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81 등록일: 2018-02-05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했.

 


문재인, 정직·순수·공정·진실·참신 이미지에 속아, 위선·거짓·가식·편파·불공정·독재자

벌레소년평창유감무명청년 작사·작곡··녹음 전국을 강타 유튜브 단번에 100

정폐청산이라는 미명하래 정치보복 일삼는 문정권에 안보·경제의 둑이 무너져

최고 적폐대상은 문정권, 적폐세력이 적폐 척결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문정권은 한국 사회 양극화, 저성장의 원인을 대기업이 제공했고 그래서 우리는 대기업을 공격을 해야 한다.”며 법인세인상·최저임금16%인상·노동시간단축·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기업 죽이는 정책만 남발해 경제침체·실업대란·물가급등으로 서민생활 궁지로 몰아

 

 

 

2030세대 무명의 벌레소년이 작사 작곡한 평창유감유튜브 100만 돌파

벌레소년의 평창유감 가사에는 2030세대의 심경이 그대로 묻어나있다. 문정권은 연예인병에 걸려 감성 팔이나 하면서 과거에만 집착 하고 있는 문정권은 최순실만도 못한 정권이라고 비판 했다. 문정권은 평등외치며 불공적과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도 했다. 청와대를 장악한 주사파 586세대는 경찰에 화염병 던지느라 공부해본 적이 없어 논문 표절이나 하는 비양심 불공정 불평들을 양산하는 집단이라고 비난 했다. 평창유감은 2030세대에 충격파를 던져 문정권에 등 돌리게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평창유감’ 1절 가사

1FucXXXX 평양 올림픽시작부터 문제인,

인민민주주의는 안하무인폭락하는

비트코인 같이 문꼴오소린

매일 자살골만 골인

지지자는 GG치고 발인

네이버엔 평화올림픽검색어 올리기,

최저임금 올리기,

태극기 내리고 한반도기 올리기,

기자들은 담담하게 문빠욕은 참으라고

약올리고 지 욕하면 고소장 올리기

메달권 아니면 북한이 먼저.

공정함과 희망 따윈 니들에겐 없어.

투표 끝났으면 입닥치고 내 말에 복종

이게 바로 운동권의 민주화 맛이 어떰?

늘린다던 일자리는 더 줄어

북한 놈들한테 퍼주기는 더 늘어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전세계가 비웃는 평양 올림픽

난 싫어이 XX XX 어이없네

올림픽을 아예 대놓고 조공질하는데 입닥치게 생겼어?

우리나라 선수보다 북한 XX들이 먼저야?

X같은 운동권 빨갱이 XX들아?

 

문재인을 위한 정치보복 적폐 청산은 갈등만 조장

문정권이 출범한 지 8개월을 넘어섰지만 적폐 청산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적폐란 말 그대로 오랜 시간 쌓여 고질화된 우리 사회의 폐단과 문제를 말한다.적폐청산은 정치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문정권의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적폐청산에 국력을 쏟아 붓고 있다. 그래서 대형사고가 계속 터지고 전쟁의 위기 속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문정권 보복정치에 국론분열은 심화되고 물가는 뛰고, 실업자는 양산되어 국민들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실업대란, 물가고, 사교육비증가로 서민들은 문재인에 표찍은 것을 한탄하고 있다.

문정권처럼 정치보복차원에서 보수궤멸 하려는 처벌방식으로는 적폐 청산은 이뤄낼 수 없다. 적폐청산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제도를 바꾸는 일이다. 적폐 청산은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폐쇄적인 지역주의 정당 정치 역시 적폐 중의 적폐라고 할 수 있다. 적폐는 정부·여당부터 먼저하고 야당을 포함한 시켜야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고의 적폐대산은 문정권인데 적폐세력이 적폐 척결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검찰의 적폐청산은 정치보복이지 정작 절실한 제도 개혁이나 관행의 개선이 아니다. 적폐 대상 1호인 문정권과 검찰이 주체로 활약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정치보복하는 정폐청산에 온 국민을 피로감마저 나들게 하고 있다 적폐 청산이 가야 할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그래서 2030세대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안하무인이 되어가는 문정권

문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며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문대통령 제천 화재 현장 방문 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청와대 오찬에서 대구 쪽도 분위기 좋으니 대책 잘 세우면 자유한국당 문을 닫게 할 수 있다며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그런데 한달만에 더큰 밀양화재가 발생했다. 청와대 주류를 이룬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 촛불세력이 그들만의 국정목표에 매달려 대통령을 운동권이 하고 싶은 대로 해가도록방탄막 역할만 하고 있다. 124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국민소득 3만 달러, 5000만 인구)에서 프랑스가 돌아왔다고 연설했다. 201757, 문 대통령보다 이틀 앞서 당선된 마크롱 대통령은 강성노동투쟁으로 무너진 유럽의 병자 국가를 완전히 노조를 설득해 다른 나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적폐정산이란 이름으로 정치보복만 일삼고 경제안보를 문너 뜨려 실업대란에 물가폭등 안보위기가지 겹쳐 기업과 부유층을 외국으로 내몰고 있다.

