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새민년은 세월호 붙들고 늘어지다
세월호와 함께 침몰해 버렸다
유병언은 천벌을 받아 구더기밥이 되었고
새민년은 민심의 심판을 받아 산산조각이 났다
옛말에 듣기좋은 꽃노래도 계속 들으면 싫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서너달 계속 슬픔에 잠길수는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월호 슬픔에 몇달을 더 슬퍼해야 하는가?
유가족들은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국민들이 모두 자기일처럼 충격과 슬픔에 잠겼고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생각하면
무능한 해경과 정부의 구조 시스템에 화가났다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함께 슬퍼하고 위로한시간이 벌써 4개월이 되어간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후 우리나라 생활경제도 함께 침몰해 버렸다
내가 직접느끼는 체감경기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최악이었던것같다
그런데 유가족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기생활을 모두 포기하고
몇달이고 세월호 슬픔에 잠겨있어야 한단 말인가?
세월호의 책임자는 이미 모든것이 들어났다
유병언과 그 가족들,
이준석선장과 일부승무원들,진도관제센타, 해경,소방서
그런데 일부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단 말인가?
새민년이 그랬던것처럼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을 부여해서 청와대를 타킷으로
모든 책임을 덮어씌워서 대통령을 흔들어 보겠다는 뜻인가?
그것은 새민년이 하고싶었던 정치공세가 아니던가?
이미 국민들은 그런 새민년을 선거로 작살내 버렸는데 보지도 못했던가?
이쯤해서 세월호 유가족들도 염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만 두시라
오죽했으면 전국민이 지긋지긋해 하는 박영선 비대위원장도
선거에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이제야 세월호에서 그만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들도 선거를 통해 이제 세월호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다
대한민국 국민들 어느 누구도
자기부모가 돌아가셔도 4개월씩이나 슬픔에 잠긴 사람은 없을것이다
진정 아타까운 사람들은 아직도 진도바다에서 찾지못한 유가족들이다
그렇게 국회에서 빨래늘어놓고 금식하며 단식투쟁 할 힘이 있으면
아직도 바다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시라
새민년은 결국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려다 스스로 침몰해 버렸는데
유가족들도 새민년처럼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함께흘린 눈물과 슬픔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미 국민들은 새민년을 통해 유가족이 해야할 행동을 알려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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