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북쪽 하늘이 열게하메 노무현 나투시다.
포효하듯 나 이외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르시고
다만 북쪽 하늘을 연 슨상교와 북쪽의 배떼지 족속은 이웃이라
그들과 같이 하늘을 붉게 칠하라 이르시도다.
이윽고 또 다시 이르시길
북쪽으로 일곱 발자국 옮기시고 하늘을 가르치며
붉은 하늘만 제대로 열면 모든 것 깽판 되도 남는 장사니라 이르니
우리 모두 당신을 노깽판이라 받드도다.
노깽판,
폭력으로 물든 세상을 슬퍼하며
이웃에 총을 쏜 자 그들은 사람이 아니도다 이르시며
폭력으로 물든 군대는 썩으러 가는 곳이라 이르시다.
이어 서해교전 수구반동분자 그들을 심판하시고
이웃의 허물을 덮으시니 천지간에 성령이 충만하도다.
이어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라 일갈하시니
불현듯 바다 건너 온 수구반동 전시작전권을 몰수하도다.
스스로 기적으로 증거 하니 천지에 성령이 파도치듯 밀려 오도다.
온 천지 하늘 붉게 물드는 역사가 늦어지매 시름이 깊어지도다.
깊어지는 시름에 마빡구에 주름이 깊게 패이고,
슬픔으로 눈까풀이 주저 앉으니
보톡스로 마빡구 주름을 펴고,
눈깔 까는 수술로 기적을 행하도다.
목도한 기적에 위대하다 모두가 더욱 우러러 보더라.
이웃과 가까이 살며 높아진 담장에 서럽게 우시도다.
가뭄 든 논에는 개구리 울음 소리가 있어라 설파하시고
밤새도록 우시메 어떤이는 개구리라 부르며 더욱 높이 받드도다.
노깽판
어느날 불현듯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라며 사랑을 보이시고
스스로 이웃과 높은 담장을 허무는 기적을 준비하도다.
마차도 거부하고 마부도 멀리하며
손수 휴전선을 걸어 북쪽 하늘로 가시니
이는 더 없이 존귀한 자의 솔선이라 모두가 탄복하더라.
북쪽에 이르러
성전 만수대에 임하시어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
개배떼지를 긁어주니 천하가 감동이라.
연이어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고 하시니
일찍이 없던 용서로 사랑을 행하샤
이웃의 허물을 거두도다.
북쪽 하늘에 기적과 성령으로 은혜를 내렸음에
그것도 부족하다
서해바다를 둘로 가르는 기적을 행하더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한 번에 바다를 가르고 담장까지 사라지게 하시니
이는 온전히 노깽판의 기적이라 부르더라.
남쪽하늘에 이르시어
내 어찌 깽판으로 북에서 행한 기적을 알리려 하겠느냐
스스로 기적을 알리려 함은
나의 권능을 크게 보이려는 위선이다 이르시고
북쪽 하늘에서 행한 기적의 기록을 모두 불태우라 하시니
노깽판의 큰 됨됨이에 모두가 눈물로 답하더라.
이어 미래를 예지하도다.
누군가 나를 모함하려 허물을 만들면
반드시 세 번부인하라 문집사에게 이르다.
문집사 말씀을 품고 세 번 부인하니
오늘, 모두가 남기신 말씀을 가슴에 품더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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