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雲님, 참으로 좋은 말씀이십니다. "뭉치는 종북 또한 있을 수 없어 항상 난장판인 이유~" 공감합니다. 다만 그런 부류들의 알맹이를 벗겨보면 그 뒷에는 늘 풍족한 자금이 뒤따랐던 거 같았습니다.
그런 자들을 잠시 뭉치게한 요인은 부족함없는 자금이 뒷받침해 준 결과, 물불을 못 가릴 만큼 오직 자신을 우선으로 하는 일관된 자세로 애국심도 주체사상도 아닌 자기들만의 편안함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드 는 건 그동안 많은 경험으로 인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애국보수들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뉴스를 통해 본 결과, 고장난 확성기에다 성능나쁜 스피 커로 통해 들리는 말소리는 결국 저들 종북세력들에게 밀리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 이렇듯, 등록된 일부 보수단체들 제외하곤 대부분 단체 대표들은 정부 보조금 한 푼 못 받는 그야말로 가난, 그 자체였습니다. 밥 한 끼 먹기도 눈치보이고 현수막 등, 제대로된 확성기조차 맘대로 구입 못 하는 실정에 그저 열정적인 애국심 하나만으로 지난 DJ, 盧 정권, MB정부를 지나 오늘에 이르도록 이어온 순수 애국시민단체 회 원들이었습니다. 혼자서 자꾸만 후원하는 것도 부담도 주고요... 그런 의로운 분들을, 저들은 몇 가지 이유만으로 수 열세를 가하며 칼 까지 들이대며 풍선을 찢고 전단지를 빼았고 갖은 욕지거리에 계란세 례까지 맞아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동아의 어느 논객분께서 말씀했듯이 '역사가 진전하는데는 항시 순교 자의 피가 있다'며 위안을 주셨듯이 그 말씀도 역시 동감합니다. 하지만 왠지 부화가 납니다... 그동안 10년 넘게 온.오프를 통해 활동해 온 지난 날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 동지들의과의 추억들, 그때는 정말 부끄러움도 막힘도 겁도 없이 설쳐댔던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껏 '수고했다'는 위로말 조차 예우받지 못 하는 그분들이 왜 이토록 찡한지 씁쓰레한 맘 숨길 수가 없네요. 제가 글로 표현한 '애국보수들은 늘 외롭다'란 주 알맹이는 솔직히 말 씀드려 자금이 없어 외롭고, 그로 인해 참여하신 분들이 작아 더 외롭 다는 게 저의 주된 주장이고 싶었습니다. 자고로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희생없이 애국활동을 한다는 건, 특히 어 머니들의 활동은 정말 높이 평가해 주고 싶습니다. 물론 보수애국논객님들의 진심어린 주옥같은 글들에 힘입어 더 활발히 많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본글로 올려 주심에 감사한 마음 한량없습니다. 평소 댓글론 답하지 못 했으나 님의 글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낀답니 다. 이렇듯 주절없이 감성에만 치우쳐 두서없이 올린 글, 잘 이해해 주시 길 바라며 님께서 바라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맘 전하면서, 늘 건승,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드러난 적보다는 숨은 적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숨어 있는 쥐새끼들 보다는 나다니는 쥐새끼들을 잡기가 쉬운 법입니다.
들이 댄 칼보다는 둥 뒤에 숨긴 칼이 더 위험합니다.
따라서
김정은이가 보여주는 2차 세계 대전스러운 무기는 두려운 것이 아니며
백주에 설치는 종북들의 존재는 때려잡기는 쉬운 것입니다.
그들이 알아서 민 낮짝을 내밀고 종북임을 자람함은
우리가 그들을 찾아내려는 우리의 노력을 가볍게 하는 고마운 일입니다.
잘 파악하고 리스트를 작성했다가
여차하면 핀으로 송충이 찝듯이 집어내면 됩니다.
늘 좌고우면하며 이익을 좇는 종북들의 시선은 만방향으로 갈라지고
그들의 견필은 모두의 눈을 어지럽히며
그들의 견성은 모두의 귀를 시끄럽게 합니다.
뭉치는 종북 또한 있을 수 없어 항상 난장판인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외로운 보수는 있을 수가 없고
의로운 자에게 동지는 언제나 있는 법이며
의가 넘치는 글에는 동감하고 박수를 보내는 이들이 넘치는 법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풀잎에 맺힌 이슬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기지 않는 이가 없듯이
이슬님이 외로우신 적이 없고, 애국보수들도 외로운신 적이 없습니다.
늘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이 있고 박수를 보내는 논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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