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 대한 경멸감 때문에 마음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언론이 이렇게까지 망가진 데는 주사파의 끈질긴 침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99년 주사파 지하당 민족민주혁명당을 검거했을 때 남한 주사파 조직과
김정일을 직접 이어준 역할을 한 사람이 그 당시 청와대를 출입하는 기자였습니다.
검거되어 옥살이를 했지요.
당시의 월간 말, 정봉주 최민희 등 국회의원을 여럿 배출한 말지 소속이었죠.
사장 오연호는 곧 오마이뉴스를 만들어 승승장구했고 급기야 월간 말에서 분파돼
이석기류가 만든 민중의 소리까지도 제도권 언론으로 진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년도 안 돼 주사파가 밀고 들어와 주인 차지를 한 한국 언론은 사실상 이성을 상실하는 수준으로 몰락했습니다.
김일성과 그 체제의 야만성을 이해 못하고 추앙하기까지 한 사람들의 손에 한국 언론이 잡혔다는 것은
국제사회가 히틀러에 비견되는 반인도범죄 집단으로 규정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에
국민의 눈과 귀를 헌납했다는 의미와 다를까요?
나치추종자 나치협력자보다 더 나쁜 자들입니다.
나치는 10년인데 김일성은 70년입니다.
이렇게 소름돋는 상황에도 눈뜬 소경처럼 살아가는 한국인들...
과연 이 상황을 뚫어낼 수 있을지요?
마침내 거대한 불법 탄핵공범단으로 조중동까지 하나된 한국 언론은 역사의 정도로 돌아올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새로운 언론의 출현이 답이라고 보고 곧 저희도 새로운 언론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 각자 깨어나는 것말고 답이 없습니다.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렸으면 합니다.
"뉴스 공정성·정확성 글쎄"…국민 언론 신뢰도 한국 최하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