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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79 등록일: 2018-02-05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

 


문재인, 정직·순수·공정·진실·참신 이미지에 속아, 위선·거짓·가식·편파·불공정·독재자

벌레소년평창유감무명청년 작사·작곡··녹음 전국을 강타 유튜브 단번에 100

정폐청산이라는 미명하래 정치보복 일삼는 문정권에 안보·경제의 둑이 무너져

최고 적폐대상은 문정권, 적폐세력이 적폐 척결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문정권은 한국 사회 양극화, 저성장의 원인을 대기업이 제공했고 그래서 우리는 대기업을 공격을 해야 한다.”며 법인세인상·최저임금16%인상·노동시간단축·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기업 죽이는 정책만 남발해 경제침체·실업대란·물가급등으로 서민생활 궁지로 몰아

 

 

 

2030세대 무명의 벌레소년이 작사 작곡한 평창유감유튜브 100만 돌파

벌레소년의 평창유감 가사에는 2030세대의 심경이 그대로 묻어나있다. 문정권은 연예인병에 걸려 감성 팔이나 하면서 과거에만 집착 하고 있는 문정권은 최순실만도 못한 정권이라고 비판 했다. 문정권은 평등외치며 불공적과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도 했다. 청와대를 장악한 주사파 586세대는 경찰에 화염병 던지느라 공부해본 적이 없어 논문 표절이나 하는 비양심 불공정 불평들을 양산하는 집단이라고 비난 했다. 평창유감은 2030세대에 충격파를 던져 문정권에 등 돌리게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평창유감’ 1절 가사

1FucXXXX 평양 올림픽시작부터 문제인,

인민민주주의는 안하무인폭락하는

비트코인 같이 문꼴오소린

매일 자살골만 골인

지지자는 GG치고 발인

네이버엔 평화올림픽검색어 올리기,

최저임금 올리기,

태극기 내리고 한반도기 올리기,

기자들은 담담하게 문빠욕은 참으라고

약올리고 지 욕하면 고소장 올리기

메달권 아니면 북한이 먼저.

공정함과 희망 따윈 니들에겐 없어.

투표 끝났으면 입닥치고 내 말에 복종

이게 바로 운동권의 민주화 맛이 어떰?

늘린다던 일자리는 더 줄어

북한 놈들한테 퍼주기는 더 늘어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전세계가 비웃는 평양 올림픽

난 싫어이 XX XX 어이없네

올림픽을 아예 대놓고 조공질하는데 입닥치게 생겼어?

우리나라 선수보다 북한 XX들이 먼저야?

X같은 운동권 빨갱이 XX들아?

 

문재인을 위한 정치보복 적폐 청산은 갈등만 조장

문정권이 출범한 지 8개월을 넘어섰지만 적폐 청산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적폐란 말 그대로 오랜 시간 쌓여 고질화된 우리 사회의 폐단과 문제를 말한다.적폐청산은 정치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문정권의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적폐청산에 국력을 쏟아 붓고 있다. 그래서 대형사고가 계속 터지고 전쟁의 위기 속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문정권 보복정치에 국론분열은 심화되고 물가는 뛰고, 실업자는 양산되어 국민들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실업대란, 물가고, 사교육비증가로 서민들은 문재인에 표찍은 것을 한탄하고 있다.

문정권처럼 정치보복차원에서 보수궤멸 하려는 처벌방식으로는 적폐 청산은 이뤄낼 수 없다. 적폐청산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제도를 바꾸는 일이다. 적폐 청산은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폐쇄적인 지역주의 정당 정치 역시 적폐 중의 적폐라고 할 수 있다. 적폐는 정부·여당부터 먼저하고 야당을 포함한 시켜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고의 적폐대산은 문정권인데 적폐세력이 적폐 척결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검찰의 적폐청산은 정치보복이지 정작 절실한 제도 개혁이나 관행의 개선이 아니다. 적폐 대상 1호인 문정권과 검찰이 주체로 활약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정치보복하는 정폐청산에 온 국민을 피로감마저 나들게 하고 있다 적폐 청산이 가야 할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그래서 2030세대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안하무인이 되어가는 문정권

문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며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문대통령 제천 화재 현장 방문 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청와대 오찬에서 대구 쪽도 분위기 좋으니 대책 잘 세우면 자유한국당 문을 닫게 할 수 있다며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그런데 한달만에 더큰 밀양화재가 발생했다. 청와대 주류를 이룬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 촛불세력이 그들만의 국정목표에 매달려 대통령을 운동권이 하고 싶은 대로 해가도록방탄막 역할만 하고 있다. 124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국민소득 3만 달러, 5000만 인구)에서 프랑스가 돌아왔다고 연설했다. 201757, 문 대통령보다 이틀 앞서 당선된 마크롱 대통령은 강성노동투쟁으로 무너진 유럽의 병자 국가를 완전히 노조를 설득해 다른 나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적폐정산이란 이름으로 정치보복만 일삼고 경제안보를 문너 뜨려 실업대란에 물가폭등 안보위기가지 겹쳐 기업과 부유층을 외국으로 내몰고 있다.

정치 지도자는 경제부터 살려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마크롱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비결이 노동개혁이었다.  경쟁력을 잃은 일자리를 지킬 순 없다. 그 대신 사람을 지키겠다는 약속대로 마크롱은 작년 여름 내내 300시간 넘게 노조 지도자들을 설득해 해고는 쉽게 하되 직업훈련과 노동자 보호도 확실히 하는 유연안정성을 얻어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마크롱의 노동개혁이야말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발표된 그대로다

문정권은 한국 사회 양극화, 저성장의 원인을 대기업이 제공했고 그래서 우리는 대기업을 공격을 해야 한다.”며 법인세인상·최저임금16%인상·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기업 죽이는 정책만 남발해 경제침체·실업대란·물가급등으로 서민생활 궁지로 몰고 있다.

최저임금은 16%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고용은 줄고 양극화는 심화되어 문정권의 정책 목표와는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지가 지적했다. 문정권은 세계 최고 배우기는커녕 나라 망치는 패륜적사고와 감상적 공산주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외국으로 떠나고 제조업가동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다. 기업 체감경기는 냉동고이며 중소기업은 문을 닫기 시작 했다.

문 대통령이 진정 적폐를 청산하여 정의로운 촛불국가를 세우고 싶다면 경제부터 살려내야 한다. 그래야 그 탄력으로 정권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국민들은 북한 김정은이 돌아왔다고 외칠 판이다. 문정권 방탄 지지층이던 2030세대가 문정권에 속고 있는 것을 벌써 알아버렸다. 허니문은 끝났다. 문정권 하는 정책마다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문정권의 끝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애국세력이 일어나 밀어붙여야 할 시점이다. 

2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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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통합 태극기집회

장소 : 청계천 광장

주최 : 국국포럼(육해공군 3사 간호가 ROTC 삼사)

일시 : 2018년 2월10()

통합단체 : 전국구국동지회(육해공사, 삼사, 간호사, ROTC, 해병)

                  전국대학 동문회 구국동지회

                  전국나라지킴이 고교동문연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애국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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