정치 지도자는 경제부터 살려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마크롱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비결이 노동개혁이었다.  경쟁력을 잃은 일자리를 지킬 순 없다. 그 대신 사람을 지키겠다는 약속대로 마크롱은 작년 여름 내내 300시간 넘게 노조 지도자들을 설득해 해고는 쉽게 하되 직업훈련과 노동자 보호도 확실히 하는 유연안정성을 얻어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마크롱의 노동개혁이야말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발표된 그대로다

문정권은 한국 사회 양극화, 저성장의 원인을 대기업이 제공했고 그래서 우리는 대기업을 공격을 해야 한다.”며 법인세인상·최저임금16%인상·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기업 죽이는 정책만 남발해 경제침체·실업대란·물가급등으로 서민생활 궁지로 몰고 있다.

최저임금은 16%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고용은 줄고 양극화는 심화되어 문정권의 정책 목표와는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지가 지적했다. 문정권은 세계 최고 배우기는커녕 나라 망치는 패륜적사고와 감상적 공산주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외국으로 떠나고 제조업가동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다. 기업 체감경기는 냉동고이며 중소기업은 문을 닫기 시작 했다.

문 대통령이 진정 적폐를 청산하여 정의로운 촛불국가를 세우고 싶다면 경제부터 살려내야 한다. 그래야 그 탄력으로 정권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국민들은 북한 김정은이 돌아왔다고 외칠 판이다. 문정권 방탄 지지층이던 2030세대가 문정권에 속고 있는 것을 벌써 알아버렸다. 허니문은 끝났다. 문정권 하는 정책마다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문정권의 끝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애국세력이 일어나 밀어붙여야 할 시점이다. 

2018.2.5 

관련기사

[사설] 정부, 심기 경호하다 이제 대변인으로 나섰나

[사설] 한국의 事故 정쟁, '세월호'가 낳은 희·비극

[朝鮮칼럼 The Column] 적폐 청산 길을 잃다

[사설] 북한 자극할까 연합훈련 일정도 발표 못하는 국방부

 

     

 

 

 

 

2월10일 통합 태극기집회

장소 : 청계천 광장

주최 : 국국포럼(육해공군 3사 간호가 ROTC 삼사)

일시 : 2018년 2월10()

통합단체 : 전국구국동지회(육해공사, 삼사, 간호사, ROTC, 해병)

                  전국대학 동문회 구국동지회

                  전국나라지킴이 고교동문연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애국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외신] 맹추위 속 평창 동계동계올림픽 개회식 리허설 도중 귀가 속출
다음글 추억.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61 ‘민주당 심 검찰총장 윤대통령 석방 보복탄핵’ 막가파 막장으로 남자천사 2970 2025-03-12
49060 지금부터 판 뒤집혔다 운지맨 2740 2025-03-11
49059 전광훈교에 대한 매너들-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797 2025-03-11
49058 아무튼, 각하 오대산 2815 2025-03-11
49057 삭발·금식 애국자 분들 때문에 尹 대통령은 복귀하고 자유우파는 승리한다. 도형 2500 2025-03-11
49056 대선 표만 된다면 안보도 팔아먹는 이재명 반역질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646 2025-03-11
49055 尹 대통령 복귀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한 사람들도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도형 2563 2025-03-10
49054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안동촌노 3091 2025-03-10
49053 대통령의 귀환 (동영상) 나그네 2086 2025-03-10
49052 “다 속여서 여론조작 성공” 전한길이 감싼 ‘그 매체’의 보도…출처는 이 나그네 2149 2025-03-10
49051 감방에 가야할 인간 이재명 주제넘게 '임기 단축·개헌 모두 반대‘ 남자천사 3062 2025-03-09
49050 이인호 교수는 헌재재판관들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정치내전/체제전쟁이다. 도형 2883 2025-03-09
49049 2025.3.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806 2025-03-09
49048 美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계엄사태에 대해 개인적으로 언급할 것이라 한다. 도형 2548 2025-03-08
49047 하여간 조센진 검새 시발새끼들 왜 이리 무식한 것이야! 정문 2475 2025-03-08
49046 이재명에 과잉충성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 내란조작 극형에 남자천사 2865 2025-03-08
49045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1] 오대산 2753 2025-03-07
49044 헌재가 탄핵심판 찬성 6명이 확보되지 않으면 선고일 늦출 수 있다. 도형 2453 2025-03-07
49043 아무튼, 멸공! 오대산 2657 2025-03-07
49042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석방 빨갱이 소탕 2792 2025-03-07
49041 비바람님 글에 대해 안티다원 2783 2025-03-07
4904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남자천사 2579 2025-03-07
49039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비바람 2682 2025-03-06
49038 中 간첩잡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간첩과 한통속인가? 도형 2681 2025-03-06
49037 민주당이 선관위에 벌 벌 떠는 이유!ㅡ3,15 부정선거를 능가'' 토함산 2621 2025-03-06
49036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나!? 까꿍 2178 2025-03-06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239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674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467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567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631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565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401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467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034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167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525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297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2025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146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363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184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388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1923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1802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255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444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527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204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514 2025-03-0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지지층 2030세대가 등 돌린 문정권, 붕괴되기 시작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