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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7068 등록일: 2014-10-15
첨부파일: 제주43.jpg(1.4MB)Download: 0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의 매도 발언

 

지난 10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영관장교연합회)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에 안전행정부가 정당하게 지원한 국고보조금을 문제 삼으며, 두 단체를 ‘4·3왜곡단체’, ‘극우적 활동 단체, ‘제주4·3진실 부정단체’로 매도하여 두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은 역사 바로잡기 운동 이었다.

 

그동안 영관장교연합회와 대불총은 대한민국 헌법수호의 기치를 내걸고 국가정체성 확립과 법질서 확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도 왜곡된 역사적 진실을 올바로 알려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 바로잡기 운동이었다.

 

● 헌법과 국가정체성을 훼손한 제주4.3진상규명

 

노무현 정부에서 발간한 제주4.3진상보고서에서는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의 무장폭동을 ‘민중 봉기’로, 인민해방군을 ‘무장대’로, 대한민국 건국 반대 폭동을 ‘항쟁’으로 둔갑시켜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고, 4·3폭동에 책임을 물어야 할 수괴급 폭도들을 ‘희생자’로 선정함으로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조차 무시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헌법수호 애국단체로서의 정당한 애국활동이다.

 

● 제주4·3을 왜곡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강창일 의원은 제주4·3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제주4·3연구소는 제주4·3폭동을 ‘민중항쟁’으로 왜곡시킨 주역이었다. 강창일 의원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임수경 의원은 밀입북사건으로 공안사건에 연루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시각의 제주4·3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4·3공개토론의 場으로 나와라!

 

우리는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의 진실에 대하여 공개토론할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과연 누가 제주4·3을 왜곡시켰는지, 제주4·3에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국민들이 지켜보는 공개의 장으로 나서길 바라는 바이다. 두 의원이 끝끝내 침묵을 지킨다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제주4·3진상규명국민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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