께 모시고 일하던 네 아버지뻘 되는 분의 이름을 호칭도 없이 또박또박 불러제낄 때... 이놈 참... 가정교육도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한 놈이로구나.. 하는 생각도 가졌었고,
일부에서는 너를 두고 이미 일반화 되어 버린 변똥이라는 별칭도 사용하지 않으니,
말 놓는 것 쯤은 충분히 이해 할 줄로 믿는다.
너를 보면서 참.. 안타까움이 많았다.
때론, 우습기도 하고.. 측은 하기도 하고...
그래도 한때는 뜻을 같이 한 동지라 믿었기에, 이런 말 저런 말들.. 여러 말이 들려와도 그냥 들어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하고 지내 왔는데... 이젠, 어쩔 수 없이 내가 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너가 만들고 말았구나...
넌 항상 그게 문제야...
일을 벌려도 어느 정도 껏 했어야지.. 항상 참을 수 있는 한계, 그 경계를 넘어 버리는 것, 그게 늘 문제야.
물론, 이해는 한다. 아무리 흔들고.. 찌르고, 쑤시고...
분탕을 넘어 음해, 왜곡 된 정보로 선동질을 해도 조원진 대표나 대한애국당이 꿈쩍도 않으니,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에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더 나아가다 보니, 이젠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조차 몰랐을 거라는 것을...
그래도, 어느정도 정신은 차리고,, 지킬 건 지켰어야지...
그렇게 하는 것이.. 니 스스로 니 목을 찌르는 짓인지, 니 무덤을 파는 것인지...
그것 쯤은 파악해 가면서 질러야 하지 않겠니??
서론이 길었다. 본론부터 얘기하마...
어제, 너 또 한 건 잡았다 싶어, 대형사고 쳤더라??
미워카페에 너가 올린 ‘조원진 중국회사 연매출 70억’이란 제목의 글에서
전형적인 중국공산당과 연이 깊은 브로커형 회사라던가,
중국측의 대단한 특혜를 받았다던가..
중국 국적을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조원진 중국재산이 100억대라고 구라치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중국 공산당과 함께 국회의원 하면서 돈 벌고 있었다며
선동하는 글 올렸더라??
사실이라면, 사태가 심각하다 싶어 내가 대표님께 바로 확인했다.
결론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월요일, 날 밝는데로 바로 고발조치 하시겠다더라~
조만간에 검찰 출석요구서 날아오면, 조사 성실히 받으렴...
하지만, 내가 봐선 현직 3선 의원이자 당대표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그 사인이 시국과 맞물려 워낙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인지라.. 이번에는 고소미 좀 먹고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죄 하나 없는 멀쩡한 현직 대통령도 죄를 만들어 구속시키고 인신감금하는 상황이다 보니, 사실 좀 걱정스럽기는 하다.
희재야.. 내가 통신업에 종사해봐서 좀 아는데..
중국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전화사기 치는 놈들 보면, 항상 금요일 저녁이나.. 추석, 또는 설 명절 연휴전날에 사기를 치더라??
그 이유는 너도 알지??
그러고 보니, 너가 이런 글 올린 날도 금요일 저녁이네??
희재야, 내가 너 보다 머리는 덜 비상하고, 학교 공부는 좀 못했지만,
내가 경리, 회계통이어서, 법원 판결이 나기까지 하세월 기다리기 전에, 니가 올린 글의 허점만 몇 개 집어 줄께...
연 매출이 70억이라고 해마다 수입이 수입억이란 얘기는 무슨 개 무식한 소리니??
대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율은 1% 미만이고, 중소기업은 아무리 팔아도 적자에 허덕인다는 사실은 알고나 하는 소리니??
우선, 그전에 미리 정리해 둘게 있다.
조원진 대표님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대우물산에서 무역업무를 보아왔고, 오랫동안 중국주재원으로 근무했었다는 것, 알아두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국의 콴시(關係) 풍습에 따라 중국의 고위 관료들과도 친분을 맺어 왔고 그 인연으로 정계에 진출 한 후에도 능통한 중국어 덕분에 중국통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특사를 맡아 중국과 관련 된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해 오셨다는 것을 미리 얘기하마.
