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술자리에서의 솔까말
작성자: 地中海 조회: 8312 등록일: 2014-09-02

남자들만의 술자리에서 안줏거리, 1직장상사씹기 2정치이야기 3여자이야기

 

1.세월호 특별법이 왜 필요한가?

 

대한민국에는 헌법아래 6법이있고 그에따라 부수적으로 온갖법이 정비되어있다. 세월호란 교통사고에대해 일반법으로 이 교통사고를 처리할수 없는가? 교통사고 건건마다 특별법이 필요하다면 국회의원들은 아마도 과로로 사망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법이란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의 고유권한인데 온갖 논란이되는 이 특별법 문제를 팽개치고 거리로 뛰처나간 야당은 무었인가? 자신의 직업과 할일을 팽개치는 국회의원들을 왜 국민의 혈세로 먹여살려야 하는가?

 

세월호이후 국회의 법처리는 0이고, 이후 국회에 쏟아부은 국민의 혈세가 1000억이며, 국정감사준비에 들어간돈이 10억의 낭비이다. 이정도면 국회무용론이 당연하지 않은가?

 

 

2. 세월호 진상규명?

 

진상규명이 뭐가 필요해?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 내막을 모르는 국민이 누가 있어?

유병언이란자가 돈에 눈이 멀어서 여객선을 불법으로 증개축했고 과적을하고 선장이하 선원들을 싼 노임으로 고용하다보니 선원들은 대충대충 근무했다.

 

그러다보니 배는 자빠졌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배는 수심 수십미터 바다에 있는데 아이들은 왜 기울어지는 배의 깊은 방구석에 콕 처박혀 있었을까? 방안에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때문에? 아니지, 상식이있고 살고싶다면 배가 침몰하면 물이 차오를것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살고싶다면 갑판으로 기어나와야함은 당연한것 아닌가. 나같으면 못나가게 막는놈이 있다면 그놈을 때려눕히고서라도 갑판으로 나갔을 것이다. 구명조끼도 갖추었는데...

 

 

3. 수사권 기소권?

 

수사권 기소권은 검찰에있다. 수사권 기소권을 이상한 민간인들에게주면 한국의 검찰은 필요없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왜 국민의 세금으로 검찰에 봉급을 주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라.

수사권 기소권을 주장하기전에 검찰무용에대해서 먼저 설명하라! 일반 국민들이 너도나도 법을 만들자고 나선다면 국회의원이 왜 필요해? 국회의원들아 안그러냐? 마찬가지로 수사권 기소권을 민간인에게 넘기면 검찰이 왜 필요해?

 

 

어그지 악다구니가 최선이 아니며 위의 1 2 3번 모두는 대한민국을 진도 앞바다에 수장시키자는 犬소리일 뿐이다. 법대로 순리대로 살자. 이제 우리는 가면쓰지말고 서로 솔직한말을하자. 얼마를 원하는가? 얼마를 주라 이것이다.

 

세월호 특별법? 오로지 돈문제 아닌가? 법은무신? 헛소리들 하지말고 서로 가진패를 까 보여야할 싯점이다. 왜냐하면 그 유치한 장난에 국민은 너무 피곤하기 때문이다.

 

사족으로: 지금 붉은무리들은 어떻해서든지 대통령을 세월호에 끌어들여서 진흙탕 싸움을 하자는데 , 대통령이 끼어들어서 할말도없고 끼어들 자리도 아니다. 끼어들어서 한마디 한다면 삼권분립에 위배되며 입법부의 권한에 침해되는 것이며 자칫하면 탄핵사유가 될수도있다.

바로 헌정질서 문란으로.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쯤에서 세월호 피해자들이 받을 보상금을 계산 해 보자
다음글 나의 토론방글 알바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299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721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459 2025-06-12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18 06:02:06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58 2025-07-09
49728 전시작전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 반드시 해 낸다!ㅡ어떤 놈들이? 토함산 77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145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117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119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132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99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154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198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211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245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297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264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215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222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249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303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342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343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95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491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515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25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76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82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70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26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76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02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506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36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12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26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92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55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72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39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48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91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68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512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85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44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512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15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3095 2025-06-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술자리에서의 솔까말
글 작성자 地中海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