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7065 등록일: 2014-10-15
첨부파일: 제주43.jpg(1.4MB)Download: 0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의 매도 발언

 

지난 10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영관장교연합회)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에 안전행정부가 정당하게 지원한 국고보조금을 문제 삼으며, 두 단체를 ‘4·3왜곡단체’, ‘극우적 활동 단체, ‘제주4·3진실 부정단체’로 매도하여 두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은 역사 바로잡기 운동 이었다.

 

그동안 영관장교연합회와 대불총은 대한민국 헌법수호의 기치를 내걸고 국가정체성 확립과 법질서 확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도 왜곡된 역사적 진실을 올바로 알려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 바로잡기 운동이었다.

 

● 헌법과 국가정체성을 훼손한 제주4.3진상규명

 

노무현 정부에서 발간한 제주4.3진상보고서에서는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의 무장폭동을 ‘민중 봉기’로, 인민해방군을 ‘무장대’로, 대한민국 건국 반대 폭동을 ‘항쟁’으로 둔갑시켜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고, 4·3폭동에 책임을 물어야 할 수괴급 폭도들을 ‘희생자’로 선정함으로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조차 무시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헌법수호 애국단체로서의 정당한 애국활동이다.

 

● 제주4·3을 왜곡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강창일 의원은 제주4·3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제주4·3연구소는 제주4·3폭동을 ‘민중항쟁’으로 왜곡시킨 주역이었다. 강창일 의원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임수경 의원은 밀입북사건으로 공안사건에 연루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시각의 제주4·3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4·3공개토론의 場으로 나와라!

 

우리는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의 진실에 대하여 공개토론할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과연 누가 제주4·3을 왜곡시켰는지, 제주4·3에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국민들이 지켜보는 공개의 장으로 나서길 바라는 바이다. 두 의원이 끝끝내 침묵을 지킨다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제주4·3진상규명국민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북 김정은, 세계를 가지고 놀았다!
다음글 하늘을 나는 새는 몸이 가볍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43 중·고등 한국사 북한 천리마·북핵 옹호하는 교과서 학습 이게 뭡니까? 도형 3892 2024-10-02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4002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4084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4115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4293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996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4315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971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566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626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5034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631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870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337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975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834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468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303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996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901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518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555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722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6243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6124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945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6160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331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200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378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6156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298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6334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996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360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888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477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665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6077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6025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416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838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603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340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666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5133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986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798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743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6132 2024-09-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
글 작성자 비바람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