내가 조대표님의 정계입문전 개인사업까지 다 알지는 못해도, 그분의 업무영역으로 보아 무역업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무역업의 커미션이 얼마인지 아니??
기껏해야 5% 미만 이고 잘 받으면 7%다. 물론 특정품목에 대해선 10%, 20%의 마진을 남기기도 하지만, 극히 드문 사례로 알고 있다.
그것 가지고, 직원 월급주고, 임차료 주고, 접대비, 출장비 쓰고 나면, 얼마나 남겠냐??
70억 팔아서 일년에 수십억 남긴다는 니 얘긴 한마디로 개소리다.
그리고 무었보다, 국회의원 당선 된 후엔 폐업과 회사정리로 매출도 없거니와 중국 국적 취득도 허위 날조라는 얘기다.
글이 많이 길어지지??
이게 바로 종북, 좌파들이 써먹는 가짜 뉴스의 폐해란다.
한번 내지르고 나면, 그것 수습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거....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는 내가 질문 좀 할테니까 성실하게 답변 해주길 바랄께~
첫 번째 질문, 본래 넌, 호남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섰던 좌파였잖니?? 근데.. 우파로 전향선언 했었니??
예를들면, 예전에 생각이 짧고 철이 없어 잘 몰라서 그랬는데.. 그 때, 잘못한 행동에 대해 용서해주시라는.. 뭐 그런거 있자나...
너 처럼 선동질 할려고 묻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묻는거니까 솔직하게 답변해주길 바래...
두 번째 질문, 집회 다닐 때 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넌 항상 손에 태극기가 잘 없더라??
누군가가 손에 쥐어주면 마지못해 잡고...
그리고 자주 느끼는 건데... 넌 왜 항상 무슨 행사든 행사 할 때 마다 국민의례는 잘 참여 하지 않니??
대게 보면, 국민의례 끝나고 난 다음에 등장 할 때가 많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할 때도 눈도 안감고, 고개도 안 숙이는... 내가 직접 본 것도 많고, 실제로 그런 영상 많이 돌아다니던데... 그 이유가 뭐니??
세 번째 질문, 몇 해 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아마도 니가 좌파 활동 하다가 우파로 돌아선 초창기쯤으로 기억한다. 그 때, 광화문 앞에서 추운 한 겨울날, 텐트 하나 쳐 놓고 좌파들을 상대로 우리 우파 동지들이 투쟁을 이어 갈 때...
우리 우파의 애국동지 한 분께서.. 추운데 고생한다면서 수고하시는 분 나눠 입어라고 겨울용 패팅 몇 박스 실어다 주고 가신분이 계셨는데... 그 때 그 패딩 다 어떻했니??
그 후에 그 패딩 잠바에 대한 행방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고, 입고 다닌 사람도 못 봤는데, 혹시 지난번 니가 판매한 그 패딩 잠바가 그 때 후원받은 물품 아니니??
네 번째 질문, 창당 초기에.. 태블릿 PC 진위 가린다고,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 당원들 잔뜩 모아놓고 너가 한창 떠벌였잖니?? 그 때, 난 솔직히 웃었다. 하하.. 저렇게도 하는구나...
난 그때, 일베 사이트에 들락이며 눈팅을 좀 하곤 했었는데... 니가 발표하는 중요한 내용 대부분이 이미 일베 사이트의 베충이들이 의혹을 넘어, 조작의 증거라며 세세하게 그 근거까지 다 밝혀 놓은 내용들이었는데, 마치 니가 니 스스로 다 알아낸 것처럼 그렇게 발표하더라??
이 기회에 솔직하게 말 좀 해 줄래?? 너가 저술한 변희재의 저주.. 아니.. 손석희의 저주 그 책 내용중에 일베에서 가져다 베낀 것이 얼마나 되는지??
넌 맨날 하는 짓이, 우익 인사들 대학논문 표절 조사해서 발표해 놓고,, 대단한 성과 올린 듯이 목소릴 높이던데.. 다른 사람은 다 그래도 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니??
