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참나의 비밀 [4부]
작성자: 펑그르 조회: 2617 등록일: 2018-02-11



참나의 비밀 [4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나 영계를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상의 인정이 삭막하고 물질주의와 인본주의로 세상은 혼탁하며 살기가 더 어렵기만 한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이 있음과 영계를 알고 죽는 것과 모르고 죽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영계를 모르고 죽을 경우에는 지옥과 같은 잘못된 환영에 빠질 경우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어둠에 갇혀 깨어나질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애국하는 국민들에게 펑그르가 전하는 참나의 비밀 메세지가 적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혼의 실체는 환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일뿐 영혼은 3차원의 육체처럼 실제로 존제하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이기도 하다. 현제 세계 과학은 광자(빛)의 입자를 관찰할 수 있고 연구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런데 광자(빛) 또는 양자라고도 부르는 입자가 물질이면서 비물질적인 현상을 보이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 내었고. 양자의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세계의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다.




현제 3차원의 세계에서는 물질이던지 아니면은 비물질이던지 분명해야 하는데 양자는 관찰하면서 실험을 할때는 물질이고. 양자를 관찰하지 않으면서 실험을 하면은 비물질 현상을 보인 것이다. 영혼 또한 광자의 방사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때로는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질 않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인 것이다.





우리 3차원의 사람이 죽을 때는 머리의 두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에 꿈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자신이 만든 가상공간 같은 곳에 갇혀 살기도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영혼의 세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해 준다.



" 사람의 전생을 알고 싶다면은 현제의 모습이 전생의 카르마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미래의 후생을 알고 싶다면은 지금 하고 있는 선행이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전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은 믿음과 그 행위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간다는 것이다. 물론 우주의 어느 곳에는 지구보다 더 한  낙원과 지옥이 있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불교에서도 극낙과 지옥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은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에서 사역을 하실 때에 많은 귀신(빙의)들린 사람들을 치료해 주신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오늘날에도 빙의된 사람들을 목사님이나 퇴마사들과 무속인들이 치료해 주고 있는데. 영화가 아닌 실제로 퇴마치료 하는 모습을  엑소시스트라는 제목으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송 되어서 한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있게 보았고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빙의된 귀신이라는 존제는 악령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집안에 조상이거나 부모이거나 형제이거나 친구이거나 아니면은 악업 때문에 붙은 한많은 영혼이라는 사실이다.




그 귀신이라는 영혼들이 이생에 한이 많아서 4차원의 영계에 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붙어서 못다한 한을 풀거나 미움으로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귀신의 영혼들도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은 지구의 삶이 사랑의 교육장소라는 것을 깨달게 되고 결국은 4차원의 영계로 가서 살거나 다시 태어남을 선택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죽으면은 천국과 지옥으로 바로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지구에는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외계에서 온 많은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약 1억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많은 외계인 영혼들은 대부분 기억을 상실하고 다시 태어나서 지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외계인들을 깨달게하고 그들의 별로 인도하기 위해서 험난하고 위험한 지구로 오는 외계인의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은 천국과 지옥의 최후심판은 과연 언제일까 ?




궁금해 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펑그르의 개인 주장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절-31절을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 그 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많은 영혼들이 더 이상 태어 날 수 없는 지구의 대격변이 벌어 졌을때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를 최후 심판하러 오실때  많은 영혼들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물론 대격변이 없는 현제에도 천국을 가는 믿음이 좋은 특별한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입을 때에 윤회 한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처럼 참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은 '참된 나'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은 육체는 언젠가는 벗고 입는 옷일뿐 윤회로 보지를 않는다.







[5부에서 계속]



