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정쟁이 그칠 줄 모르는 골치아픈 정치권 얘기 대신,
기분전환 삼아 부드러운 연예계 얘기를 가미해 보겠습니다.
가수 김연자를 아시죠?
노래를 감칠 맛나게 잘 부르는 중장년층에 인기가 높은 트로트 여왕입니다.
88올림픽 때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노래로도 유명한 가수죠.
북한 김정일도 그의 노래에 반해 김연자를 3번이나 평양으로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자는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그곳에서 더욱 유명합니다.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인기가 대단하고 히트곡이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노래 기교, 가창력, 감정, 역동성이 뛰어나 곱게만 부르는 일본가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지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 실력파 가수로
일본내 정평이 나있습니다.
일본가수보다 엔카를 더 잘 부르는 김연자를
'엔카여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필자는 엔카를 종종 듣습니다.)
엔카는 한국 대중가요보다 대체로 노래가 길고 감정몰입이 심합니다.
김연자가 눈물 흘리며 열창하는 장면이 흔히 나옵니다.
이에 일본 관객들이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NHK공개홀에서 김연자가 “임진강”과 “아침의 나라에서”를
1절 우리말로, 2절 일본말로 노래 부르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이렇게 일본 내에서 맹활약하는 김연자가 작년 중반
일본인 남편과 돌연 이혼하고 귀국했습니다.
일본활동 20여년간 올린1,000 억원이 넘는 수입금이
돈 관리를 해오던 일본인 남편이 다 탕진해버려 (돈을 뺴돌린 것이 유력)
이혼 위자료 한푼 못받은 채 아픈 마음을 달래려 귀국했던 것입니다.
남편은 한국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교포 2세로서
이상하리 만치 혼혈 교포 2세에는 사기꾼이 많다 합니다.
이런 아픔을 진정시키던 김연자는 일본 방송계의 줄기찬 컴백 요청에 따라
얼마 전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 재개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가수 김연자 얘기를 장황하게 한 이유는 “돈 문제”에 관한 한,
누구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키 위함입니다.
가수 장윤정도 수입 몽땅 생모가 탕진해 버리지 않았습니까.
돈을 최우선시 하는 중국에선 부자지간에 원수가 된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노태우도 친동생과 재산분쟁 소송 중입니다.
이렇듯, 돈 앞에선 그 누구도 장담 못할 만큼 돈은 요물입니다.
지나고 보니, 역대 대통령들 거의가 속물 근성에 따라 역시나
돈이란 요물 앞에서 마냥 추해진 “국보 도둑님”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들은 권력을 이용하여 수천억에서 수조 단위로 나라 돈을 마구
갈취해간 왕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가 지도자는 뛰어난 도덕성과 인품, 그리고 깨끗하고
정직한 분이 아니면 나라는 골병이 들고 국민은 고통 받게 됩니다.
자기 말 한마디면 돈 수백억, 수천억원이 왔다 갔다 하는 권력의 요술
방망이에 현혹되지 않는 성인군자가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18대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국민의
크나큰 홍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라 곳간을 털어만 가는
왕쥐들과는 근본이 전혀 다른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을 헌신적으로 챙기는 어머니의 품성으로 나라 곳간을
가득 채울 든든한 나라 살림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고로 박 대통령의 성공은 곧 우리의 성공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우리의 행복시대가 열리고
우리 후손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