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무성은 너무 심심하다?
작성자: 地中海 조회: 9262 등록일: 2014-08-18

심심하니 또 한마디 긁적거려본다. 필자나 김무성이나 심심하고 무료하긴 매한가지로 보인다.

알다시피 7.30 재보선 패배이후 김한길과 안철수가 물러나고 새민련은 무슨 비상대책윈가 뭔가로 가면서 원내대표 박영선이 비대위원장 감투까지 썻는데, 이것은 무슨말인가하면 한 부대의 사령관과 참모의 두개를 동시에 하겠다는 것이다.

 

박영선의 상대는 새누리당의 원내대표이다. 이러다보니 새누리당의 대표인 김무성은 상대해야할 새민련의 대표란 상대자가 없어져 버렸으니 이야말로 萬古江山이라 할일이 없어져 버렸다. 그렇다고 청와대의 기춘이 형님께 술한잔 사달라고 하기에는 좀 껄끄롭고.

 

그래서 심심하고 무료한김에 대중씨사망 5주년에 구경간 것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부적절해 보인다는 느낌은 필자만의 것일까? 무성씨는 그자리가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을까? 평소 지원씨와 무성씨는 형님아우 한다던데 설마 개성가서 정은이의 하사품 꽃다발을 받아온 형님 지원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서?

 

지원씨가 쪼르르 달려가서 받아온 정은이의 꽃다발 위치나, 어제 조경태 의원이 방송에 나와서 새민련의 잘못을 꼬집고 새민련의 조기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한 발언은 그저 양념일 뿐이다.

 

정은이가 하사한 꽃다발을 어디에 어떻게 전시하고 과시하던 그것이야 그들마음이다. 단 그 마음이 무었인가는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이다.

 

 

結: 새민련은 하루빨리 대표를 내세워서 김무성에게 일거리를 주시라. 직업은 있는데 할일이없는것도 견디기힘든 일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김대중 18날 졸
다음글 박지원 애숭이 개정은이 보낸 화환이 그토록 행복하느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2226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2142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500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2299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346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727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2069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2045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2212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838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2053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2188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39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829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940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2121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2147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2004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2107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469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2281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2005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592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2239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903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772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2178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583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983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814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2198 2025-01-16
48788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2202 2025-01-16
48787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2469 2025-01-16
48786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2231 2025-01-15
48785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2594 2025-01-15
48784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2223 2025-01-15
48783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2530 2025-01-15
48782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2958 2025-01-15
48781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2185 2025-01-15
48780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2210 2025-01-14
48779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2831 2025-01-14
48778 천기누설 [天機漏洩] === 속 보 === 안동촌노 2863 2025-01-14
48777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2356 2025-01-14
4877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2404 2025-01-14
48775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2783 2025-01-14
48774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2449 2025-01-13
48773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야 한다. [2] 안동촌노 2978 2025-01-13
48772 근 2년만에 미국에 사는 배달 겨레가 논장에 다시 돌아와 인사올립니다. [6] 배달 겨레 2811 2024-12-26
48771 대통령 탄핵 찬성한 연예인들 박제함 나그네 2395 2024-12-20
48770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배신자들 나그네 2766 2024-12-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무성은 너무 심심하다?
글 작성자 地中海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