2018년 2월 12일


펑그르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4)
다음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516 검사가 기소한 66개 혐의가 모두 무죄면 3족을 멸할죄 정문 2274 2024-12-10
48515 까지 않는 놈들 까기 빨갱이 소탕 2228 2024-12-10
48514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 [3] 안동촌노 2581 2024-12-10
48513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안티다원 2635 2024-12-10
48512 대통령에게는 왜 무죄 추정을 적용하지 않나. 빨갱이 소탕 2275 2024-12-10
48511 나를 사형 시켜라.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빨갱이 소탕 2323 2024-12-10
48510 일개 검사질이나 했던 놈 주제에 ㅋㅋㅋㅋㅋ 정문 2141 2024-12-10
48509 탄핵은 국정마비탄핵 민주당·정치파업 민노총이 대상이다 남자천사 2250 2024-12-10
48508 ‘이재명 국정마비에 윤석열 비상계엄 대응’ 책임은 이재명에 남자천사 2570 2024-12-10
48507 민*당에 정권 넘어가면 예상되는 전쟁 시나리오 모대변인 2031 2024-12-09
48506 여당은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으로 뭉쳐야 이 난국을 극복할 것이다. 도형 2112 2024-12-09
48505 괴벨스의 세치 혀를 가진 이재명의 독사 혀를 잘라야 한다! 토함산 2742 2024-12-09
48504 안동 촌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윤통의 생사 여부이다. 안동촌노 2612 2024-12-09
48503 탄핵으로 정권을 붕괴시키는ㅡ민주당이 바로 내란 세력이다! 토함산 2784 2024-12-09
48502 개판이 되었다. 법원이 중심을 잡아야 모대변인 2091 2024-12-09
48501 답이 없다 운지맨 2566 2024-12-09
48500 인생선배로서 한동훈군에게 주는 은전 한닢. 정문 2501 2024-12-09
48499 반란세력의 두목을 왜 체포하지 않나. [2] 빨갱이 소탕 2484 2024-12-09
48498 바른말 쓰기 안티다원 2370 2024-12-09
48497 한동훈 여편네도 또라이 미친년이었네 ㅋㅋㅋㅋ 정문 2200 2024-12-09
48496 내가 한동훈처럼 무식한 검사새끼라면 배가르고 자살한다 ㅋㅋ 정문 2243 2024-12-08
48495 이 나라에는 정신병자들만 살고 있는 가 ? 안동촌노 2624 2024-12-08
48494 좌익 독재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도형 2145 2024-12-08
48493 반란 수괴는 이재명과 한동훈!! 까꿍 2044 2024-12-08
48492 질서있게 조기 퇴진해야 할 사람 안티다원 2235 2024-12-08
48491 한동훈을 조속히 끌어내리는 일이 급선무!! 까꿍 2117 2024-12-08
48490 대통령 신변을 철통으로 보호하라 빨갱이 소탕 2228 2024-12-08
48489 이재명의 계획 ㅡ보수 대숙청은 시작 되었다! 토함산 2637 2024-12-08
48488 무식한 법조 공무원 나부랭이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주는 가르침 정문 2710 2024-12-08
48487 어떻게 한동훈 같은 대갈빠리 무식한 놈이 검사질을 했지... 정문 2198 2024-12-08
48486 윤석열, 피 묻은 너의 칼을 이제는 보은의 칼로 산화하라 정문 2545 2024-12-08
48485 한동훈과 이재명 등을 즉시 체포하라. 빨갱이 소탕 2611 2024-12-08
48484 한동훈을 매우 쳐라 안티다원 2403 2024-12-08
48483 폐기된 탄핵을 매주 다시 탄핵하겠다''ㅡ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토함산 2707 2024-12-08
48482 2024.1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53 2024-12-08
48481 탄핵으로 이재명에게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 도형 2307 2024-12-07
48480 한동훈 이새끼 도대체 뭐가 진짜야 ㅋㅋ 정문 2218 2024-12-07
48479 한동훈의 마지막 남은 양심 빨갱이 소탕 2254 2024-12-07
48478 윤석열 탄핵 부결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1] 까꿍 2400 2024-12-07
48477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 계엄령이었겠지. [1] 비바람 3029 2024-12-07
48476 계엄사태에 대한 인식의 기초 안티다원 2369 2024-12-07
48475 선관위 압색으로 여론조작 기관 등 철퇴 빨갱이 소탕 2425 2024-12-07
48474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안동촌노 2816 2024-12-07
48473 안철수 저격자(Re) 안티다원 2195 2024-12-07
48472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남자천사 2035 2024-12-07
48471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운지맨 2702 2024-12-07
48470 지만원 사면복권 촉구 애국가수 김영선 콘서트 하모니십 2551 2024-12-01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664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2177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459 2024-12-0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참나의 비밀 [4부]
글 작성자 펑그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