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교육을 실천하시는 충주 세명초등학교 이 선생님 힘내세요
교사의 임무는 “ 피교육자를 현존하는 자연적 상태로부터 어떤 이상적인 상태로 이끄는 사람이다.” 라고 정의한다. 심리학자 E. Sutherland도 “비행을 격려. 고무하는 분위기가 억제. 반대하는 분위기를 압도할 때 비행은 시도된다. 무질서, 방만, 오락, 범죄행위를 용인하면 성충동이 조장된다.” 라고 했다. 주역의 교육 편에도 “ 아이가 잘못할 때 반드시 벌을 주어야 한다. 아이들을 굴레 벗은 말처럼 놔두면 안 된다.
규율을 견디는 아이는 받아 가르치고 인내하지 못하는 아이는 취하지 말아야한다.” 제자 받는 것은 자식 결혼시키는 것에 비유하여 “집안 살림을 감당 할 수 있는 자식은 결혼을 시켜주고 바람기가 있는 여자는 아내로 삼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Washington 대학교 Wilds교수도 일찍이 “신 한국병 징후군으로 조만간 한국을 파탄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한국은 범죄천국, 환락천국, 무질서천국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
학교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심각한 사건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십여 년 전 충주 탄금중학교에서 어느 전교조 교사가 교장을 성희롱으로 모함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교장을 “독방 쓰는 개새끼”라고 하니까, 어린 중학생이 “아 그 미친 노~옴요” 라고 했으며, 김해에서는 훌륭하다고 소문난 어느 교사에게 그 반 학생이“개새끼” 라고 욕설을 했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이 두 사건을 보면 두 학교에 어른은 하나도 없고 전부 "새끼들" 판이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교장과 교사에게 욕설을 한 새끼들을 진짜 "개새끼"로 판단한다. 그런데 충주의 어느 교사가 교장을 그렇게 욕을 하니까 동천지감귀신? 했는지 김해의 한 학생이 교사를 “개새끼” 라고 욕하는 사건이 동시에 터졌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대한민국 교육이 볼 장 다 보았다는 것이다. 참으로 불쌍한 교장, 교사이고 망할 학생이다. 도대체 어른 학부모들은 모두 어디에 가버리고 교장과 담임교사를 개새끼라고 욕하는 진짜 새끼들뿐인가!
모두 자기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감정만 앞세워 막말과 싸움질이나 하면, 학교는 물론 망하고 개돼지천지가 되는 것이다. 도대체 21세기 어느 나라 교육이 해방구 같은 이런 나라가 또 있겠는가. 또한 약 한달 전 충주 세성초등학교에서 또 3학년 남학생이 40대 여자 담임교사에게 입에 담기에도 거북한 성추행을 했다는 이유로 담임선생으로부터 꾸중을 듣고 집에 가서는 어머니에게 아무 잘못도 없는데 담임교사가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하여 학부모가 심하게 반발하는 대형급의 사건이 발생했다.
담임교사가 모든 것을 참고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 매우 심한 성추행을 한 학생의 학부모, 세성초등학교운영위원회, 세성초등학교 교장, 충주시교육장과 담당 장학사 모두가 문제학생을 편들고 억울한 교사를 잘못했다고 학부모에게 가서 사과를 하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 것 뿐인가? 이미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수업을 거부하고 충주교육장과 교장은 담임교사의 보직을 해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교사가 참을 수 없어 변호사를 사서 재판을 준비 중이고 해당 교사는 정부 제1청사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지금 학교는 전교조가 어른이고 교장은 허수아비처럼 자리만 지키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사들은 문제 학생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가 일단 학내사태가 발생하면 전교조 교사들은 문제아 편을 든다. 이때 문제아를 편드는 문제 교사들은 문제아보다 교장을 더 무시한다. 지금 학교에는 힘없고 불쌍한 교장과 교감은 살얼음판처럼 가슴을 조이면서 하루 하루를 보낸다. 물론 이러한 사태를 조장한 그들의 책임도 있다. 즉 교사들의 냉소주의, 부장교사들의 기회주의, 교감의 적당주의, 교장의 무사안일주의도 책임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교육적폐를 일소하지 못하고 선거 때 전교조의 도움을 받으려고 정치적인 타협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일부 전교조 교사는 마치 상부에서 나온 감사관처럼 교장이 하는 일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교장을 인간적으로 무시하면서 규율을 어기는 학생들을 두둔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원인은 교사가 학생생활지도를 할 때 일부 학부모는 자기자식 꾸중하는 것을 자기 욕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항의를 하러 학교로 쫒아오기 때문이다.
이처럼 교권이 추락한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교육행정면에서 보면 교원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고, 교원의 치부를 부각하고 매도하여 교원들의 가치를 추락시켰으며, 미국의 신 보수주의에 맞먹는 신 관료주의가 교원을 무시하여 학교를 봉숭아학당으로 전락시켰으며, 정치잡새들이 수요자중심교육(학습자중심교육이 올바른 용어)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학교의 권위를 심하게 추락시켰으며, 가장 심각한 문제는 언론이 자극적 기사중심으로 교원만 비판하고, 학교의 기강을 깨는 문제 학생이나 학부모의 몰지각한 행위에 대한 비판은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적 면에서 보면 민주주의의 발달로 권위주의가 붕괴되고 동시에 필요한 권위까지 붕괴되어버려 어른과 아이의 구별이 없고, 지식공급처의 다양화로 교사의 필요성과 희소성이 감소되었으며, 황금만능사회(money-oriented society)와 한국정치의 타락으로 교직을 권력도 없고 특별한 교육적 영향력도 없다는 이유로 학교 교육이 지속적으로 매타작을 당해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살리는 비결은 대통령부터 제정신을 차리고, 정치교사들인 전교조를 확실하게 해체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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