적어도 출처 정도는 밝혀줘야 표절이란 소릴 안 듣지....
다섯 번째 질문, 너가 본격적으로 조원진 죽이기와 대한애국당 흔들기를 시작 한 시점이 국정원 후원금 받아 광고 실었다는... 그래서 너랑, 너를 아끼는 많은 분들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곧 구속 될 것이라는 긴장감과 함께 걱정을 많이 했던.. 그 시기 이후로 판단되는데...
왜 검찰에서 널 조사도 않고 구속도 않고 있지??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혹시, 검찰 또는 경찰이나 횃불당으로부터 구속을 면하기로 하거나 또 다른 이권을 약속 받고 딜 같은거라도 한거니??
여섯 번째 질문, 너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되는 난동을 부리면서.. 허평환 장군님, 정미홍 총장님, 김경혜 교수님 등을 내치고, 그것도 모자라 당대표마저 궁지에 몰아 넣으면서 노리는게 도대체 뭐야??
물론, 나는 일반 당원들 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내가 짐작하는 바를 여기서 발설은 못하겠다마는, 너무 나간 것 아니니??
하지만, 분명한 것 한가지만은 내가 얘기해주마... 그래도, 우리 조원진 당대표께서는 끝까지 너에게 미련을 갖고, 내가 옆에서 보기에도 답답할 정도로 인내하고 참으며 널 기다리시더라??
하지만, 어쩌겠니... 이젠, 정말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한번 더 건너가 버렸으니...
희재야...
나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좋아 보여서, 그 친구들이랑 사귀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단다. 근데, 걔네들이 한결같이 인간성이 좆같더라??
그러면서 어린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저런 얘들이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다니거나, 사회 지도층 인사로 성장하면, 그 친구들 아래에 있는 부하직원들 정말 힘들겠다거나... 우리나라가 적정된다... 싶은 생각을 했었단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되더라... 직장생활 하면서, 똑똑하고 좋은대학 나온 선배나 부서장 보면, 평범한 지방대학이나 좀 모자라는 듯한 선배나 부서장에 비해서 그 인간성은 정말 쓰레기 같은 놈들 많이 봤다.
그래서 우리나라 꼬라지도 이렇게 된 거 아닌가 생각한다.
머리 좋고, 똑똑해서 많이 배우고, 서울대, 연대, 고대 나온 놈들 줄줄이 판검사 해쳐먹고 대기업, 고위공직자 오른 놈들... 배운 만큼 도둑질 해쳐먹는거 우리가 느끼면서 살자나...
못 배우고 무식하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 기껏 도둑질 해 봐야 수 십, 수 백만원이고, 전문사기꾼 쯤 되면, 수 천, 수 억원 되지만...
많이 배우고 잘 난 놈들.. 한번 사고 치면 수백억, 수천억.. 때론 집단적으로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해서 수조원씩 해쳐먹자나...
근데, 넌 뭐니??
머리 좋은 놈들 그룹에 끼지도 못하고...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여기 찔러 보고... 저기 찔러보고.. 기껏 한다는게, 동지들 몰아내고... 아군에게 총질하고.. 불쌍한 애국민들 선동해서 책이나 팔아 쳐먹는...
그래... 그것까지는 내가 용서해 준다.
하지만, 내가 모시고 있는 주군에 대한 직접적인 살해 위협은 내가 용서를 못하겠다.
난 지금까지 가난하게 살아 왔지만, 나 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보다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살만큼 살았으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넌 나보다는 훨씬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안고 살아왔고, 딸린 가솔도 없으니.. 지금 죽은 들 무슨 미련이 남겠냐??
비굴하게 연명하지 말고, 남자답게 살다 가라.
니가 저지른 잘못, 다른 사람 내세워 돌려 막기 할 생각 말고... 니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가라..
이것이 일평생 머리로만 살아온 너에게, 나름 가슴으로 살아 왔다고 자부하는 내가 주는
나의 마지막 충고니까 잘 새겨 듣길 바란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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