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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의 비밀 [4부]
작성자: 펑그르 조회: 2618 등록일: 2018-02-11



참나의 비밀 [4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나 영계를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상의 인정이 삭막하고 물질주의와 인본주의로 세상은 혼탁하며 살기가 더 어렵기만 한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이 있음과 영계를 알고 죽는 것과 모르고 죽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영계를 모르고 죽을 경우에는 지옥과 같은 잘못된 환영에 빠질 경우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어둠에 갇혀 깨어나질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애국하는 국민들에게 펑그르가 전하는 참나의 비밀 메세지가 적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혼의 실체는 환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일뿐 영혼은 3차원의 육체처럼 실제로 존제하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이기도 하다. 현제 세계 과학은 광자(빛)의 입자를 관찰할 수 있고 연구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런데 광자(빛) 또는 양자라고도 부르는 입자가 물질이면서 비물질적인 현상을 보이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 내었고. 양자의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세계의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다.




현제 3차원의 세계에서는 물질이던지 아니면은 비물질이던지 분명해야 하는데 양자는 관찰하면서 실험을 할때는 물질이고. 양자를 관찰하지 않으면서 실험을 하면은 비물질 현상을 보인 것이다. 영혼 또한 광자의 방사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때로는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질 않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인 것이다.





우리 3차원의 사람이 죽을 때는 머리의 두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에 꿈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자신이 만든 가상공간 같은 곳에 갇혀 살기도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영혼의 세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해 준다.



" 사람의 전생을 알고 싶다면은 현제의 모습이 전생의 카르마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미래의 후생을 알고 싶다면은 지금 하고 있는 선행이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전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은 믿음과 그 행위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간다는 것이다. 물론 우주의 어느 곳에는 지구보다 더 한  낙원과 지옥이 있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불교에서도 극낙과 지옥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은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에서 사역을 하실 때에 많은 귀신(빙의)들린 사람들을 치료해 주신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오늘날에도 빙의된 사람들을 목사님이나 퇴마사들과 무속인들이 치료해 주고 있는데. 영화가 아닌 실제로 퇴마치료 하는 모습을  엑소시스트라는 제목으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송 되어서 한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있게 보았고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빙의된 귀신이라는 존제는 악령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집안에 조상이거나 부모이거나 형제이거나 친구이거나 아니면은 악업 때문에 붙은 한많은 영혼이라는 사실이다.




그 귀신이라는 영혼들이 이생에 한이 많아서 4차원의 영계에 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붙어서 못다한 한을 풀거나 미움으로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귀신의 영혼들도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은 지구의 삶이 사랑의 교육장소라는 것을 깨달게 되고 결국은 4차원의 영계로 가서 살거나 다시 태어남을 선택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죽으면은 천국과 지옥으로 바로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지구에는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외계에서 온 많은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약 1억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많은 외계인 영혼들은 대부분 기억을 상실하고 다시 태어나서 지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외계인들을 깨달게하고 그들의 별로 인도하기 위해서 험난하고 위험한 지구로 오는 외계인의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은 천국과 지옥의 최후심판은 과연 언제일까 ?




궁금해 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펑그르의 개인 주장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절-31절을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 그 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많은 영혼들이 더 이상 태어 날 수 없는 지구의 대격변이 벌어 졌을때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를 최후 심판하러 오실때  많은 영혼들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물론 대격변이 없는 현제에도 천국을 가는 믿음이 좋은 특별한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입을 때에 윤회 한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처럼 참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은 '참된 나'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은 육체는 언젠가는 벗고 입는 옷일뿐 윤회로 보지를 않는다.







[5부에서 계속]



2018년 2월 12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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